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푸노미~ 대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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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つ~♡ >누나 이러지 마세요~헉.남자를.... (っ")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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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푸놈 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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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짜 젓소 부인 이랑 께로~!
길을 가던 젊은 스님과
여승의 눈이 찌리리 마주 쳐뿌따.
스님은 자신의 빳빳해진 야구방망이를 꺼내 소리 쳤뿌따.....
아이구~ 사람살류~~~~~ 아이구~ 나 죽것따~~~~~아공 껄려랑~
여승은 얼른 스님에게 달려가 말 해 뿌따~.
"스님 어디가 불팬 하십니까???"
"예, 갑자기 몸이 좀 불팬해 서요!!!"
"그런데 뻣뻣하고 붉그죽죽한 거 몽뎅이는 무엇인강요??"
"예...이것이 바로 고구마 입니다...........
요것 때문에 몸이 몹시 아파 꼴려 주걸 지경이요^^ ^^
"어머나 왜 그래요?."
"이 고구마는 쪽 째진 냄비에 넣어 삶아야 하는디``````
거의 수년 동안 한번도 삶은 적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썽(골)이 나 있는 겁니당......
"저런~ 불쌍도 하셔라`````` 저라도 째진냄비가 있으면
꺼내 놓으련만 그럴 수도 없구!!! 어쩌면 ....좋죠???
지금 스님은 누구보다 귀한 쪽 째진냄비를 갖고 계십니다...
"어머나...^^죄송하지만 제게는 째진냄비가 없답니다."
"아이고 나 죽네``조 꼴려 중넹~~`` ^0^
불쌍히 여기셔서 스님의 쪽 째진 냄비를 제게 좀 빌려 주세요
"제가 빌려 드릴수만 있다면-왜 못빌려 드리겠어요."
"그렇다면~~~~ 스님 여기 좀 누워 주시겠어요???????."
하며 스님이 자기 도포를 펼쳐 놓자````
여승이 도포 위에 발랑 드러 누웠다
"지금부터 제가 스님의 째진 냄비를 열어 볼께요
"좋아요........................
그러자 스님은 귀하고 탐스런 쪽 째진 냄비를 가진 여승의 옷을 홀딱벗겨``
수풀에 휩싸인 아름다운 동굴을 가리키며 말 했다
이것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째진 냄비랍니다"
"그래요?? 아이고나 나는 몰란넹~~ 그라먼
당신의 고구마를 이 안에 넣어서 삶을 것임미까요??
스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도로 도로 도로 고구마 타불```째진 냄비 타아 불~~` ^* ~
도로 도로 도로 왕 고구마 타불`````^*~``
라고 말 하며 고구마를 잘 째진 냄비에 푸~욱~! 집어너코
삶기 시작 해뿟따~!!,,,,
여승은!!!
"도로 도로 도로 냄비 타불~! 고구마 잘 쌂 는다
냄비 씨원하고~~홍콩 이 보인다 ~~타타 불~!
"도로 도로 도로 조개 냄비 타불~! 외치기를 시작 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난 후..........
스님이 삶던 고구마를 꺼내려고 하자 여승이!!!
스님~"아니 되옵니다...아직 덜 삶겼어요^*~......
고구마가 익으려면.....
아직!.......................
아직!.........멀었습니다^*~ ^*~ ^*~ ^*~ ^*~
스님!: 언제쯤 고구마가 완전히 익을까요?
그러자 여승이 하는말------- 낼 아침쯤^*~ㅋㅋㅋ
푸 욱 쌂아야 댐미당~~~아아 흥 흥~!
마이해서 넘치면 갈비만 남능 겨~~꼴푸놈이 너~! 조심 햐~!!
아니 아니 됐네 됐어..이사람 꼴푸노미!~ ㅋㅋ
인생 머 인냐?? 걍 즐기능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