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십계명중 하나만이라도 어기게 되면, 십계명 전부를 위반하게 되는 것을 기억하여라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십계명중 하나만이라도 어기게 되면, 십계명 전부를 위반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너희가 일생을 통하여 십계명을 잘 따르면, 이 세상 마지막 순간에 사제가 곁에 없더라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모든 사람이 죽을 때에 성직자들에게 마지막 성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는 것은 특별한 은총이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이 묵주의 기도를 바치고, 목에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것을 잊지 말아라. 성 베네딕또 메달도 함께 목에 착용하여라." - 1985.11.1 -
※ 야고보서 2장 10절 ~ 11절 : 누구든지 계명을 다 지키다가도 한 조목을 어기면 계명 전체를 범하는 것이 됩니다. "간음하지 말라" 고 하신 분이 "살인하지 말라" 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간음은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살인을 한 사람은 결국 계명을 어긴 자가 되고 맙니다.
※ 성모님: "너희 나라와 세상은 끊임없는기도의 사슬로 연결되어야 한다. 가족들은 모여서 함께 기도하여라." "어머니들은 자녀들에게 참 진리를 가르치도록 하여라. 아버지들은 자녀들의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여라. 많은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본보기가 너무도 미약하구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이를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뿌린 대로 거두어 들일 것이다." "부모들아, 자녀들에게 성부의 십계명을 가르치도록 하여라. 이 십계명을 거스리는 자는 누구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영혼과 육신을 금욕과 자제로 단련하여야 한다. 너희 자신을 파멸의 구덩이에서 허우적거리게 해서는 안된다!" "나의 자녀들아, 장막 너머 있는 세상을 세상에 알리거라. 너무도 많은 자들이 지옥과 연옥과 천국의 실체에 대한 지혜를 잊고 있다. "나의 딸아, 지옥의 악마들이 지상에 풀려났다. 그들은 지난 과거에 지상에 있던 어떤 것보다도 강한 힘을 가지고 지상에 풀려났다." "그들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지상의 모든 자녀들은 시험에 들 게 될 것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인류는 두 진영으로 나뉠 것이다. 하나는 양의 무리이고, 다른 하나는 염소의 무리이다." - 1975.3.18 -
※ 예수님: "인간을 위한 계명은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태초에 주셨었다. 그것은 십계명이다. 사랑으로 따르고 행하여야 한다. 두려움은 사랑을 가져오지 못한다. 만약 너희가 빛을 찾고자 한다면, 너희는 암흑 속에 남아 있어서는 안된다. 너희가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암흑 속에 남아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면, 너희가 그날에 암흑 밖으로 나올 수 있겠느냐?" - 1977.5.30 -
※ 성모님: "전능하신 성부께서 너희에게 주신 십계명이 지금도 지켜져야 하며, 앞으로도 영원히 지켜져야 한다. 많은 자들이 잘못된 길에 들어섰다. 저들을 심판하지 말아라. 저들은 주님을 알지 못한다. 너희도 알지 못한다면, 사랑하지 못할 것이다. 누가 순수한 아이들에게 이 지혜를 전해 주겠느냐?" - 1975.9.6 -
※ 예수님: "너희는 언제나 너희를 향하고 있는 전능하신 아버지의 자비로우신 성심을 알아야 한다. 너희는 더 많은 기도를 바쳐야 한다. 너희는 너희 주님이 주신 십계명을 따라야 한다. 이 계명들은 더해지지도 수정되지도, 삭제되지도 않을 것이다. 십계명을 따라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가 많은 계명을 깨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진노하신 아버지의 징벌을 청하는 것임을 모르겠느냐?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 너희는 도적질하지 말라! 너희는 거짓 우상을 섬기지 말라! 너희는 간음하지 말라! 너희는 네 이웃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너희는 네 이웃의 물건을 탐하지 말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세상의 죄악이 광기에 이르렀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너희는 세상이 뱀의 소굴이 되었음을 알 게 될 것이다." " 희망이 있다. 미래에는 평화가 있다. 하지만 지금 모든 인간들은 시험을 받게 될 것이다. 만약 인간들이 응답하지 않는다면,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불의 심판으로 너희를 정화하실 것이다." - 1978.11.25 -
※ 성모님: "성자께서 '사탄의 아들'이라는 말씀을 사용하셨었다. 사탄의 아들들은 사탄의 일을 하는자들이다. 저들의 아버지가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이 사탄의 아들들은 여러해 동안 주님의 성교회에 눈물을 가져다주었다. 하지만 저들은 뜻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나의 딸아, 세상에는 많은 현혹이 있다. 우리는 순종을 원한다. 너희는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성부께 순종하여야 한다. 아브라함도 자신의 아들을 재물로 바치려 하지 않았더냐! 성부께서 모세에게 전한 십계명 중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이 있었지만, 성부께서 이 희생을 원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기꺼이 성부의 말씀을 따랐다. 모든 계명보다도 '온 육신과 마음과 생각으로 신이신 너희 주님을 공경하여라.'라는 계명이 우선 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성신의 거룩한 성전인 육신을 더럽히는 모든 자들을 영원한 파멸의 길에 자신을 세운 것이다. 육신은 성신의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이다." - 1974.4.13 -
※ 하늘이 너희에게 내려준 7성사를 너희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하늘이 너희에게 내려준 7성사를 너희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합리주의, 근대주의, 그리고 인본주의에 만연되어 이 성사들을 버려서는 안된다. 이러한 죄악은 절대로 저질러서는 안된다." - 1987.6.18 -
※ 성모님: 셀 수 없이 많은 세월 동안 나는 너희에게 경고를 주어 왔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성사를 지켜야 한다. 영세 성사, 견진 성사, 성체 성사, 고백 성사, 종부 성사, 신품 성사, 혼배 성사 이 성사들을 너희는 거부하지 말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주님께서 주신 원래의 계명을 거부하는구나. 너희가 이교도의 사람을 더 좋아하는구나!" "이들은 너희 주님께서 주신 계명이다. 이들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성교회를 다스리는 목자들아, 너희가 교만심으로 초자연을 부정하는구나. 너희가 사탄의 가르침 때문에 성교회를 세운 이들의 가르침을 부정하는구나!" - 1976.11.1 -
※ 너희가 회개한다면, 그분은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신다! - 성모님: 지상에서 너희가 죽을 때 너희가 육신을 떠날 때, 너희 모두, 너희 각자는 심판을 받기 위해 영원하신 성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만일 너희가 지금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그분께 뭐라고 변명하겠느냐? 속죄하여라! 만일 너희가 회개한다면, 그분은 모든 것을 용서해 주신다! - 1979.8.4 -
※ 성모님: "너희가 빗나간 영혼들에게 줄 수 있는 희망은 성부께서 용서하실 때 그분은 잊어버리신다는 점이다." - 1972.11.20 -
※ 고해성사도 보지 않고 성자를 모시는자들이 너무도 많구나 - 성모님: "완전한 정화가 성교회안에서 행해져야 한다. 여인들아, 너희가 이교도처럼 난잡한 차림을 하고 성자를 모셔서는 안된다! 너희가 가리지도 않고 벌거벗고 성자를 모시려 하는구나! 고해성사도 보지 않고 성자를 모시는자들이 너무도 많구나! 나의 딸아, 이 또한 가증스런 죄악이다!" "나의 딸아, 인류는 고해성사를 행하고,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자신을 준비하여야 한다." - 1974.12.31 -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깨끗한 빛의 영혼을 간직한 자들은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게 없다. 너희가 타락하여 깨끗하지 못한 영혼을 가졌다면, 지금 즉시 너희의 목자를 찾아가 고백성사를 바치고 성자를 받아 모심으로서 새로운 은총을 모으도록 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너희 자녀들과 너희가 사랑하는 자들을 구원시키는데 모든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너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 1977.8.13 -
※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 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 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성교회안에서 성찬식을 웃음거리로 만들지 말아라. 성교회를 모독하지 말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주님의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 1976.12.7 -
※ 큰 징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죄악의 생활을 완전하고 단호하게 끊어 버려야 한다 - 성모님: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셨다. 성부께서는 모든 악을 제거하실 것이다! 너희 지상을 깨끗이 하여라. 지금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라!" "주님의 거룩한 집이 시련을 통해 깨끗이 정화 될 것이다. 이는 성자께서 다시 오실 때 영광스런 왕국을 세우기 위한 준비이다."예수님: "너희가 다가올 큰 징벌을 피하기 위해서는 너희의 죄악의 생활을 완전하고 단호하게 끊어 버려야 한다!" 성모님: "너희 지상에서 빛이 약해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생명의 초는 이 암흑 속에서도 찾을 수 있다." - 1972.11.1 -
※ 성모님: "너희들을 박해하는 형제들을 사랑하여라. 성자께서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은 모든 이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셨듯이 너희도 너희의 가슴에 못을 박는 이들을 용서하고 사랑하여라. 너희가 하늘로 영원히 오르는 유일한 길이다." - 1989.10.2 -
※ 성모님: "내가 너희 모두를 속죄시킬 수만 있다면....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영원하신 성부의 뜻이며, 속죄한 이들만이 다가올 징벌시 자신과 자녀, 그리고 그들의 가정을 킬 수 있을 것이다." - 1986.6.18 -
※ 성모님: "다가올 그 날에 너희가 살아남으려면 너희는 성신안에서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말의 뜻을 알겠느냐?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마음으로 우리에게 기도하여라! 너희의 입술만으로 우리에게 기도하여서는 안된다. 우리는 참고 기다릴 것이다. 우리는 너희의 사랑이 필요하다! 나의 자녀들아, 제발 우리를 잊지 말고, 우리가 다가올 암흑의 날들에 너희를 건져낼 줄 수 있음을 잊지 말아라!" - 1971.3.24 -
※ 성모님: "모든 부모들아, 멀지 않은 곳에서 다가오는 징벌에 대비해 너희의 자녀들을 준비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많은 후회의 눈물을 쏟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성부께서는 모든 악한 것을 선한 것으로 돌리시려 하신다. 이것만이 너희를 양떼 속으로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 1972.9.7 -
※ 성모님: "징벌의 공이 지상에 떨어질 때 모든 자들이 하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게 될 것이며, 파멸이든 구원이든 스스로 선택하여야 할 것이다. 지옥의 사자가 너희 지상에서 빠르게 늘어나고 있구나. 그리고 성자의 집에서도." - 1972.10.2 -
첫댓글 감사합니다알렐루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