새벽에 열기구타고 6시반 아침식사^^^
신비로운 지하도시 데린구유와 메블라나박물관 구경
신비스런 지하도시 데린구유
숨어서 모든 일상생활을 했다하니 놀라운일
사진은 별로 찍지 않았어요
지하에서도 페쇄공포증이 약간 온듯 ㅎ
교장선생님 그러시면??!!!ㅎㅎㅎ
메블라나 박물관
석류와 오렌지를 직접 짜서 마시고^^^굿ㅎ
그릇이 탐나네요 멋진 식당ㅎ
현지식 이스켄데르 케밥인데 그릇도 멋지고 나오는 음식들이 정말 우리 취향ㅎ 난희씨는 터키음식 너무 맛있다고 극찬ㅎ
다니는곳마다 호텔도 먹거리도 너무 좋다
하나투어가 좋다고 하네요ㅎ
첫댓글 사진 많이 찍어서 앉아서 구경 잘 하네
경애씨가 그릇을 탐낼때가 있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