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서울둘레길2.0(seoultrail)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9기 모니터링 9기아카데미 1조 멘토활동(김성열외 4명)
화심(김성열) 추천 0 조회 44 24.07.06 13: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06 16:11

    첫댓글 늘 기분좋은 둘레길 걷기!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17:38

    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과 영상촬영을 하느라 ...
    감사합니다..

  • 24.07.06 16:49

    축하합니다..
    여러분이 같이 걷는 1코스는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가고 싶은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 작성자 24.07.06 17:37

    예...
    더우기 불암산코스는 옛깃거리도 많고 경치도 좋은 코스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7.06 17:19

    함께 해서 즐겁고 보람있는 둘레길 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06 17:35

    함께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7.06 17:26

    1코스 아름다운길을더욱빛내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6 17:34

    감사합니다..

  • 24.07.06 17:40

    든든한 멘토님과 함께하는 둘레길봉사 보람있고 즐거움은 덤입니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7.06 20:59

    흥숙님도 걷는게 힘들었을텐데...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7.06 20:56

    김성열, 강인선, 김흥숙, 고경란님 네분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06 20:59

    항상 격려의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7.07 18:38

    ㄱ씨 성 만 가지신 분들끼리 자봉도 즐거워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4.07.09 09:17

    동류항을 찾아 내시고 관심을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24.07.09 09:20

    드디어 정회원이 되어서 제 방에 들어 오게 되었어요.
    매주 금요일마다 둘레길을 다니며 길과 연관된 이야기를 듣노라면 마치 제가 역사 속에서 움직이는 주인공같습니다.
    이 숲 너머 너머를 어찌 다녔을까?
    등산화대신 짚신이었을거고
    곰같은 맹수와 도적을 만나게 되면 전래동화이야기처럼
    숨죽이며 잠시 죽은 체 했을까?
    내가 전생에 남자여서 과거를 보는 지체였다면 이 깔딱고개를 넘어 가다가 과거 시험도 못 치루고 꼴까닥 죽을 수도 있겠다
    그 때 심폐소생술,119도 안되는 시스템 속에서 안전망 없는 그 때의 역사속은 참으로 날 것으로 살아 가는 자연인이겠구나 상상을 하며 걸어 봅니다
    특히 둘레길과 연계된 야사, 전설 ,역사, 식물 이야기를 들려 주시는 김성열 팀장님의 박학다식한 지식과 입담은 힘든 지도 모르고 한 고개 두 고개를 넘어 다
    니고 있습니다.
    기본에도 충실한 모니터링과 환경 봉사에 진심인
    팀들의 각자 활동에도 보고 배웁니다.
    동영상촬영을 하며 예쁜 둘레길의 초록을 담아 내는
    고경란 샘의 수고에도 감사,
    백두산 여정을 마치고 백두산 정기를 뿜뿜 내시며
    에너자이자로 다니는 김흥숙샘
    봉사의 달인이신 고인주샘의 여유와 건강한 모습에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 작성자 24.07.09 09:25

    정회원되신걸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7.09 09:24

    감사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부처님안의 손오공이 되는것처럼 차이는 없습니다.
    단지 저사람보다 내가 늦게 알게된거고
    그사람도 내가 아는걸 모르므로 같은거죠
    단지 제가 선생님보다 먼저 관심을 갖고 공부를하게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해설을 해 드렸습니다.

  • 24.07.09 10:19

    겸손하시기까지 한 김성열 맨토님 ㅎ~~
    이번 주 마지막 멘토 멘티북한산 강북 20코스
    에서 뵐게요.
    기대 만땅입니다.
    잠시라도
    장마비가 소강되었으면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