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테러가 사라지기를

[찡코182]

해변으로 가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의 코스타 브라바 해변에서 사람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1940년대 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악의 가뭄이 닥친 스페인에서는 산불과 물부족 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sports.donga.com]

이 땅에 테러가 사라지기를

★...“테러가 없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4일 이탈리아 아오스타에서 최근 계속되는 테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한 뒤 신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아세안 지역안보포럼 준비

★...29일 제12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회담장. 주최 측이 23일 북한 한국 라오스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달콤한 휴식’

★...25일(현지시간) 필리핀 퀘존시의 국회 인근에서 시위진압 경찰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적, 사회적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국정연설을 할 예정이다

■▶ [자료출처 : http://sports.donga.com]

러軍, 키르기스 다시 주둔… 中도 파병 검토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 인근 마나스 공항의 간시 공군 기지에 주둔 중인 미 공군 여성 병사. 2001년 대테러 전쟁을 명목으로 이곳에 배치된 미군은 최근 철군 요구를 받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뉴욕경찰 反테러 경계강화

★...폭발물 탐지견을 대동한 뉴욕경찰이 24일 한 2층 관광버스에서 끌려내려진 5명의 사나이들의 소지품을 조사하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태국 강도 7.3의 지진 경보

★...플로드파라솝 수라스와디 태국 전국 재해경보 센터 소장이 24일 전국 TV채널을 통해 푸껫 서쪽 664km 지점 니코바르 열도 해저에서 강도 7.3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남부 연안지역에 경보를 발하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헤밍웨이 닮은 사람 다 모였다

★...23일 미국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 섬의 술집 ‘슬로피 조’에서 열린 ‘헤밍웨이 닮은 사람 뽑기 대회’에서 1위를 한 밥 다우티 씨(가운데)가 환호하고 있다. 다우티 씨는 146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했다. 헤밍웨이 닮은 사람 뽑기 대회는 매년 7월 키웨스트 섬에서 열리는 ‘헤밍웨이 축제’의 하이라이트 행사. 슬로피 조는 헤밍웨이가 생전에 즐겨 찾던 술집이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바그다드 자폭테러

★...바그다드 동쪽 교외 마슈탈 소재 라샤드 경찰서 앞에서 24일 자살 트럭 폭발로 검게 불탄 차량들이 사방에 널려있다. 자폭 테러범이 모는 폭발물 적재 트럭이 이 경찰서를 들이 받아 적어도 20명이 죽고 다른 30명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25일 한때 미군 계약업자들이 묵었었고 이라크무장세력들이 자주 공격목표로 삼았었던 바그다드 중심부 사디르호텔 근처의 한 검문소에 미니버스 폭탄자폭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5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했는데 사진은 이날 폭탄테러현장 근처인 제14 라마단회교사원 뒷쪽에서 자폭테러로 인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

■▶ [자료출처 : http://dicaevent.chosun.com, http://eyenews.hankooki.com]

테러 얼룩진 ‘피의 주말’

★...24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동쪽 라시드 경찰서에서 발생한 차량 자살 폭탄 테러 현장. 자폭테러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왼쪽) 주변을 미군과 이라크군이 수색하고 있다. 이날 테러로 최소 22명이 사망했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누가 이 아이를…

★...지난해 9월 체첸 무장단체 요원들이 러시아 남부 북오세티야 베슬란 시 제1공립학교를 점거했다. 이들의 요구는 체첸에서의 러시아군 철수와 체첸 죄수 석방이었다. 이들은 학교 체육관에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 1200여 명을 가둔 채 폭탄 및 부비트랩을 설치했다. 이틀간의 교섭에도 성과가 없었고 설치된 폭탄이 우발적으로 터지면서 많은 인질이 폭사했다. 즉시 러시아 특수군이 진입해 사태는 진압됐지만 사망자가 338명에 이르렀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테러없는 세상 만들자고요

★...지난 주말 폭탄테러가 발생한 샤름 알 셰이크에서 24일 이집트 여인들이 국기를 흔들며 반테러 평화 행진을 벌이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www.kmib.co.kr]

이집트 희생자 추모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 시민들이 폭탄 테러가 발생했던 가잘라 가든호텔 앞 마당에서 촛불을 켜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중국 대홍수

★...24일 폭우로 홍수진 중국 동부 산동성 지난시(市)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삼륜차를 밀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www.gooddayi.com]

★ 북한관련 포토뉴스 ★

여기가 6자회담 열릴 장소

★...26일부터 개최될 북핵 6자회담의 개최지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가 24일 언론에 공개됐다

■▶ [자료출처 : http://news.joins.com]

6자회담 대표단 환영 리셉션

★...6자회담 대표단 환영 리셉션 6자회담 각국 수석 대표 등이 25일 오후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이 주최한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환담하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검역 기다리는 對北지원 쌀

★...트럭에 실린 대북지원 쌀이 25일 강원 속초항 터미널에서 검역을 기다리고 있다. 대북지원 쌀 수송은 26일부터 시작된다

■▶ [자료출처 : http://www.kmib.co.kr]

백두산에서 열린 '통일문학의 새벽'

★...지난 23일 백두산 천지에서 남과 북 ,해외에서 참가한 시인과 소설가들이 `통일문학의 새벽' 행사를 열고 있다

■▶ [자료출처 : http://eyenews.hankooki.com]

여기가 6자회담 열릴 장소

★...26일부터 개최될 북핵 6자회담의 개최지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가 24일 언론에 공개됐다

■▶ [자료출처 : http://news.joins.com]

연변 “탈북자 돕지 말라” 경고문

★...중국 지린 성 룽징의 한 국경 마을 파출소 벽에 내걸린 ‘조선족은 탈북자를 도와주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 연변공안은 경고문에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 북한 군인과 최근 살해된 조선족 농부의 사진을 상세히 게시했다. 이 경고문은 20일 촬영됐다

■▶ [자료출처 : http://photo.donga.com]

[피돌이]

약자가 하면 테러...강자가 하면 전쟁...수십명 죽이면 테러요 살인마...수십만 죽이면 전쟁이요 영웅...이런 좃같은 세상에 왜 테러만 사라지라고 기도하는지...곰곰이 생각합시다. 전쟁은 합법적인 살인이라서...? 전쟁, 테러 다 사라지는 그날까지...안심하지 맙시다. 한반도라고 영원히 안전하지는 않으니...지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