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확장공사가 끝난 이후 주말에 단지내 보도 위로 주차 (개구리 주차) 빌런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유심히 봤는데 단지내 차단기에서 통과가 안되자
후진으로 개구리 주차를 하고, 운전자는 걸어서 상가 방향으로 가더라구요
그 당시 경비아저씨가 단지내에 청소하고 계셔서 못보셨을거예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택시 입니다. (택시는 단지내에서 단속 필요)
정문 차단기 차단바에 택시 차 앞 유리창에 딱 붙어서 그대로 멈춰있더라구요.
그 상태에서 정문에서 들어오는 차가 밀려도 택시는 계속 있는거예요
왜 그러는걸까요?
지금 현재 신대지구내 주차장이 유료 주차장으로 바뀌면서
단지내에 차량 유입이 많아진 것 같고
차단기 앞에서 버티는 양심없는 운전자들 때문에 교통정체를 유발시키고
지상주차장은 소방차전용구역에 이중주차 하는 빌런들도 생겨나고
이런 운전자는 어디 세대에서 호출해서 단지 내로 차량을 불러들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