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하늘 뉴스레터 340호] '옥천에도 2500여구 규모 자연장지 생겼다' 등 주요기사 10건

[분당추모공원 휴]

2019. 6. 18. 제 340호

[ 2019 장례문화 인식개선 컨텐츠 공모전]

○ 응모분야 : 사진, 포스터(그래픽디자인), 동영상
○ 응모대상 : 장례문화 인식개선 및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한 관심이 있는 누구나
○ 응모주제
  - 장례문화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내용(검소하고 허례허식 없는 장례식 등)
  - 친자연적 장례문화(자연장) 관련 내용

※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www.kfcpi.or.kr) 참고
※ 기타 상세한 사항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참고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 무료 교육 안내]

교육대상 :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 180개소, 약 1,100여명
                - 영업자(4시간), 장례지도사 등 종사자(4시간)
                - 행정?관리직 및 기타종사자(3시간)
                - 식당, 매점, 주차장 근무자 등은 제외

일정
          [10차] 19.7.17(수) 13:00 ~

장소: 국립강원대학교병원

* 금년부터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 교육비는 면제되므로, 지정장례식장 영업자?종사자 전원이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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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에도 2500여구 규모 자연장지 생겼다 전국적으로 화장(火葬)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충북 옥천군에도 자연장지가 생겼다. 13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서면 월전리 옥천공설장사시설 묘지 내에 2500구를 자연장할 수 있는 5500㎡ 규모의 자연장지를 개장했다.   newsis.com	하류 215㎞까지 수색 확대…안타까움 속 일부 장례절차 수색 범위도 넓혔지만 밤사이 헝가리로부터 유람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를 더 찾았다는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3명이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른 가족들은 장례를 마치는 대로 곧 귀국한다고 합니다.   news.jtbc.joins.com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자연장 시설 견학 자연장 시설 본 노인대학생들 “친자연적 장례문화 선호”대한노인회 충북 충주시지회(지회장 이상희) 부설 노인대학은 6월 11일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친자연적 장례문화에 대한 설명회에 참석한 뒤 세종시에...   100ssd.co.kr	삶과 죽음의 연결…죽음 앞둔 이들 위한 ‘묘지 정원’ 한국에서 죽음은 금기다. 죽음은 삶의 마지막 과정이 아니라 캄캄한 단절로 받아들여진다. 죽음을 다루는 공간에서조차 죽음은 홀대 받는다. 묘지, 납골당, 화장터 등은 ‘혐오 시설’로 분류돼 삶의 공간과 철저하게 격리돼 있다.   hankookilbo.com

통영화장장 사망 직원 유족, “직장 내 폭행 있었다” 통영공설화장장에서 극단적인 방법을 택해 사망한 직원이 “평소 심각한 직장 내 폭력에 시달렸다”고 유족이 주장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pressian.com	상조회원 36% "가입 후회" 매달 일정액을 내는 상조 서비스 가입자 세 명 중 한 명은 가입을 후회하고 있으며, 상을 치른 후 한꺼번에 비용을 정산하는 '후불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iz.chosun.com

파이프 꽂고 버티긴 싫다… 연명의향서 작성자 22만명 넘어 "사회가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연명의료제 도입이 이끈 변화입니다."지난 11일 서울 종로 탑골공원의 한 천막 앞. 노인 17명이 길..   news.chosun.com	오인환 충남도의원 “남부지역에 도립 화장장 설치 필요” 충남도의회 오인환 의원(논산 1)은 제312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충남 남부지역 도립 화장장 및 국립 호국원 설치 ...   jbnews.com

삶은 무겁고 죽음은 가벼운 것인가 소설가 김훈은 최근 한 일간지에 기고한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글에서 `삶은 무겁고 죽음은 가볍다`고 했다. 죽음이 가볍기 때문에 자신의 남은 삶의 무게를 버텨낼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인간의 존재(sein) 의미에 대한...   gnmaeil.com	[문호남의 찍고 쓰고]'나는 오늘 죽었다' 우리는 죽음을 쉽게 말하지만 깊게 생각하진 않는다. 사람들은 ‘짜증나 죽겠어’, ‘배고파 죽겠어’ 투정 섞인 말들을 내뱉는다. 그러나 막상 인생의 끝인 ‘죽음’은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기자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view.asiae.co.kr

장사 담당 공무원 워크샵 현장 스케치

지난 5월 13~14일, 부산 해운대의 한화리조트에서 2019년 장사담당 공무원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저희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곧 시작되는 장례식장 민관 합동점검에 앞서, 제도추진 배경 및 현장 운영현황, 점검방법 등을 교육하여 지자체 장사 담당 공무원들의 효율적인 점검을 돕고
장사관련 제도개선 사항 및 19년 장사업무지침 개정사항을 안내하여 장사담당 공무원들의 실무를 지원하는 자리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국의 장사담당 공무원 등 총 191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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