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경에 집을 나섰습니다.
1차 방문지는 안양초등학교, 장흥군에 있는 라이온스의 모임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명함을 올렸습니다.
여러 후보들이 왔습니다.
다음은 실내체육관으로 갔습니다.
위씨종친회 모임이었습니다.
교육행사가 진행 중이라 안으로는 못들어가 가고 밖에 있는 집행요원들만 보고 왔습니다.
다음은 가농동지회가 모임을 하는 용산면으로 갔습니다.
김회장댁에서 준비를 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예전에 뵜던 선배님들과 많은 동지들을 만났습니다.
투병중인 동창 최신부도 거기서 만났습니다.
가농동지회원인 신정훈 도지사 후보의 부인인 주여사도 참석했습니다.
많이 바쁠텐데 저보다 늦게 왔다가 같이 나왔습니다.
저는 궁전예식장으로 갔습니다.
장동 마을의 한 노인의 팔순잔치였습니다.
어르신들께 인사올리고 나와 관산으로 갔습니다.
2선거구 예비후보인 홍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녀왔다가 광주로 갔습니다.
한반도포럼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서 제 몫은 경과 보고였습니다.
주요인사로는 신정훈 도지사 예비후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송갑석 국회의원 예비후보, 유은혜, 이인영 의원, 남평오 총리실 민정실장,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 학담스님, 이명한 고문, 최철, 나상기, 정구선, 최병상 고문 등등 역전의 용사들이 많이 모였는데 약 120여명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