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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과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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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별♡ 이야기 마음이 아픕니다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은 울자기...
훈짱 추천 0 조회 1,176 08.01.24 22: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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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4 23:50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서 아픔없이 지내실꺼에요.. 님께서도 기운차리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08.01.25 02: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지금 많이 힘드실텐데 억울하고 보고픈 심경을 이렇게 담았군요...위로를 보냅니다.. 모든 진료나 치료 과정에서 환자나 가족들은 의사에 대해 아쉽고 섭섭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부인께선 아픔이 없는곳에서 평온할겁니다...힘 내세요

  • 08.01.25 08: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군요. 수술한지 5년도 지났고 꾸준히 정기검진도 받아오셨는데...

  • 08.01.25 09:07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나면 많은 생각이 들지요. 후회, 원망,분노,,,,아마 못해준 것이 제일 생각나는 것 같네요. 그러나 어쩌겠습니다. 좋은 곳에 갔음을 믿고 님도 힘내세요. 고인께서 평화의 안식 누리시길 빕니다.

  • 08.01.25 12: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너무나 밉고 서운하고 원망을 누구에게 할수가 있나요 힘없는것을 무엇으로 할수가 있나요 힘네시고요 .......저도 할말이없어요 일년이란 새월이 흘러도 정신을 못차리는내가 뭐엇을 이야기하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 08.01.26 1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08.01.27 13:26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08.01.27 15:21

    사랑하는사람을잃는것마음아픈일입니다힘내셔요

  • 작성자 08.01.28 02:00

    33살 너무도 짧은인생,, 아는분꿈에 나타나서 자기는 죽지않았는데.. 화장까지 해버리고 자긴 죽지않았다고 말했단말듣고 또한번 가슴이 아파오네요.. 제꿈에는 한번도 보이지 않더만,,못다한 얘기도 좀 해줬음 좋겠는데.. 살아갈 용기를 줬으면 좋겠는데..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08.01.29 20:00

    또 눈물이 나오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 08.01.30 19:47

    뭐라위로의 말이없습니다 보고프면사진보고 울고프면울고 그러다보면 잊혀지지는않아도 내마음의위로가됩니다 난가끔아버지사진보구울어요.별로착한딸도아니었지만 잊혀진다는건거짓말입니다 단지내색을안할뿐이죠 늦었지만고인의명복을빕니다

  • 08.02.05 09:37

    많이 힘드실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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