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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공감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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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자유게시판] 진주 대벙개의 추억... 사진이 음씀미다... 오래된 노래하나로 맘을 달래봅니다.
무늬만 등빨 추천 1 조회 183 12.09.12 19:55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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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20:02

    첫댓글 근뎅 왜 나는 엄는겨!! 실패??ㅋ

  • 작성자 12.09.12 20:14

    죄송해요... 방금 생각나서 올렸는데... 그새 오셨네요...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을... ㅎㅎ
    잘 들어가셨나요? ㅋ 참.. 근데 헤어질때 뵈니까 귀를 다치셨는지.. 상처가 있으시던데?
    빨리 병원가셔서 치료받으세요... 그날까지는 조금도 아프시면 안되잖아요... ㅎㅎ

  • 12.09.12 20:11

    진주 갔다 오고 나서,,,아무리 봐도 내 차 조수석이 계속 꺼져 있는거 같은디이이이~~,,분명히 옆에 강은님이 타고 갈 때만 혀도 안 그랫는디,,,등빨님이 타고 난후,,,아무리 봐도 계속 꺼져 있다는,,,이럴 중 알았으면,,등빨님이 내 주신 톨비는 물론이고 수리비까지 미리 받았어야 하는디...꺼이~~

  • 작성자 12.09.12 20:15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 흠... 죄송하다는 말씀밖에요...ㅋㅋㅋ
    가깐데 계셔야... 쐬주한잔으로 쑈부를 칠텐데... 아쉽숨다.. ㅎㅎ ...
    그나저나 그날 잘 들어가셨나 안부전화도 못 드렸네요... 감사드리고 죄송합니다. 꾸벅...ㅎ

  • 12.09.12 20: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꺼이~ㅋㅋ

  • 작성자 12.09.12 20: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이... ㅎ

  • 12.09.12 20:16

    무늬만 등빨이 아니라 진짜 크더라.....
    옷을 마처 입어야만 하는 아픔이 있는 사나이...
    만나서 방가웠구.... 자주 보자구..... ^^

  • 작성자 12.09.12 20:46

    이리 아픔을 헤아려주시니 감사할따름입니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2 20:46

    그러타구... 대노쿠 가십니껴? ㅋㅋㅋㅋ

  • 12.09.12 20:19

    청주도 함 갈게요. ^^

    아~ 올 연말까지 전국투어 해야 하나;;;

  • 작성자 12.09.12 20:47

    체력만 유지되신다면야 언제든 환영이죠.. ^^
    다시한번 발복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ㅎ 꾸벅.. ^^

  • 12.09.12 20:24

    등빨님 ...음~~귀엽고 인사도빠르시고~~나이도 헐~~그리안보이고~~
    도착후 한잔하면서 친해져볼랫는데..ㅠㅠ
    어찌하여~전 온동네 테이블다 돌아댕겻을가요 ㅠㅠ 한팀을 집중해야는데
    아쉽습니다~속상합니다 ...어쩨 풀긴해야할듯합니다~..^^

  • 작성자 12.09.12 20:48

    언제 풀지 확실치 않지만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12.09.12 20:32

    음,,,등빨님은,,,정말로 "무늬만 등빨"이 아니무니다아~~,,(등빨님을 잡아다) 엎어 놓으면,,,,조그만 얼라 하나는 충분히 재우고도 남을 간이침대이무니다아~~,,,또한 엎어 놓고 매직으로 줄만 좀 죽죽 그어 놓으면,,바둑 한판은 충분히 두고도 남을 바둑판이무니다아~~

  • 작성자 12.09.12 20:48

    흠... 형님... 담배 '디스'로 바꾸신겁니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 12.09.12 20:58

    365님도 반가웠씁니다아아~~

  • 12.09.12 20:38

    덩치 만큼 맘도 넓은 아우님이였네~
    혈압관리 잘하며 건강 챙기시고.. 오래.오래 얼굴보세..^^

  • 작성자 12.09.12 20:49

    좋은말씀 감솨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쇼... ^^

  • 12.09.12 20:43

    무늬만 등빨님
    완전대박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억 할 수 있지요?

  • 작성자 12.09.12 20:51

    뇌 용량의 한계치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외 더 계신데... 말한번 섞지 못해 더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
    그나저나 진주 벙개 정예멤버 되시느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ㅋ ^^
    아시겠지만... 무서우신 분들이라서리.. ^^;

  • 나도 있네요 ㅎㅎ
    아마도 그날 먹은 곶감때문에 그런듯합니다 ㅋㅋ

  • 작성자 12.09.12 21:01

    제주변 계시면 제가 늘 배고플거라고 생각하시나봐요... ㅋㅋㅋ
    덕분에 곶감 많이 먹었습니다. 감사요 ^^

  • 12.09.12 21:10

    아아니이~~괘씸한 등빠알~~님,,,도대체 원제 곶감까정 먹었디야아아??,,곶감 나왔으면 언릉 말을 혔어야지유우우~~,,꺼이~~

  • 작성자 12.09.12 21:00

    댓글 달다보니.. 쪽을 무릎쓰고 감히 사진한장을 청해볼껄... 이라는 후회가 물밀듯 밀려오네요..
    담 기회는 한번 뵈었으니까... 무진장 눌러대야겠어요... ㅠㅠ ㅠㅠ ㅠㅠ

  • 12.09.12 21:13

    담엔 제 이름도 있도록 꼭 인사드릴께요~~^^

  • 작성자 12.09.13 16:38

    죄송합니다. 인사들 못드려서... 사진 뵈니 알것 같네요.. 꾸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3 16:38

    허걱.. 형님 대벙개이브도 참석으로 쳐주시는겁니까? ㅋㅋㅋ 늘 고맙습니다. 꾸벅.

  • 12.09.12 21:44

    울 등빨아우ㅎㅎ넘 듬직하고..이런말하면 싨싫어할라나 ..귀엽당 ㅋㅋ

  • 작성자 12.09.13 16:38

    어리게 보인다는 말씀이죠? ㅋㅋㅋ 감사드려여... ^^

  • 12.09.12 22:00

    누군가를 많이 닮은.....무늬만 등빨님...^^
    다음에는... 많은 얘기 나눠요..

  • 작성자 12.09.13 16:38

    넵... 많이 방가웠씁니다. 또 감사드리구요... 꾸벅..
    그런데...누군가가 누굴까요... 설마... 민모씨는 아니겠쬬? ㅋㅋㅋ

  • 12.09.12 22:04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이번 번개에서는 본의 아니게 그림자가 되었네요; 흠흠;;;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많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 작성자 12.09.13 16:39

    네... 감사해요... 그래두 해피바이러스이신것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등빨아!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몬해 미안 하구나 !

    그러나 마음은 같이 햇다는 달북이닷 ㅎ

  • 작성자 12.09.13 16:39

    형님.. 벨 말씀을요... ㅎㅎ... 쐬주한잔이 아쉽네요... ㅎㅎ.. 꾸벅.. ^^

  • 12.09.12 23:26

    허허^^칭찬 해주시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ㅜ

  • 작성자 12.09.13 16:40

    어익후... 더 열심히 못 하실정도로 하시던데요...? ㅎㅎ 수고하십쇼 ^^

  • 12.09.12 23:28

    넌 나스카 형님 만 모셔라 만남이랑 내가 청주 로 나스카 형님 뵈러 갈게^^

  • 작성자 12.09.13 16:40

    감사합니다. 형님... 그런데 운제 오실랍니까? ㅎㅎ

  • 12.09.12 23:51

    꼼꼼하네...?^^

  • 작성자 12.09.13 16:41

    형님만 하겠씁니까... 늘 계셔야 될분임을 확인했습니다. 꾸벅요... ㅎㅎ

  • 12.09.13 00:47

    우와~~ 이걸 다 격하시다니. 조만간 정리하겠으니 ㅋㅋ 담에 이야기 나눠욧!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12.09.13 16:42

    네... 저도 반가웠습니다... 담에 이야기 하려면... 미나미님, 화랑님, 달북형님만
    안 계시면 되는 건가요? ㅎㅎ 어쨓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 12.09.13 03:12

    한사람 한사람을 기억속에 넣는다는것이 쉽지 않은일인데 등빨님의 추억의 글을보니 가슴이 따스해저 오네요! 담엔 많은 시간을 가지고 대화도 나누고해요^^*

  • 작성자 12.09.13 16:42

    넵.. 기회가 된다면... 당연.. 쐬주 한잔 올리죠... 늘 존날 되소서.. ㅎㅎ 꾸벅 ^^

  • 작성자 12.09.13 16:44

    이러케나 많이 기억해주시니... 감사드리고요... 정말 오래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사... 랑... 방... 형님들 누님들 아우님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다쒸한번 꾸벅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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