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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알 고주알 겸사 겸사
혜산(문경) 추천 0 조회 182 24.03.24 21:5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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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4 22:06

    첫댓글 앗 저희동네 지나셨군요.
    오늘 저도 시골 가서 온갖 모종들
    심었는데,
    맛난 거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신거
    같습니다.
    오늘은 미나리 사러 안갔는데 아웅 .
    뵐수있었을텐데ㅡㅋ

  • 작성자 24.03.24 22:17

    봄날님 동네가 이쪽이군요
    만날뻔 했내요 ㅎ
    저도 미나리 한단 사왔답니다

  • 24.03.24 22:17

    그옛날 의성군 금성면 일대가 조문국이란 나라의 수도였답니다
    정모장소. 인근이므로 정모장소 초입이므로 30일날 미리오셔서 조문국박물관과
    경덕왕릉을 구경하시고 미나리농장으로 오시면 더좋을겁니다

  • 작성자 24.03.24 22:18

    우리처럼 일찍 나서서
    지척이니 구경들 하시고
    정모장소 오셔도 좋을것 같지요

  • 작성자 24.03.24 22:19

    덕분에 미나리 삼겹살 맛나게 먹었답니다

  • 24.03.24 22:35

    @혜산(문경) 아주 탁월한 선택였습니다

  • 24.03.24 22:35

    @혜산(문경) 생미나리가 달달하니 맛좋드라구요

  • 작성자 24.03.24 22:38

    @오지농부(의성) 저녁으로
    달래 .미나리.쪽파 합방해 부침꾸버먹었답니다 ㅎ

  • 24.03.24 22:48

    미나리탐나는데 즐건모임하세요

  • 작성자 24.03.24 22:51

    크기도 적당하고
    줄기가 불그레하니
    대공이 달작지근 ㅎ

  • 24.03.24 23:25

    오호???
    미나리 삼겹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4.03.24 23:35

    아직 안주무셨내요 ㅎ
    장소가 비좁답니다
    열악 하지만
    오신님들 미소와 정이 더해져
    추억의 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기다려 집니다

  • 24.03.25 00:22

    조문국 박물관은 생소한 장소네요.
    미나리향이 가득한 미나리삼겹살 정말 맛있겠어요.
    포즈도 좋아요.~~ㅎ

  • 작성자 24.03.25 05:53

    ㅎㅎ 길가던 행인테
    사진 부탁 드리니
    저래 시켜서 ㅋ

  • 24.03.25 05:19

    장소 좁으면 워때요~~~
    전 서서 먹을게요~~~
    의자 필요하면 가져 갈까요?

  • 작성자 24.03.25 05:56

    가보니 허름하고 비좁은 하우스 ㅎ
    분위기만 좋은면 되것지요 ㅎ
    접이식 의자 좋것는디
    먼길 오신것만도 벅찰건디 지송혀서~~~

  • 24.03.25 08:00

    @혜산(문경) 접때 호남 정모때 가져간거 접이식 의자 10개 챙길께요
    테이블도 필요 할까요?
    버너하고 불판도 가져갈수 있어요

  • 작성자 24.03.25 08:05

    @아오우(광주) ㅎㅎ 차가 복잡하지 않으면
    챙겨오심 감사 하것구만요

  • 24.03.25 08:20

    @아오우(광주) 버너불판은 가져오지마세요
    그집에 다있으니까

  • 24.03.25 09:13

    @혜산(문경) 알겠습니다

  • 작성자 24.03.25 11:21

    @아오우(광주) 아우님 챙겨오세유
    우리 된장국 한방팅 끓여야해서요
    고기굽는 장비는 있응께요 ㅎ

  • 24.03.25 11:36

    @혜산(문경) 차에 항시 있어요~~
    코펠 큰것도 있어요

  • 작성자 24.03.25 11:34

    @아오우(광주) 항상 조심조심히 다니구요
    일찍오셩 ㅎ

  • 24.03.25 11:37

    @혜산(문경) 전날 출발 할게요 ㅎ

  • 작성자 24.03.25 11:40

    @아오우(광주) ㅎㅎ 그러시요 재워줄께 ㅋ

  • 24.03.25 11:49

    @혜산(문경) 팔베게도요~~~

  • 작성자 24.03.25 11:51

    @아오우(광주) 아고 아고 그러시게나 젖병도 물려주꾸마요

  • 24.03.25 05:59

    애들 처럼 팔딱팔딱
    잘논다,
    잘놀아....ㅎㅎㅎ

  • 작성자 24.03.25 06:09

    저리 시키는디
    땅에서 발이 안떨이져요
    몸이 무거버서 ㅎㅎ

  • 24.03.25 06:02

    늘 바쁘게 사십니다
    한강수야방은 아직도 한겨울입니다

  • 작성자 24.03.25 06:12

    반갑습니다
    좋은날 날잡아
    꽃피는 봄맞이 행사을 주선해 보이소

  • 24.03.25 06:30

    멋진풍경 멋진사진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24.03.25 06:39

    산수유꽃 볼만 했어요 ㅎ
    한주가 후딱 갈것 같지요

  • 24.03.25 06:40

    미리탐방도 하시고ㆍ수고도 하시고 좋은시간도 보내셨네요ㆍ
    예전에 금성산 산행갈때 조문국 박물관 봤어요ㆍ

  • 작성자 24.03.25 09:04

    안에 들가보니 깔끔하게
    잘해났드만요

  • 24.03.25 07:34

    미나리 삼겹살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4.03.25 09:05

    한단사서 집에세 꾸버 드셔봐요 ㅎ

  • 24.03.25 08:42

    어이구야 경방정모에 달려가고 싶은생각이
    더 생기네요
    좋은시간 보내셨네유 ^^

  • 작성자 24.03.25 09:06

    ㅎ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완전 시골 하우스거든요 ㅎ

  • 24.03.25 09:37

    @혜산(문경) 그런곳이 더 운치가 있지요
    그날 일이 있어서 못 가는게 슬퍼유 ^^

  • 작성자 24.03.25 09:38

    @원담(괴산) 슬퍼하지 마세요
    별들이 속삭여 줄겁니다
    슬픔은 나누자고 ㅎ

  • 24.03.25 09:44

    @혜산(문경) ^^ㅎㅎㅎ 혜산님은 아직도 소녀 감성 이시네유

  • 작성자 24.03.25 11:21

    @원담(괴산) 어쩌다 ㅋ

  • 24.03.25 12:15

    @혜산(문경) 속이 없으신거죠~~

  • 작성자 24.03.25 12:32

    @아오우(광주) 속 무거븐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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