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마지막 가르침!
8세부터 88세까지, 3억 미국인의 보물 상자!
가슴속 깊은 곳에서 사무치는 영혼을 흔드는 감동!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주고 간 인생의 가르침이 담긴 유고작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가 출간됐다.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한데 모아 엮은 책으로, 그가 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책이다.
▶ 책 소개
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
핫도그 안에 당신의 어린 시절이 숨어 있다면? 마법사처럼 주문을 할 수 있다면?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국내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와 같이 우화가 강한 작품에서부터 『폴링 업』『다락방의 불빛』『골목길이 끝나는 곳』와 같은 유쾌한 시집까지 다양한 작품을 집필했다.
이렇게 그의 작품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의 글 속에 담긴 깊은 울림 때문이다. 그저 어린이처럼 유치한 장난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글 속에는,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그래서 팍팍한 세상살이에 지쳐 나 자신을 잊어버린 어른들에게, 장난꾸러기 같은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며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갖게 한다.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셸 실버스타인은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통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인생의 가르침을 선물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마음을 빼앗기고 나를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위트 있는 글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로 배우는 인생 수업
당신의 인생은 무슨 색깔입니까? 당신은 지금 몇 번째 정거장에 서 있나요?
당신에게는 인생의 멘토가 있는가? 그 대답에 바로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바로 이 책을 읽어라!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삶의 다양한 무늬와 빛깔, 그리고 깊이 있는 성찰이 담긴 책으로, 145편의 시 속에는 우리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짧은 글 속에는 셸 실버스타인의 번뜩이는 재치와 위트가 가득 담겨 있어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시와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일러스트는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표제시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한 번 읽을 때는 핫도그에 넣는 양념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처럼 보이지만 두 번 읽을 때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남들이 보기에 좋다는 것을 모두 넣으려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이처럼 셸 실버스타인의 시에는 인생의 철학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모습의 우리를, 그저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와 다른 타인을 따뜻하게 껴안아 줄 수 있는 포용력을 갖게 한다. 그리고 내 안에 숨어 있는 장난꾸러기를 발견하여 인생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갈 희망을 주고 있다. 더불어 일상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눈으로 보다가 가슴으로 읽게 되는 책, 당신의 인생에 모두 넣어 주세요
셸 실버스타인은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통해 무조건 착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어른들에게 자기 안의 어린이를 발견하고 좀 더 신 나고 즐겁게 세상을 헤쳐 나가길 바라고 있다. 독자는 읽는 순간 그의 마음을 그대로 읽게 되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된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유머가 가득한 145편의 시와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긴 『Every Thing On It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이 번역을 맡아 셸 실버스타인이 전하고자 했던 인생의 철학과 해학을 잘 살려 우리말로 옮겼다.
셸 실버스타인이 시를 통해 보여 주었던 엉뚱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은,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우리의 모습이다. 이 책과 함께 살아서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또는 제멋대로 뛰노는 아이처럼 내 안에 숨은 아이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 보자.
▶ 책 속에서
어떤 마법 유리병을 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모든 게 달라지는 것 같아.
- 16쪽 '마법 유리병 속의 요정‘ 중에서
달걀 네 개가 날아오르고……
다섯 개…… 이제 여섯 개…… 이제 일곱 개…… 퍽, 퍼벅!
이제 하나부터 다시 시작이야…….
- 19쪽 ‘저글링 하는 사람’ 중에서
행복한 결말이란 건 없어.
끝나는 건 언제나 가장 슬픈 일이거든.
그래서 나는 행복한 중간이나
아주 행복한 시작이 좋아.
- 22쪽 ‘헤피엔딩?’ 중에서
내가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데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이야.
너희들이 힘든 일을 하며 재미를 찾는 동안
나는 이 그늘에서 누워 있어야 한다구.
- 42쪽 ‘마음이하고싶어도몸이말을듣지않는병’ 중에서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나를 싸고 포장해서
어딘가로 나를 배달해 줘.
어디든 상관없어.
배달되는 곳이 어디든
여기보다 더 행복할 테니까.
- 56쪽 ‘여기는 불행해’ 중에서
“내가 더 오래 살게 해 주면 돈을 얼마 내겠니?”
죽을 때가 다 되었을 때 시계 판매원이 물었어.
“이 세상 모든 바다에 있는 진주를 다 드릴게요.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다 따다 드릴게요.”
- 95쪽 ‘시계 판매원’ 중에서
네가 실없이 잘 운다 해도 난 괜찮아.
네가 변덕이 죽 끓듯 해도 난 신경 안 써.
네가 거만하다고 해도 나는 상관없어.
네가 심술궂다고 해도 나는 싸울 생각 없어.
네가 어떤 사람이든지 나는 다 괜찮아.
어쨌든 나는 네가 아주 싫으니까.
- 146쪽 ‘어떻게 해도 내 마음은 바뀌지 않아’ 중에서
▶ 역자 후기 중에서
내 안의 말썽꾸러기 어린이를 위하여
장난꾸러기를 가르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안 돼’, ‘그러지 마’, 때릴 거야‘, ’그러면 나빠‘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모범적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며, 온갖 어려움도 헤쳐 나가는 어린이를 모델로 만들고는 어린이 그 어린이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동시나 동화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 도덕과 교훈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셸 실버스타인의 시는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무조건 착하고 바르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것은 자기 안의 어린이를 죽이고 어른과 똑같이 되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모습이 우리의 본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아니, 그것을 더 과장하거나 보태거나 엉뚱한 이야기로 만듭니다. 그의 시를 읽으면 내 안의 욕심과 장난기와 심술보도 내 눈과 코와 입과 팔다리처럼 소중한 내 몸의 일부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 작가 소개
지은이 셸 실버스타인
1930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만화가로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신문과 잡지에 만화, 그림 에세이 등을 연재하다가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아낌없이 주는 나무』 외에도『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코끼리 한 마리 싸게 사세요!』『골목길이 끝나는 곳』『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다락방의 불빛』『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등 많은 이야기와 시를 썼다. 극작가이자 그래미 상을 수상하고 오스카 상 후보에도 오른 작곡가였으며 가수로도 활동하면서 199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예술가로서 다방면에 재능을 펼쳤다.
옮긴이 김기택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꼽추」가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태아의 잠』『바늘구멍 속의 폭풍』『사무원』『소』『껌』이 있으며 이 작품들로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수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상을 수상했다. 아이들을 위한 시 『방귀』와 그림책 『꼬부랑꼬부랑 할머니』를 썼고, 셸 실버스타인의 다른 동시집『이 사람들을 쪼아 먹으면 안 돼!』도 번역했다.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모집 기간 : 1월 30일 ~2월 4일
◆ 모집 인원 : 10명
◆ 발표일 : 2월 5일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로 확인)
응모 자격:(쪽지는 처음 신청하시는분과 연락처 변경된분만 보내세요) ◆ 정회원만 신청 가능합니다. (준회원인 경우 등업 신청을 받으세요-지역별 모임방) ◆ 위의 내용을 스크랩 하시고 댓글로 신청을 남겨주세요. → 1.닉네임: 2.이름: 3:신청도서 4:주소 정확히(우편번호): 5 :핸드폰번호: 6:직업: 7: 아이디 쪽지로 1~7번까지의 내용을 예쁜글씨 앞으로 댓글 응모와 함께 보내 주세요. ◆ 회원정보에 실명기재 확인, 블로그 공개 확인 합니다.(스크랩 확인) ◆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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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syzang/7848543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가 이세상에 남긴 마지막 책인만큼 그 감동이 클거라 기대하며, 순수한 감동을 느끼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http://cafe.daum.net/vipbook/NA4S/187
아이며, 엄마며 아빠며 할아버지며 할머니까지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죠 작가님의 책을 볼수 있다니 관히 기분히 히쭉합니다. 좋은책을 만나면 입꼬리가 씩올라가는기분 있잖아요. 지금 딱 그 기분이네요. 또 어떤 감동을 줄가 어떤 가르침을 줄까 기대됩니다..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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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맡아볼수 있을거 같네요. 가벼움을 느낄수 있는 책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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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림체부터 마음에 들고, 작가에 대한 향수도 책에 대한 유혹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순수한 느낌을 기대합니다. 간결함에 뭍어나는 명확한 진리를 곧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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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것을 담은 핫도그.. 제목부터 읽어보고 싶은 느낌을 갖게 만드는 책이네요.. 특히 아낌없이주는 나무는 아주 오래전에 읽어보고 정말로 가슴이 따뜻한 책이 어떤것인지 느낄수 있었는데.. 다시한번 가슴이 따뜻한 느낌을 찾을수 있을까 하고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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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인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이라니..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아직 서점에서는 입고 안된 도서로 알고 있는데, 독서클럽에서 만나게 되어 영광입니다.^^
남녀노소는 물론이거니와 국내외를 불문하고 전 세계 인구로부터 사랑받은 그의 미발품작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기대되고, 가슴 설레이는 도서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chhui70/9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라는 제목을 보고 그 속에 들어있는 소세지의 맛을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에 노크를 합니다.
http://blog.daum.net/soog00/3633336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셸 실버스타인이 썼다고? 내가 유치원때 읽었던 그 책의 작가가 아직도 살아가시나? 이런 의문에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그가 세상을 뜨기전의 미발표된 글들을 모아 발간한 책이라고 하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그의 글은 시같기도 하고 소설같기도 하고 읽는 사람에게 여운을 안겨주기도 하는데 이번 작품도 그 따듯한 기운을 이어가는 책인지 몹시 궁금해지네요 ^^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jesusismyall/1591126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너무나 잘 읽었던 독자로 그 작가의 책이라면 정말 무조건 읽고 싶습니다. 보도 자료를 볼 때 범상치 않은 내용들과 읽을 거리들이 이 책에도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더욱 이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밀듯 일어 납니다. 감사 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leap68/411 매년 꼭 아이들과 수업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셀 실버스타인.. 그 이름만으로 꼭 읽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기대되는 책이네요~~~ ^^
http://blog.daum.net/with2254/169
제 인생을 한가지 색으로 비유할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한가지만으로는 부족할듯 싶어요.
새하얀색도 있는가 하면 시커먼 색도 있거든요.
가슴으로 읽고 싶은 책이네요.
http://blog.daum.net/partizan4/37
어린시절을 저와 함께 보냈던 책의 저자가 쓴 책이라니 정말 꼭!!! 읽어보고 싶군요.^^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dlrudgm/912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너무 잘읽었습니다,
이책도 읽어봐야 겠네요 가슴으로 읽는다고 하니 더욱더 ....
저도 이런 가슴 절절한 책 한권을 꼭 내고 싶습니다.
항상 희망을 품고 삽니다.
일본의 90살의 어느 시인처럼 언젠가는 .....
꼭읽어보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4goodlife/12883128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린 시절, 그 깊이를 다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가슴먹먹해지며 읽고 또 읽었던 책...
셀 실버스타인의 또다른 책이 제 가슴에 들어오려고 하네요. 행복한 마음으로 만나고자 합니다.
잘 읽고 많은 이들과 리뷰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기완료] http://blog.daum.net/rhwldud/8849627 나의 어린시절과 영혼을 울리는 실버스타인의 미 발표작이라니 이런 보석같은 작품이겠네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자본주의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사람들도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고 접촉하게 되다보니 어떻게 여기까지 왔나, 나의 어린시절 순수했던 모습은 무엇일까 싶은데, 읽어보고 싶군요
[스크랲완료] http://blog.daum.net/vovo11/693 누구에게나 책상서랍을 잠가 놓은 듯 어린시절의 무의식을 평생 갖고 산다고 한다. 어린영혼을 치유해 줄 수있는 느낌으로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ohkiyeun/15855019, 어릴 때 읽었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어른이 되어서도 늘 생각나는 이야기 입니다. 담담한 글과 그림으로 인생의 깊이를 담고 있는 책, 그 저자의 새로운 책은 어떨까 궁금해집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laychild/15975386
어릴적 [어디로 갔을까 나의 한쪽은]을 읽으며 참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저자의 미발표작을 모은 작품이라니 가슴이 설래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삶에 지친 마음이 위로받고 희망과 힘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책은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http://blog.daum.net/wallet/15844334
꽤 오래 전에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은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금 세월이 한참 지나서 그의 유고작이라는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맑은 실버스타인의 잔잔한 멘션이 아직 기억에 새롭습니다,
http://blog.daum.net/onlyonejyi/121
베푸는 삶, 배려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지만 실천하기가 녹녹치 않네요
그리고 어느정도 타협하고 적당히 이기적이면서도
적당히 이타적인..ㅠㅠ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배려하는 삶
나 스스로를 위해 나도 배려하고 남도 배려해주는 그런 균형잡힌 것들을 실천해나가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micur/5159018
학창시절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어디로 갔을까, 나의 반쪽은>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미발표작이 나왔다니 무척 반갑네요. 실버스타인이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을 다시 한번 보고 싶습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guryjiny/136
아이와 앉아 도란도란 읽고 싶습니다. 쉘 실버스타인의 유작이라니 더욱 호감이 갑니다. 눈으로 보다가 가슴으로 읽게되는 이 책, 그리고 서평단에 신청하는 것 자체만으로 기분좋고 영광스러운 이책,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br4lang/7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어렷을때 너무 가슴 뭉클하게 읽었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렇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될 수 있을까 생각했구요 실버스타인의 유작이라니 꼭 읽고 싶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rayyou/4452256
제목과 스크랩만 봐서는 내용이 잘 와닿지 않네요 그치만 이 춥고 외로운 계절에 따스함을 전해주는 책일 것 같애요 실버스타인이라는 이름만으로 설레이는 군요 내 안에 있는 장난꾸러기 어린이는 어른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일것입니다 다시 어린이로 돌아가서 그 동심의 마음을 느끼고 싶고요 또 우리 아가의 심리를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 책 꼭 읽고 싶네요 부탁드립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adaehong/15956232
어린 시절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소가 나오는 그림과 따듯한 글이 추운 겨울 우리들의 마음을 녹여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log.daum.net/junhoyeongsil/1356406
워낙 유명한 작가이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경우 명작이라
제가 읽었던 책을 아이들이 읽고 있는 모습을 보면 특별한 감정이 들었었답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를 위한 내적 성장, 성찰, 교훈이 되고 감동을 주는 이야기라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인터파크, 예스24,교보,알라딘에 모두 올리겠습니다~
아이디는 모두 angelkim73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illah/50
쉘실버스타인 그 이름만으로도 꼭 보고싶은 책입니다~^^ 그도 세상을 떠났군요~
그의 마지막 가르침이라니... 보고싶어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oohong92/2057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작가의 것. 만으로도 욕심이나고 읽어보고픈 책이에요
매우 평정심을 갖게하고 정신을 건강하게 할 책같아요~^^
(담기완료) http://blog.daum.net/bestoftoday/250
아낌없이 주는 작가가 새롭게 펴낸 책이여서 무척 기대가 되네요.
아이에게 윽박만 지르고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되어 다시 새롭게 아이를 대해야할 것 같네요.
현재 내가 어디까지 와 있고 어느 정거장인지 확인할 수도 있으니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mre9/522
한살한살 나이를 더 먹으면서 나도 모르게 내 이익을 더 챙기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어느순간 나 자신에 대해서도 실망을 하고 좌절하고...
따뜻한 책한권 내 마음을 녹여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http://cafe.daum.net/April31/IcA8/255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어른이 되어서 다시 읽고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그이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일용할 양식 같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요?
꼭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http://blog.daum.net/qufrjfekgksp/132
핫도그 안에 당신의 어린 시절이 숨어 있다면? 마법사처럼 주문을 할 수 있다면?
이라는 질문이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드네요
유명한 저자의 책인만큼 한번쯤 읽어보고싶어지네요
http://blog.daum.net/nim11min/7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가 쓴 책이라니 기대가 아주 크게 다가오네요 이책 정말 꼬옥 읽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