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은 27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쯔위가 찍어준겅"이라는 설명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크롭 니트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다현은 한줌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와이스의 첫 영어 싱글 'The Feels'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1일 0시에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격도 앞두고 있다. 발매 당일 미국 NBC의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신곡 'The Feels' 무대를 첫 선보이고, 내달 6일에는 ABC의 유명 프로그램 'GMA3: 왓 유 니드 투 노'(GMA3: What You Need to Know)에서 퍼포먼스와 인터뷰 진행하고 월드와이드 팬들과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