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과자파티를 하는 날이에요. 아침에 등원하자마자 자신이 가져온 과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친구들이 가져온 과자는 모조리 양푼에 넣고 섞어 다같이 나누어 먹었어요. “선생님. ㅇㅇ이가 가져온 과자가 제일 맛있어요”“난 이거 오징어집이 제일 맛있는데”간단하게 포토존도 만들어 내 과자와 함께 사진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