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설을 올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2~3개 정도 올릴려고요
음 마음 내키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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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럼 내일부터 교육을 밭아볼까"
히네카 아무레도 네일을 무지무지 기대하고 있나보다ㅡ,ㅡ;;
"아~~~내일부터 시작이구나~~~"
강민 내일의 공부를 생각하며 점점 미쳐가고 있는것 같다.
"아! 예들아 그럼 내일은 공부하니까 오늘만큼은 신나게 놀아보자"
맥스 강민을 걱정해서 인지 놀자는 예기를 꺼냈다.
"좋아좋아^^*"
강민 미소를 날리면 좋아라 날뛰고 있다. 얼마나 좋으면...쯧쯧쯧쯧
"하지만 모하고 노냐??"
저번편에 대사가 하나도 없어서 속이상한 청룡이 오늘은 한마했다.[으~~~감격이여]
"음~~~~우리 술파티하자!!"
"야!! 강민 너 미쳤냐 우리는 미성년자라고"
"마자 강민 우리는 미성년자로서 술은 안됀다고"
지금 말한사람을 정리하자면 강민-레나-레이 순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마땅히 할일도 없자나~0~"
"하...하지만..."
일행의 교육을 맡은 선생님들 모두 상의 중........
"좋아 하지만 적당히 마셔야되"[어! 이봐 교육에 좋지않아]
"그럼 찬성 하는 거지요~~~"
지금 현제 강민이 어쩨 선생님들과 레이 맥스 카이 그리고 나머지 성수까지
끌어 들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그럼 나랑 유엘은 나같다 올께"
"어? 에스델 모하러??"
"여기에 술이 있냐~0~"
"아니 없어?"
"그니까 사러 가게"
"아~~~"
"유엘 어지가니좀 해라ㅡ,ㅡ;;"
"아~~~응 어서 가자"
이로서 이들은 술을 사러 방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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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성년자는 술 마시면 안되요>0<[지가 쓴거면서ㅡ3ㅡ]퍽~~~
으~~흠 괄호군은 조용히 있어주세요
엠 네가 이걸 쓴것은 선생님들의 추억을 조금이라도 깊어 지라고 한거여
그러니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놀고 있네~~] 파직!! 죽어 괄호 내가 말하지 말랬지 죽어~~~[으~~~악]
음...그럼 나중에 소설 쓰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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