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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일진에너지 (14,700원 200 1.4%)에 대해 태양광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돼 3분기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0일 "일진에너지의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한 297억원, 영업이익은 28.3% 준 35억원을 기록했다"며 "플랜트기자재의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신규사업으로 원가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CVD 리액터, 태양전지 생산용 열처리로, 원자력 시험설비 및 스마트 원자로 기자재 제작 등 그린에너지 기업으로 변모중"이라며 "2분기 예정된 태양광장비 대규모 수주가 3분기로 지연돼 하반기 태양광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태양광 사업의 성장으로 플랜트기자재 외형 및 수익성 둔화를 상쇄해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진에너지의 2010년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은 8.2배 수준이다.
일진에너지 오늘 소폭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일진에너지 지금은 플러스권에서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진에너지 분봉추세상으로 보면 단기상승에 따른 이식매물이 출회되고 있지만 일진에너지 단기상승추세의 전반적인 안정감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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