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재검표 추진, 후원금 좀~"…가세연 '6000만원 모금 완료, 민 의원에게 전달' 21대 총선 통합당 인천연수구을 후보로
나섰다가 패한 민경욱 의원은
22일 인천범시민단체연합 회원들과 함께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부정선거 사례로 의심되는 정황이 있어 증거보전
신청과 재검표 등을 추진하겠다"며
"청와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경기·인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의
공정한 답변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들은 Δ폐쇄회로(CCTV)가 없는 장소에
사전투표함이 4일 이상 보관된 점
Δ 관외·관내 사전투표 득표율이 99% 이상
일치하는 지역구가 43개구에 달한다는 점
Δ사전투표와 당일 투표간 민주와 통합당이 득표
비율 차이가 너무 심하다는
점 등을 들어 '부정선거, 투표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즉 "서울지역 민주당 대 통합당의 사전투표
득표 비율은 약 63% : 36%였는데,
당일 투표에서는 민주당이 52.23%, 통합당이
48.79% 였다"며
"이를 부정선거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지만
통계가 마치 짜인 것 같다는 합리적 의심을
갖기에는 충분하다"는 것. 그러면서 민 의원은 "재검표 신청하는데 거금이 들어간다고 하니
후원금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 등이 주축이 된
가로세로연구소는
이날 오후 민경욱 의원 재검표를 위한 '1차
투표진실찾기
펀드 6000만원 모금'이 하룻만에 마감됐다고
알렸다. 가세연은 전날 "민경욱 의원의 재검표를 위해 선관위 수개표 보증금 5000만원과
소송비용 1000만원 등 6000만원이
필요하다"며 "모금에 동참해 달라,
모금액이 채워지면 민 의원에게 전달하겠다"고
도움을 청한 바 있다.(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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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의원 잘하면 세상 바로 뒤집어지겠네요. 사전투표에 찍혀있는 QR코드에 전과와 병력, 납세, 이메일, 학력, 재산 등 개인
정보가 들어있다면 세상이 뒤집어지지 않겠습니까? 국민 5백만 명의 개인 정보가 QR코드를 만드는 사전선거 관리시스템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셨습니까? 들어있는 정보는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록기준지, 전과, 병역, 학력, 납세, 교육경력,
재산입니다.
이 정보를 담은 서버는 4월 30일까지 디가우저로 지우거나 드릴로 구멍을 찍어서
모든 정보의 포렌식이 불가능하도록 돼있습니다. 이 모든 정보가 사라지도록 돼있다는 말입니다. 개인정보는 1월 중순에서 3월 중순에
모두 서버 입력이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에 관한 모든 정보를 담는 서버는 광주에 있는 정부통합센터에 설치되고 백업은 대전 통합센터에서
수행해야 하나, 이번에는 과천소재 중앙선관위 내부에 설치됐고 백업 서버는 서울 종로 서울사무소에 설치됐습니다. 이유는
보안입니다. 광주정부통합센터 이용을 피한 이유는 그곳의 보안규정이 까다롭고 엄격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개표를 감쪽 같이 수행하는데
필요한 서버, 네트워크, 노트북 등 세가지 임차사업은 각각 세 회사에 낙찰됐는데 그 투찰률이 100%, 99.981%, 99.991%입니다.
냄새가 풀풀납니다. 선거장비는 인터넷 선이 아닌 업무용 전용선을 사용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이번 선거에는 전용선을 까는 별도의 사업이
없었습니다. 인터넷 선을 이용했거나 무선통신을 사용했다는 증거입니다. 보안규정 위반입니다.
화웨이는 이번 선거 유무선통신장비 구매
및 무선통신망 구축사업에 유무선 통신장비 700대를 제작해 사전투표소에 제공했습니다. 이틀 뒤면 모든 증거가 사라집니다. 재판부의 빠른
결정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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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선거구 선거인들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대전, 충청권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소송당사자 선거인 모집
공고> 선거무효 소송 및 증거보전 신청에 있어 후보자들이 정치적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고, 당내에서 이를 열심히 막는 자들이 있어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 제222조 제1항에 따라 해당 선거구 선거인들은 위 소송의 당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대전 충청권
9개 지역구 (사전투표로 결과 바뀐 지역구, 아래 표 참조) 주민들 중 이번에 투표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는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 메시지나 카톡으로 이름과 지역, 연락번호 남겨주시면 해당 지역구
별로 5분씩 연락드릴게요. 저는 미래통합당 후보자였던 신분이 아니라, 개인 개업변호사 김소연으로서,
이번 공익소송의 대리인으로 당분간 일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적 요청과 의혹이 있는 이번 총선 결과에 정부와 여당, 선관위가
특조단이라도
꾸려서 밝히고 의혹을 해소해주기를 바랬으나 기다리다가 제소기간을 놓칠 우려가 있습니다. 국민들이 선거 효력을 다투는 것은 국민들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이미 핵심 내부 제보도 받고 일부 증거도 확보한 만큼 후보자들의 정치적 부담을 덜고 국민들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대하여 대국민적 의혹이 있는 만큼 전국적으로
확인과 검증을 해봐야겠지요.
카톡 아이디 : blackie0381 이메일 : blackie038@naver.com
페북 메시지도 좋습니다. 페친분들이 대전 충청권 주민들께 많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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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도전입니다 ■ 팩트 여부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제가 직접
확인했습니다. 빨리 뿌려 주세요. 이번에 엎지 않으면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소생 불가능합니다.. 같은 정당에서
관외사전선거 득표율 숫자가 같을 확률 ? 일베 자료입니다. ■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이다. ■
첫댓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이상하다... 개표 프로그램 조작이 의심된다... 선관위는 반드시 밝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