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보는 뉴스

[솔향]

영상으로 보는 오늘의 뉴스(3월 14일 火요일)

=================================

오늘의 운세 ,  유머,  상식 , 핫이슈

국회·정당 , 청와대 , 총리·행정부
     국방·북한 , 외교 , 사설 칼럼    

경제 , 사회 , IT과학

======================================

부동산  증권  재테크  경제 핫이슈  경제 토론방 

유통  자동차  JOB,일터  기업,CEO

======================================

삼성전자, 세계최초 80나노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80나노 DDR2 D램

꽃 드시고 춘곤증 이기세요

13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열린 '새싹 채소 모음전'에서 여성 고객들이 다양한 새싹 채소와 식용화들을 살펴보고 있다. 새싹 채소는 50g에 1,620원, 식용화는 15송이에 1,450원이다.

샤프전자, 세계최대 65인치 LCD TV 국내출시

샤프전자는 LCD TV 브랜드 `아쿠오스'에서 세계 최대 크기인 65인치 제품(모델명 LC-65D90D)을 13일 출시했다.

컬러 토마토 맛 보세요!

13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색상의 토마토가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삼성전자, '와이드 듀얼슬라이드폰' 공개

삼성전자는 3인치 대형 와이드 LCD에 슬라이드가 상하 및 좌우로 움직이는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을 적용한 '와이드 듀얼슬라이드폰'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세빗(CeBIT) 2006'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대한항공 비빔국수, “세계 최고 기내식으로 뽑혔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한식 웰빙메뉴인 비빔국수가 10일 스페인에서 열린 국제기내식협회 연차 총회에서 머큐리상(Mercury Award) 기내식 부문 최우수 기내식(금상)으로 뽑혔다. 대한항공은 1998년에도 기내식 부문에 비빔밥을 출품해 최우수상(금상)을 수상한 데 이어 8년만에 비빔국수로 2연패를 함으로써 기내식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동창원 하우스토리’

건설사들이 아파트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각양각색의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다. 남광토건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의 아파트 ‘동창원 하우스토리’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텃밭 조감도.

“美-스웨덴 제치고 2010년 세계 1위”

10일 경남 창원시 가음정동 LG전자 냉장고 제1 생산라인에서 직원들이 냉장고 내부 케이스에 전기 부품을 조립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월평균 4만 대의 3도어 냉장고가 생산된다.

‘아이파크 몰’ 직영화 선언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민자역사에 들어선 대형 복합상가 ‘아이파크 몰’ 전경. 당초 임대형 매장 위주로 돼 있었으나 관리업체인 ‘현대역사’가 직영화를 선언하고, 매장 구성과 판매 방식을 바꾸면서 방문객과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삼성전자 ‘데이터 주고받는 휴대전화기’ 선보여

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전문 전시회 ‘세빗(CeBIT) 2006’에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 애드혹 라우팅’ 기술을 적용한 휴대전화기를 선보였다. 이 기술은 단말기들이 독립적으로 주변 단말기를 연결해 직접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첨단 네트워킹 기술이다.

오감개발 육아 박람회

12일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새봄맞이 육아·출산 박람회’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視), 청(聽), 후(嗅), 미(味), 촉(觸) 등 오감(五感)을 개발하는 놀이를 즐기고 있다. 행사는 16일까지..

‘역대 월드컵 축구공 다 모였네’

13일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역대 월드컵 공인구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

"차가 정말 좋네요"

기아자동차는 13일 양재동 본사에서 미국공장을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 건설키로 하고 정의선 기아차 해외담당 사장,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 북미공장 투자계약서를 체결한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주지사가 전시차량을 관람 하고 있다.

기아車 글로벌 경영 '부릉~'

기아자동차는 13일 양재동 본사에서 미국공장을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시에 건설키로 하고 정의선 기아차 해외담당 사장,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차 북미공장 투자계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이총리 골프 당일 행적 CCTV

지난 3월1일 이총리 일행을 태운 것으로 보이는 에쿠스 승용차가 김해공항 국내선 의전주차장을 빠져나가는 화면이 CCTV에 잡혔다. 경호요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조수석에 올라 타고 있다. 왼쪽 상단 기둥 뒤에 도 또다른 경호차량이 에쿠스 차량을 경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화염병 농협강도 CCTV 사진

13일 오전 자전거를 타고 농협지점에 침입해 돈을 요구하다 화염병을 투척한 뒤 달아난 강도 용의자 윤모(39)씨가 범행 4시간만에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윤씨의 범행 모습이 찍힌 CCTV 화면. 위부터 1.농협으로 들어가는 범인 2.가방에서 화염병 꺼내는 범인 3. 화염병에 불붙인 범인. 4. 달아나는 범인.

北 계순희 신혼집서 '한 컷'

지난달 27일 결혼한 북한 '유도커플' 김철.계순희 부부가 평양 모란봉구역 신혼집에서 활짝 웃고 있다.

도심을 달리는 전차

13일 새벽 수도방위사령부 소속 전차들이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시가지 조종훈련을 하고 있다.

등록금 인상 반대 패러디

신세대들의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이 여느해와는 다르게 이채롭다. 사진은 외대 건물에 붙어있는 '흡혈 형사 나도열'을 패러디하나 '흡혈 학교 나도 열 받았다'의 현수막.

학사모 시국선언

13일 서울 광화문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 사무실에서 학사모 대표들이 '이해찬 총리 퇴진, 최연희 의원 사임, 성추행 연루 공무원 전원 구속 수사' 등을 촉구하고 있다.

'철저한 감사 촉구'

사립개혁국민운동본부가 13일 오전 감사원 앞에서 '봐주기 감사 피해학교 대표자 릴레이 일인시위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비리사학에 대한 감사원의 철저한 감사를 촉구하고 있다.

시집 출간한 삼형제

최근 시집을 출간한 여수 한영고 1학년에 다니는 양준영(17.사진 오른쪽), 여도중 2학년과 1학년에 각각 다니는 창열(15.왼쪽)과 재혁(14) 삼형제 .

KTX여승무원 집회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여승무원들의 계약해지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여한 KTX직원들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여승무원들의 계약해지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가한 한 승무원이 눈을 감고 있다.

1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KTX여승무원들의 계약해지철회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여한 KTX직원들과 여성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황사스케치

꽃샘 추위와 함께 황사가 찾아온 13일 오후, 올림픽 공원 쪽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여경이 마스크를 쓰고 교통정리를 하고있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지역에 황사현상으로 광화문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학교폭력 추방의 날'

금년도 첫번째 '학교폭력 추방의 날'(매년 3월과 9월 셋째 월요일)인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도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자진신고 기간(3월13일~5월31일) 운영과 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1,0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에서 참석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서명을 하고 있다. 모바일 서명및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7179#42를 누르고 무선인터넷 버튼을 눌러 참가할 수 있다.

"한지공예 원더풀"

뮤지컬 '그리스 브로드웨이'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13일 서울 삼청동 국립민속박물관에서 한지상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다시 찾아온 겨울 한파

오전 한때 서울 도심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13일 출근하는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역 부근을 걷고 있다.

꽃샘 추위에도 배나무 손질

 전남 나주시 금천면 한 배과수원에서 아낙네들이 꽃샘 추위도 아랑곳 하지않고배나무 가지를 지지선에 고정 시키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배나무 가지를 지지선에 잘 고정 시켜줘야 열매가 열리면 흔들리지 않고 튼실한 열매를 수확하고 낙과도 방지 할 수 있다.

3월의 한겨울 풍경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은세계로 변한 서둔동 서호공원을 산책객들이 우산을 쓰고 거닐고 있다.

"봄 아닌가? 아니 아직 겨울이래"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은세계로 변한 서둔동 서호위를 청둥오리들이 헤엄치고 있다.

'다시 겨울로 돌아간 스키장'

대관령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6도까지 떨어진 13일 인근의 평창 용평리조트에서는 이날 새벽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하는 스키어들을 위해 슬로프에 인공 눈을 뿌리고 있다.

새만금살리기 도올 도보행진

13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가 새만금 갯벌 살리기 도보행진을 펼치고 있다.

"봄멸치 잡고 어기영차"

13일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구성진 노래를 부르며

그물에 걸린 봄멸치를 털어내고 있다.

아스팔트위 노동자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내 삼성 광주공장 앞에서 화물연대 광주지부 소속 화물차량 기사들이 고용안정과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가운데 한 노동자가 다른 화물트럭 아래에 드러누워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삼성 측은 시위가 끝나자 곧바로 수출용 전자제품에 대한 운송을 재개했다.

몸싸움 벌이는 노동자들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내 삼성 광주공장 앞에서 화물연대 광주지부 소속 화물차량 기사들이 고용안정과 복직 등을 요구하며 삼성 측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 측은 시위가 끝나자 곧바로 수출용 전자제품에 대한 운송을 재개했다.

연행되는 노동자들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하남공단내 삼성 광주공장 앞에서 화물연대 광주지부 소속 화물차량 기사들이 고용안정과 복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삼성 측은 시위가 끝나자 곧바로 수출용 전자제품에 대한 운송을 재개했다.

너, 나랑 왜 싸우지?

 2006 청도소싸움축제 3일째인 13일 열린 체급별 경기 도중 머리를 맞대며 쉬고 있는 싸움소들의 눈망울에 '싸움의 이유'에 대한 의문이 담긴 듯하다.

 "짧은 뿔이 맵다구" 2006 청도 소싸움축제 3일째인 13일 한국소 `누렁이'(오른쪽)가 긴 뿔을 가진 호주소 '사이판'의 격렬한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호주소는 한 차례의 공격을 마친 뒤 제풀에 지쳐 꽁무니를 빼며 출행랑.

큰 짐승 발자국 논란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철정2리 한 밭에 큰 짐승의 발자국이 발견돼 논란이 되고 있다.

봄 시샘하는 눈발

봄을 시샘하는 때아닌 함박눈이 내린 13일 대전시 중구 충남지방경찰청 앞에서 여고생들이 갑자기 내리는 눈발을 피하며 걸어가고 있다.

꽃샘추위가 이어진 13일 광화문을 지나는 시민들이 쌀쌀한 날씨 속에 봄을 시샘하는 ‘꽃샘눈발’을 맞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암과의 전쟁, 잘 먹고 운동하면 이깁니다

고창순 박사는 집안 곳곳에 스테퍼, 아령, 허리운동기 등 갖가지 운동기구를 놓고 틈날 때마다 몸을 움직인다. 운동이 자신을 살렸다는 믿음에서다.

中企 누드 홍보…관람객 원더풀!

10일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 ‘세빗(CeBIT) 2006’이 열리고 있는

독일 하노버의 세빗 26번 홀. 　10일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

‘세빗(CeBIT) 2006’이 열리고 있는 독일 하노버의 세빗 26번 홀.
최첨단 휴대전화를 선보인 전시장에 반라(半裸)의 늘씬한 미녀 3명이

온몸에 보디 페인팅을 하고 나타나자 관람객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들은 한국의 중소 휴대전화 제조업체 VK가 휴대전화 홍보를 위해

현지에서 고용한 독일 모델들.
26번 홀은 세빗 전시장의 27개 홀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노키아, 모토로라 등

주요 휴대전화 메이커들의 대형 부스가 설치된 곳으로

최첨단 휴대전화를 한곳에서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인기가 높은 전시장이다.

“백만불짜리 내 두다리가 자랑스럽다”

비장애인이던 때에는 마라톤은 사람이 할 운동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장애인 김황태 씨.

그는 마라톤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았다.

“함석헌 선생은 스승이자 동지”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5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내가 본 함석헌’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상 함은선 이문영 김용준 노명식 이규성 씨.

살아 있어야 …

제주해양경찰이 12일 오후 10시10분 이후 통신이 두절됐던 전남 여수 선적 601황금호를 13일 오전 발견, 생존자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 배에는 선장 박철호씨를 비롯해 7명이 타고 있었다.

팔공산 산불 … 40여 명 대피

12일 오후 5시쯤 대구시 동구 지묘동 동북주유소 뒤 팔공산 자락의 왕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강한 바람을 타고 번졌다. 불은 왕산(해발 250m) 정상으로 번진 뒤 왕복 6차로의 도로를 넘어 공산1동의 야산으로 옮겨 붙어 오후 11시40분 현재 임야 5ha를 태웠다. 이 불로 왕산 주변의 주민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공무원.소방관 등 1200여 명이 헬기 8대와 소방차 4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했으나 순간 최대 풍속 9m의 강풍 때문에 불길을 잡지 못했다.

향수병 아닙니다

일본의 NEC가 13일 동영상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신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VoToL'을 선보였다. 30GB의 하드디스크와 2.7인치 액정이 달려 있으며 향수병과 같은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3월 말 시판되며 가격은 3만9900엔(약 33만원).

'2천만원짜리 MP3'

1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 '세빗 2006'에서 약 2천만원의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MP3 플레이어가 소개되고있다. 금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은 러시아의 억만장자 Alex Schnaider를 위해 제작되었다.

봄을 심는 분주한 손길

영하의 꽃샘추위에도 13일 부산 걍서구 강동동 들녘에 파 모종을 하며

 봄을 맞이하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바쁘다.

주낙에 걸려 나오는 흑산홍어

전남 신안의 특산품인 '흑산홍어'가 주낙에 걸려 나오고 있다.

불국사 디지털 복원

디지털 복원 전문가 박진호씨가 3차원 디지털로 복원한 불국사. 창건 당시 모습을 각종 자료를 종합해 그려냈다.

디지털 복원 전문가 박진호씨가 3차원 디지털로 복원한 무령왕릉. 입구에 뿔 하나 달린 '그로테스크한' 돌짐승이 인상적이다.

국민-하나-싱가포르개발은행 외환은행 인수 뛰어들어

13일 오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감사원 관계자들이 외환은행 직원들을 상대로 감사를 벌이고 있다.

중고차, 후딱 팔까? 제값 받을까?

중고자동차 시장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다. 신차 출시가 늘어나면서 가지고 있던 차를 팔고 새 차를 사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차를 바꾸려는 사람들은 우선 자기 차를 어떻게 처분하는 게 유리한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청파]

여러가지 뉴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