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house
:
: ①연막탄(가장 효과 만빵)
: ②로취콘트롤(가끔가다 머리좋은 바퀴벌레들은 비웃고
: 유유히 사라지는 단점이 있다.)
: ③그냥 손으로 잡는다(잘 안죽는다)
:
: in out of house
:
: ①입을 막는다(가장 현명하겠지만 옷속으로 들어갈수도 있
: 다)
: ②입에는 마스크.몸에는 붕대..손에는 장갑
: (겨울엔 좋지만..여름엔 죽는다..
: 죽으면 벌레들이 와서 다 뜯어먹고 간다..)
: ③벌레와 하나가 된다(이지매들에겐 딱 좋은 방법
: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간다)
하하.. 저를 위해 이러케 조은 방법들을 마니 가르쳐 주시다니... 악몽님 감사함닷!!!꾸벅(^^)(--)(__)(--)(^^)
다 한번 실험해 봐야겠죠...^^
저는 아무래두 out of house 에서 2,3번이 가장 맘에 드는군요...이번 여름에 온몸을 마스크, 붕대, 장갑등으로 싸고 있는 사람을 보신다면, 그건 아마도... 저일겁니다.
그게 더워서 시러지면 3번을 사용해 볼게요... 그래두 저 이지매 시킴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