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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궐과 신궐
팔짱 한 번 껴볼까요? 옆에 있는 사람한테 흥치뽕! 손을 배꼽에 대고 '네네' 한 번 해볼까요? 사진 찍을 때 팔짱 끼고 찍는 사람들 있죠? 어떤 사람들일까? 의사. 요리사. 학원 강사. 네 어깨가 더 크나, 내 어깨가 더 크나. 무슨 뜻일까요? 내가 아는 게 다야. 네 말은 필요없어. 그럼 배꼽 손은? 대통령 앞에 가면 이렇게 하고 있겠죠? 뒤에서 욕을 하긴 해도 앞에서 팔짱 끼진 않을 거 아니야? 뒷짐은 뭘까? 학교 다닐 때 열중 쉬어 하잖아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리겠다는 뜻. 팔짱끼는 자리는 거궐에 해당해요. 배꼽은 신궐. 궐은 궁전이라는 뜻. 전생치유할 때 가슴이 뻐근하게 아팠던 사람 있어요? 폐가 아픈 건데 흘려보내려고. 갈비뼈 라인으로 아픈 거는 심장이 아픈 거.
큰 선생님하고 차를 타고 가는데 갈비뼈 라인이 그렇게 아팠던 적이 있는데 심장의 때를 녹이려고. 거궐은 200의 아(我)가 사는 궁궐. 신궐은 2000, 20000, 자(自)가 사는 궁궐. 데이비드 호킨슨 박사가 3-40년 연구한 게 의식지도. 0점에서 1000점까지 있는데 20점은 계속 죽어야지만 연구하는 수치심. 전생에 옷이 벗겨졌다든지 유린을 당했다든지 수치심의 끝은 자기를 제거하는 거. 자기가 가증스러운거야 살아있는 자체가.
1000점은 예수님. 175~200점은 거궐. 껍데기 내가 여기 산대. 껍데기가 배꼽까지 내려오면 얼마나 좋을까? 250점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밥통의 감정. 배꼽까지 내려오면 수용. 나한테 오는 모든 것들은 하늘의 은혜야. 여기서 조금만 더 내려오면 고추. 사랑이야. 회음은 완전한 평화. 거기서 더 가면 깨달음이지.
예수님이 갔던 길을 못갈리가 없어요. 그러려면 똥을 치워야 돼요. 기차가 출발해서 배꼽까지 가는데 이건 내 기차. 자식들 기차는 자식들 기차. 오늘 아침에 카페에 글을 썼어요. 칙칙폭폭 기차가 원래의 성품에 도달하기 위해 갑니다.
수치는 명상으로 보면 머리 꼭대기. 머리가 쭈빗 선다고 하잖아요. 두려움 불안은 목, 목을 조르는 것.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양지로 가는 거거든요. 똥꼬까지 가면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아요. 호킨슨 박사한테 감사해요. 그 분의 노고로 앉아서 이해가 너무 잘 되거든요. 윗판, 아랫판 나누는 거는 흉추 7번, 브래지어 끈이에요. 툭 내려가면 돼요. 그런데 사람들한테 복수를 하려면 내려가면 안되죠. 이글이글 불타서 자기 몸을 찢어 발기겠지. 거궐에서 신궐로 어떻게든 이동을 해야돼요. 그럼 하나도 안괴로워요. 괴로운 이유가 몰까요? 저 놈들을 내 리모콘으로 부려야 되는데 안된다는 거잖아. 왜 리모콘이 되야되는데?
큰 언니는 장녀라서 이쁘고, 오빠는 장남이라서 집안에서 떠받들고, 막내는 막내라서 부모님이 예뻐하고. 그럼 자기는? 중간에 껴가지고 나 살았어요. 나 좀 봐주세요. 나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요하면서 끊임없이 징징거리는게 그게 커 가지고 손해를 한 방울도 보지 않으려는 마음이 거기에서 나오는 거거든요. 3-40년간 그 마음에 갇혀서 징징거렸던게 중간에서 태어났다고 그런 거는 아니에요. 그냥 살면 되잖아요.
글을 보고 울었다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도 중간에서 태어나가지고 억울하다고. 그럼 부모가 이혼을 하고 그 자식을 키울 지 말 건지는 엄마가 정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클때 보살핌을 덜 받았다고 엄마한테 징징거리면. 고아원에 던져놓을 수도 있어요.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지. 엄마가 안버린 거에 감사하며 살아야 되거든요. 그런데 그런 엄마인지 알고 선택을 했는데 징징거리면 안되지. 우리 본래의 품성은 어떻다고 했어요? 간은 인자하고 심장에 사랑이 흐르고 비장에 고요한 마음과 폐의 모든 떼어버릴 수 있는 용기. 용기가 있고 자유가 있으면 살만해요. 그리고 콩팥의 지혜로움. 이게 우리가 가지고 온 진짜 원래의 성질. 이렇게 가지고 왔는데 세파에 찌들리고 죽음의 공포에 벌벌 떨고 있는 간의 괴팍스러운 분노. 느껴봤지요? 남편의 눈이 이글거린다든지 내 눈이 이글거린다든지. 심장의 악마같은 성질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는 거. 비장의 근심과 걱정. 비장은 원래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해야 진짜거든요. 그런데 비장이 근심과 걱정과 폐의 오만과 남을 경멸하는 눈빛. 아까 흥칫뽕 해봤죠 그게 경멸하는 눈빛이에요. 그래서 콩팥의 죽음에 대한 공포. 이거는 가짜에요. 가짜. 그림자이고 때에요. 우리는 원래 그렇지 않아요. 그래서 껍데기인 내가 진짜인 배꼽자리로 갈 수 있게 기회를 줘야해요. 저기 양지가 있어. 큰선생님이 여기 양지입니다. 손으로 가리켜줄 수는 있어요. 그래도 갈 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야되는 거잖아요.
우리가 전생치유하기 전에 사회에서 정말 고통스럽다가 여기 오면 '여기 양지야'하는 타력까지는 해주잖아요. 전생 업의 반은 덜어주잖아요. 그러면 반은 어떻게 해야돼지? 파야돼요. 내가 왜 서운한가? 서운한 거를 계속 파잖아요? 그럼 어렸을 때로 가요. 전생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 많지가 않잖아요? 어린 시절로 가면 반드시 나타나요. 서운한 거. 언니는 세 개 줬는데 나는 두 개 줬다는 거. 그걸 30년 동안 보석처럼 가슴에 담고 살면? 그렇게 안해도 되는 거잖아요. 엄마가 굳이 사과 를 안줘도 되는 거에요. 이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고. 나를 그렇게 고등학생까지 키워준것만 해도 무릎 꿇고 감사만 하면 되거든요.
우리 본원에 가면 어울림방 옆에 산물이 내려오는데 365일 쉬지 않고, 가뭄이 들어도 내려오긴 해요. 그 산물이 하늘의 축복이라고 하면 거기 대야가 있는데 삽으로 똥을 담았다고 하면 24시간 나오는 물로 가만히 있어도 씻겨져 내려가잖아요. 그런데 굳이 어렵게 살겠다는 사람은 대야를 옮겨 새로운 물 들어오지 말라고. 우리가 대야를 옮겼는지 아닌지만 생각하면 돼요. 나는 아무리 똥이 묻어도 나는 나에요. 그냥 살면 돼요, 그냥. 모든 괴로움은 저 놈이 아니고 내가 만든 거에요. 저 놈의 기차를 옆으로 옮기면 내가 행복하다 거짓말이잖아요. 내 기차만 옮기면 돼요.
하늘에서 가져온 내 본성만 생각하면 되고. 남편이 진짜 밉잖아요? 고치려고 하면 안돼요. 그건 팔짱 끼고 얘기하는 거거든요. 내가 너보다 높아. 진짜 고치고 싶으면 배꼽에 손대고 이야기하면 돼요, 이건 사랑이기 때문에 같이 끌어안는 성질이 있고. 팔짱을 끼면 이 부위엔 폐와 심장이 있는데 폐는 들어마셨다 내쉬었다 하는 거고. 심장은? 뿜어내는 거잖아요. 서로 밀어내는 거지. 애써 얘기했는데 이렇게 얘기하면 안돼. 배꼽에 대고 얘기하면? 그래 인정하겠어. 그런에 요걸 이쪽으로 옮기면 훨씬 더 좋을 것 같아. 팔짱은 명령, 배꼽에 손대고는 부탁. 그렇게 하면 알아듣거든요. .이때까지 팔짱 끼고 얘기했다고. 흥칫뽕. 이렇게 얘기를 하면 상대도 그렇게 해요.
전생에 엄마가 시험관이었고, 그 엄마의 아들이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시험지를 유출했어. 그래서 아들은 합격을 하고 합격을 못한 사람이 있는데 현생에는 합격 못한 사람이 아들이 됐어. 그럼 엄마가 시험에 합격하라고 그렇게 했는데도 아들이 합격하면 될까요? 안될까요? 안돼요. 엄마한테 복수해야 되잖아요. 엄마가 전생에 나를 떨어뜨린 놈이잖아요. 복수를 해야되기 떄문에 시험에 합격하면 안되는거야. 그런데 계속 엄마가 팔장을 끼고 아들을 관찰을 하면 그게 이어지는 거잖아. 엄마가 아들을 대할 때 배꼽에 손을 대면 전생을 벗어나는 거야. 우리는 끊임없이 현재를 살아야 되거든요.
교회를 다녔다고 했잖아요? 한 10년 다녔어요. 거기에서는 '주여'라는 말이 되게 많아요. 어느 날은 목사님이 왜 이렇게 주여를 찾는 지 모르겠다며 '주여'를 좀 쎄게 들으면 뭔 말인지 알아요?하시더라고요. '죽여' 같이 들린다고.
거기에서는 주님을 예수님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저는 한번도 예수님이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주를 내 안의 나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내 마음의 주인은 예수님이 될 수가 없어요. 내 마음의 주인은 나에요. 생각해 봐요. 내 마음이 주인이 내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봐. 너무 끔찍하잖아요. 내 안에 하늘이 있거든요. 내 마음의 주인인 거에요. 찬송가를 듣든 성경을 읽든 다 내 마음의 주인이라고 생각을 했더니 얼마나 신나는 지 몰라요. 금요일날 철야가 있고. 수요일에 찬양이 있는데 엄청 즐거웠었어요. 주님을 예수님이라고 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
우리는 죄를 갖고 태어나질 않았어요. 하늘의 자비로운 은혜로 원복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에 나는 본성이 간의 인자함, 심장의 사랑, 비장의 고요, 텅 소리가 날 정도로 고요해요. 우주에 나 하나밖에 없는 느낌이거든요. 기공유할 때 몸이 없어진 경험 한 사람들 있죠? 그게 나의 본(本)이에요. 기공유하면서 그런 느낌도 한 번 느껴보세요. 그러면 아무리 내가 때가 묻어도 그건 때야 알아차릴 수 있어요. 그리고 기분이 나쁘다. 찌꺼기를 버릴 수 있는 좋은 기회거든요. 찌꺼기를 하나씩 버리잖아요. 그럼 어떻게 되냐면 돼지고기 소고기 갈고리에 걸어놓는 거봤죠? 감정은 신념하고 같이 움직여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괜찮은 사람이면 좋긴 하지만 굳이 그런 신념을 세포에 넣으면 괜찮지 않은 사람들만 보면 화가 나요. 그 괴로움은 내가 만든 거거든요. 어떤 사람이 예쁘게 생겼어요. 그 사람한테 왜 이렇게 교만해? 물어봤더니 저는 제가 싫어요 이렇게 대답했어요. 그게 교만이에요. 하늘이 빛을 줬는데.
신념을 버리고 뿌리를 찾아가지고 찌꺼기를 꺼내잖아요 그럼 갈고리들이 하나씩 없어져요 그럼 얼마나 자유롭게요. 고집이 쎄잖아요? 신념이 쎈거에요. 갈고리도 많다는 거에요. 치유가 잘 안되겠다. 여기에서 갈고리를 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줘요. 음지에서 양지로 갈 수 있게 다리를 만들어줘요. 이건 타력이에요. 그래서 시중에서 안되는 것들이 여기에서 되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나를 끊임없이 탐구를 하잖아요? 그럼 갈고리들이 하나씩 없어지는 재미가 쏠쏠해요. 일부러 갈고리를 찾으려고 하면 안되고 살면서 갈고리가 나올때 뿌리를 찾아가면 반드시 있어요. 반드시 있으면 아 이래서 그랬구나 생각만하면 다음에는 그게 안나타나요. 만약에 그걸 못 빼면? 그런 상황이 계속 이어져요.
돈 벌고 싶어요 우주한테 얘기하면 돈이없구나 있는 돈도 뺏어갈게. 그렇게 되거든요. 우리 아들 장가가게 해주세요. 여자가 없구나? 계속 여자들이 안보이게 해줄게. 우리 본성은 다 가졌거든요 다 가졌는데 자꾸 없다고 하면 웃기잖아요.
큰 선생님이 계속 거품 낀 나, 포장된 나, 척하는 나를 버리고 홀랑 벗은 나를 바라보라고 했잖아요. 그게 본성이에요. 그래서 일을 너무 열심히 해서 완벽하게 하려는 사람들은 100점 120점 그렇게 세팅을 한 사람들은 무조건 60점으로 낮추라고 하잖아요. 예전에 왕이었거나 여왕이었거나 관리를 했을때 굉장히 뿌듯했잖아요. 그럼 자기를 80점이라고 세팅을 해놔요. 그래서 10점, 20점인 나를 인정을 안하거든요. 그럼 이거는 거품이 낀 사람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이 그 얘길 했어요. 왕이고 왕비고 백작부인이고 이런 사람들은 직업병이라고. 자기를 안내려놔요.
어떤 회원을 보면 그 사람은 24시간 중에 2시간쯤은 다른 사람을 핑핑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 그러냐 그랬더니 제가요?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다른 사람을 볼 때 왜 저 모양이야 나라면 안그럴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생각을 왜 하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을 위해서 한대. 말이 안돼지? 그 사람의 업을 가져오겠다는 뜻이야. 그 사람의 1만년을 자기가 산 거 아니잖아요. 그 만년을 펼쳐놓으면 그럴 수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런데 만년을 살 지도 않아놓고 핑핑 거리는 건 뭔데?
우주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있어요. 사랑, 감사, 용서, 화해. 이 단어를 하잖아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 공명이 되게 세팅을 해놨거든요. 그런데 경멸은 정말 기분 나빠해요. 하늘이 다 만들어 놨는데. 마음 속으로 경멸했다? 다 알아요. 꼭 고리가 돼서 다음 생애에 또 만나야 되거든요. 그 사람의 만 년을 안살아봤기 때문에 경멸하면 안돼요. 그 사람은 열심히 자기 숙제 하고 있는 거거든요. 남편이 말을 안들어요. 이거는 남편을 내 뜻대로 조종을 하겠습니다. 저 인간이 왜 말을 안들을까요? 뿌리를 찾아가잖아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봤거든요. 그걸 단도리하려고 끊임없이 남편을 쪼는 거에요. 엄마 아빠가 이혼한 집 자녀들은 절대 이혼안할거야 이렇게 생각하면 꼭 이혼해요. 반작용이 일어나거든요, 그냥 살면돼요. 감사하면서, 판단하지 말고. 만년을 살지도 않으면서 남을 판단하면 하늘하고 맞짱 뜨겠다는 거에요.
내가 나를 싫어하면 그것도 하늘하고 맞짱 뜨겠다는 거고. 맞장 떠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없겠지.
감사가 어디에서 나올까요?
감사가 배꼽까지만 내려오면 어디에도 안걸려요. 똥꼬까지 내려오면 진짜로 더 말할 것이 없는데. 목에서 나온다는 거는 죽음에 대한 공포가 아직 있다는 거에요 하늘을 못믿겠다 믿을 건 나밖에 없다. 내려놓으면 돼요.
감사할게 넘쳐요. 걸어다니는 거. 숨쉬는 거. 어떻게 감사를 더 해야하는 지 고민해야할 만큼 넘치거든요. 땅은 돈으로 사고, 공기는 돈을 안사도 되고 대신 감사를 해야지.
밥 먹고 할 게 뭐가 있어? 감사를 하면 되지. 어떻게? 감사합니다를 그냥 하면 돼요, 나불나불.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뼈로 들어갈 때가 있어요. 그럼 그게 밑으로 내려가거든요.
감사가 눈에서 나오면? 억울한 게 많다. 누구한테 복수하고 싶어요? 복수할려고 자기 몸을 찢어발기지 마세요. 복수하는 거는 내 마음에 불을 때서 몸을 말리는 거거든요. 그럼 피가 없어져요. 그럼 자꾸 아프거든요. 감사합니다를 하면 피가 많아져요. 100일을 하면 피가 똘똘해져요. 다시 100일이 지나면 더 똘똘해지겠지 그래서 1년을 계속 하면 여자는 예뻐지고 남자는 멋있어져요. 젊어지는 거지.
즉문즉답
1. 오른쪽이 아팠다 안아팠다해요. 통증이 있을 때는 마비되는 것처럼 아파요.
오래되면 어떻게 될까요? 풍. 아팠다 안아팠다 한다는 건 마음공부를 한 건 있어가지고 이렇게 하면 안되지, 저렇게 하면 안되지. 자기를 교묘하게 속인다는 것. 모든 풍은 보고 싶은 것만 봐요. 그래서 고집이 세면 풍이 와요. 균형과 조화가 무너졌다는 얘기거든요. 남편이 하는 게 맘에 안들잖아요. 그대로 나를 보여주는 거에요. 만약에 내가 그것들을 정리를 하잖아요. 그럼 남편이 눈에 안거슬려요. 왜 눈에 거슬러지나? 뿌리를 찾아가야돼요. 저 놈 만나서 호강하고 싶었거든요. 호강은 커녕 똥밭에 뒹굴고 있잖아요. 그래서 눈으로 째려봤어요. 그럼 남편은 원수를 갚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자기 몸을 부순 거에요. 내가 남편을 간병을 하면서 사람들한테 선전하기 좋잖아요. 나는 이렇게 남편이 저 모양인데도 내가 저사람을 간병을 해. 선전하는게 재미가 쏠쏠하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남편한테 항상 팔짱으로 대했어요. 배꼽에 대야 남편이 변하거든요. 그래야 상대방이 무장해제를 해요. 팔짱은? 같이 맞짱 뜨려고. 말로 하기전에 기운으로 다 알아요. 전생치유했는데 남편이 바뀌었어요. 그건 아내가 배꼽 손 했다는 거에요.
큰선생님이 뷔페를 차려놨는데 다 먹지를 못해서 안타까워요. 여러가지를 다 먹어봐요. 자꾸자꾸 탐구해가지고 끝까지 찾아가지고 똥을 없애봐요. 그럼 얼마나 자유로운지 몰라요. 갈고리 하나 있는 사람하고 열개 있는 사람하고 어떻게 차이가 날까? 하나도 없는 사람은 어떨까? 그냥 고요해요. 사람들이 뭐라해도 아무렇지도 않아. 어떤 남자는 눈을 떴는데 와이프가 매일 새로운 여자같대? 얼마나 좋아. 다시 오지 않을 신혼을 그대로 인정을 하기만 하면 다시 와요.
고쳐보려고 하는 거 택도 없어요. 선생님하고 같이 밥을 먹다가 선생님이 달랑 할 수 있는 거는 먹은 그릇 싱크대에 갖다 놓고, 의자 집어넣는 거. 그거 딱 하나 선생님한테 얘기했어요. 그런데 싱크대에 놓는 건 되는데 의자 집어넣는 거는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해보니까 팔짱 끼고 말했더라고요. 그래서 의자를 가지런하게 놓건 안놓건 그건 선생님 몫이고, 만약 집어 넣으시면 감사한 거고 안하시면 내가 넣으면 되고. 같은 배를 탔으니까 항상 좋은 말, 고운 말하고 살려면 항상 손의 위치는 배꼽으로 가고.
2. 형제가 많고 딸 다섯에 넷째 딸인데 식구들이 잘하면 잘 할수록 무시를 해요
자연은 거짓말 하지 않아요, 나도 자연이라고 하면 정말 마음을 다해서 했다고 하면 그러지 않아요. 남은 속일 수 있어도 가족은 못속여요. 고개는 거짓말 안해요 반듯하게 안할래요? 다른 사람 얘기할 게 없어요, 가족이 내 거울이에요. 나도 막힌 사람이거든요. 다른 사람의 말을 안들어줬어요. 그걸 그대로 보여주는 거거든요. 나보다 더 쎈 연놈들을 만난거에요. 나도 만만치 않거든요. 사회에 나가서는 내가 머리를 굴리면 내 관할로 들어올 수 있거든요. 가족들까지도 관할로 들어오면 내가 성장을 못하잖아요. 유방암이라고 얘기했는데 유방암이 특징이 뭐죠? 나를 도드라지게 하고 싶은데 못하면 가슴에 맺힌다. 안만나면 안돼요?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고, 결혼도 안했고) 외로움을 형제들이 메워주는 대신에 자기를 함부로 하는 걸 허용한 거야. 외로움은 내가 만든 거거든요. 외로운 건 다른 말로 자유를 뜻해요. 내가 나한테 행복하고 좋아야지. 계약한 거잖아요. 내 외로움을 때워주는 대신 내가 매받이가 될게. 내가 외로움을 덜해줄테니까 잘난 척하는 걸 받아줘봐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고개 똑바로 하고 울지 마. 우는 거는 다른 사람한테 불쌍하게 보이려고 우는 거에요. 치유하는 데 만만치 않겠다. 착하게 살면 다른 사람한테 발려먹혀요. 내가 원하는대로 살아야지. 밥 먹고 싶은데 언니들이 안먹겠다고 해서 안먹으면 그 값을 언니들에게 요구하게 돼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오죽 힘들면 빨리 죽으려고 암까지 끌어들였겠나.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득달같이 알아요. 사랑할때까지 끊임없이 괴롭힐껄? 복수하려고 눈이 이글이글해요. 그래봤자 나만 초라해요. 언니 기차를 바라보지 말라고, 내 기차만 바라보면 돼요. 내가 자살을 하면 언니들이 양심의 가책 받으라고? 삶은 100% 내 책임이에요. 99%도 아니고. 다 내가 책임져야 돼요.
3. 말을 할떄 생각과 말과 행동이 일치가 잘 안되고. 머리에서 생각한 것과 나가는 말이 달라서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판단을 잘 해야되는데 집에 가서 생각해보면 후회를 하게 되고. 건강문제인데 머리가 좌측에 아프면서 귀뒤로 대동맥이 막혀서 약을 먹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말이 잘 안나올떄가 있어요. 어지러워서 앉아야 되고, 체력이 갑자기 확 떨어지기도 하고, 물체가 겹쳐 보일 때도 있고, 심장 시술을 했는데 숨이 차고 답답함이 있습니다.
말도 엄청 잘한다. 총알이 스친적이 있어요. 해골이 날라간적이 있는데 그걸 봤어요. 눈알이 뱅글뱅글 돌겠지. 기억 지웠어요. 그리고 내가 무슨 덕을 베풀었나 그거 한 번 생각해보세요 덕이 없어요. 하늘에 감사하는 것도 덕을 쌓는 거라고 했잖아요? 감사 열심히 하세요
4. 건선피부 때문에 처음 왔을때 엄청 심했다가 몇 개월 후에 80까지 좋아졌다가 기통하면서 온몸으로 번져서 몇 달 고생하다가 6-70% 좋아졌는데 한 일주일 전부터 온몸이 다 간지러워서 감사합니다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기공유를 할 때 배꼽 주위만 띠처럼 돌아가면서 간지럽더니 지금 8-90% 좋아졌어요.
가려움은 계속 나올거다. 욕심을 끊임없이 내기 때문에 그건 심장에 욕을 보인 거기 때문에 해독을 위해 간하고 콩팥이 노력을 하긴 하는데 욕심을 안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봐요. 내가 조금 손해보고 사는 게 훨씬 나은 거에요. 그런데 손해를 안보고 싶어해. 명상에 들어가서 손해를 왕창 보게 해볼게요. 내 손에 아무것도 없으면 하늘이 죽일 것 같아서 그러는데 아무것도 없어도 하늘이 안죽여요. 뿌리를 한 번 찾아봐요. 어릴 때. 똥을 보석처럼 간직하고 살고 있는 거거든요. 그 뿌리를 찾잖아요? 그럼 해방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어떤 섬마을에 사람들이 일을 열심히 하고 서로 웃으며 살았대. 거기 사는 앵무새가 뭐라고 얘기할까?
주목하라
여기를
집중하라
지금을
사람들이 싸우려고 하다가도 이 말을 들으면서 아 알겠어. 지극한 감사로 현재를 살면 다리를 움직이는게 슬로 비디오로 느껴져요. 사고가 나는 사람들은 다리가 꼬이거든요 기능이 떨어져서 그래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걱정하고. 지금을 안사니까 정신 차려보라고 현재로 소환을 하는 거거든요.
오늘 빙그레 단상의 제목이 주여집지. 주여 집 지었습니다.
주 주목하라
여 여기를
집 중하라
지 금을
주가 나라고 했죠. 내 마음의 주인은 예수가 될 수 없어요. 오로지 나. 구걸하지 말고. 같이 사는 사람한테 좋은 말하고.
*빙그레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중간에 연결이 끊어져 내용이 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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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아래로 내리고 내려서
확뚫릴수 있도록 갈고리를 빼고빼버리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숨겨진 갈고리 하나 제거했습니다
가벼워 졌습니다
손해보는듯 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일짝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몇번을 더 읽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정리해주셔서
복습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화알찍님
정리해 주신거 읽어보면서 자신을 또 점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로 읽으니 또 좋습니다.
글로 하나하나 옮겨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 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정리해주셔서 읽고 다시 집중합니다.
"주목하라 여기를
집중하라 지금을"
하늘동그라미 안에는 천사들의 집합체인것 같아요.
못들으면 듣게 해주시고.
읽게도 해주시고~~~
하늘님 사랑합니다 ❤️
화알짝님
강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선생님강의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글올려주셔서
넘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글 읽으면서 출근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에게 하늘님에게 감사함을 살아있는 나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늘동그라미에는 늘 천사같은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해주시고 언제든 내마음의 주인으로 살게해주셔서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ㆍ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선생님에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여집지하겠습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주(주목하라), 여(여기를), 집(집중하라), 지(지금을)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 님!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읽고 또 읽을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언제나 강의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넘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선생님 강의 올려주셔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주여집지 감사하며 하늘을 믿고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주여집지
화알짝님
어제 강의 들었는데,올려주신
강의내용 보니까 반복 학습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시간 유툽 보고 또 읽고 무한반복해도 좋은 빙그레선생님 강연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강의내용 정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언제나 강의내용 올려주셔서 유용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의문나는게 있으면서 빙그레 선생님 즉문즉설 읽다보면 답을 찾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빙그레쌤강의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내몸의 뼈와 살이되는 빙그레선생님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의본성 내안의 나를 찿는 여정에 쉼이 없음을 알기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선생님 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덕분에 좋은 말씀 많이 가슴 속에 새겼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차분하게 또 공부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빙그레선생님 말씀 한번 더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알짝님
선생님 강의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언제나 정리를 잘해주셔서 유익합니다. 그리고 지금을 집중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눈으로 읽으며 가슴에 새깁니다.
배꼽에 손을 올리고
삶은 100% 나의 책임입니다.
여기를 주목하고 지금을 집중하는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화일짝님
덕분에 선생님말씀
한번 더 읽어봅니다
우주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
사랑.감사.용서.화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알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