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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추스타님 식단 따라 하기
강금자(인천) 추천 0 조회 83 24.07.04 22: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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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4 22:50

    첫댓글 배고픈데 참고 자려고요
    샐러드 식단 드시면서
    올 여름 어떻게 버텨 내시려고요
    맛있게 ~건강하게 드세요
    전 있는대로 다 먹을거예요~~ㅎㅎ

  • 작성자 24.07.04 22:55

    배고픈 거 참으면서 자는 것도 어지간히 힘든 일이죠?ㅋ 근데 저 진짜 너무 쪄서 문제긴 해요~~ 베가님 체격 딱 맞으시니까 다 드셔서도 조금만 관리하시면 되니깐 있는 대로 다 드세요^^

  • 24.07.04 22:58

    전..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행복한 🐷..가 되기로.. 아 이럼 안되는데 ... ㅎㅎ

  • 작성자 24.07.05 00:41

    추추슬키님은 많이 드셔도 많지 않아요. 워낙에 마르셔서요. 저는 추추슬키님이라면 맨날 먹고 행복한 코끼리도 될 수 있어요~지금은 너무 쪄서 정신 안 차리면 거대한 공룡 됩니다 ㅎㅎ

  • 24.07.05 00:05

    맛있어보여요.먹고싶네요.

  • 작성자 24.07.05 00:07

    맛은 좋아요 ^^ 복숭아 꼬집기가 시간 쪼매 걸리는데 어렵지 않아서 한 번 시도해보세요. 배 부르지는 않지만 속이 편해요^^

  • 24.07.05 00:39

    재밌네요~~^^
    먹고 싶은거 못먹는게 참 스트레스죠~그래도 잘 하고 계시니
    다이어트 성공 하시기를 🤗

  • 작성자 24.07.05 03:10

    써니사랑님, 지금 미국에 점심 쯤인가요? 근데 희한하게 배는 안 부르지만 배 고픈 느낌도 없고 속도 편하네요~ 써니는 사랑입니다.

  • 24.07.05 03:28

    @강금자(인천) 현재 오전 11시 27분입니다~
    배고픈 느낌 없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네요^^

  • 작성자 24.07.05 08:46

    @써니사랑(경기) 요곳도 희한하게 비슷하게 맞춰네요^^ 써니사랑님 맛점하시고, 한국 들어오시면 꼭 뵈어요^^ 지금은 새벽 4시입니다.^^ 잠이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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