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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소띠방 소띠방 73아우들 문제로 상의합시다
☆일출 Lee Yeon Ak☆ 추천 0 조회 345 16.05.29 16:5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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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9 17:22

    첫댓글 누가
    그리 어럽고
    무섭게 했을까
    마음 아프네 ♡*

  • 16.05.29 20:21

    73에서 그런말이 나왔다면 73 후배님들 의견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할려고 노력했지만 어렵다는 건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 작성자 16.06.14 20:39

    아직까지는 확실한 결론이 나지않아서 그대로
    나두고 수쌤이 알아서 한다니까 좀더 두고보자

  • 16.06.14 21:54

    @☆일출 Lee Yeon Ak☆ 그래 요즘 수쌤도 바쁜지 안들어오더만~
    73도 서로 아우를수 있는 임원을 뽑아야 즐거운 단합이 더 잘될건데..
    이런 글을 올렸을때 관심갖고 말을해야지 묵묵부답이니 걱정이구만~^^

  • 16.05.29 21:07

    그러게~어느 시점에서부터인가 드문드문 하더니... 본인들 의견도 존중해주고
    우리야 열려 있으니까 동생분들이 왔다 갔다 하시도록 하는것도 내생각으로는 괞찮을것 같긴 한데...어떨지!!!

  • 16.05.29 22:13

    카페야 늘 열려있는곳이니
    회원이 원하면 하면되구요
    원래 처음에 후배가 하고자해서 했던일이지만
    서로 불편하니 그들만의 공간으로
    다시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나같아도 불편할거 같아요^^*

  • 16.05.29 22:21

    서로 카페에서 즐겁고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즐거운시간이 되어야하고
    서로 편치않으면 멀어지기 마련이죠
    앞으로는 서로의방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되시길바랍니다..

  • 16.05.29 23:00

    불문곡직! 나이 문 우덜이 잘못했네.
    아우님들 뜻대로 해주십시다.

  • 16.05.29 23:30

    참 안타깝네 선배라는 사람들이 후배님을 이끌지못하고 한지붕 두가족 이라니 쩝 울선배들 반성들
    좀하기요 우리가 후배님 못챙겨 생긴것 한지붕 두가족은 안될듯 운영진에서
    노력을 좀더 하시어 후배님
    합류 같이해야된다네

  • 16.05.30 01:43

    불편한건 인정해 주어야 할듯 73년생 방을 따로 만들면 안됄까 나의생각

  • 16.05.30 08:55

    전에도 따로 방을 만들엇엇는데 언젠가
    사라지고 합방 한걸로알고있는데 서로 불편하다면 어쩔수없는 아니것어~~
    선배로써 별로 도음이 안대는갑내~

  • 16.05.30 13:07

    불편하면 머무르고 싶지 않다는 것을...

    잠시라도 카페에 오는 시간만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고 싶다는것을
    생각해보면 후배님들의 방이
    따로 있어야한다는 것을 공감하는 바이네 ..

  • 16.06.14 17:22

    61소가 쫌 드센가봐 ㅋㅋㅋ
    우리 40대때 49소띠 형님 누님들 하고 한방 썼었는데 언제 고이 가신줄도 모르게
    가시더라고........정원형님만 남았지 아마...
    12살 차이면 참 불편한게 사실이지 뭐 툭 터놓고 야그해서...
    전 갠적으로 따로 출석부 만들어 써야한다고 생각 가능하면 방도 ㅎ

  • 작성자 16.06.14 20:41

    방은 같이 쓰는데 출석부는 따로 만들어서
    써도 좋은데 73년생들이 들어오지를 않아서
    아직은 어떻게 결론이 안나네

  • 16.06.14 21:55

    아무렴 61이 열정이 쎈가봐~ㅋㅋ

  • 16.06.14 21:56

    @☆일출 Lee Yeon Ak☆ 그러니까 이런 말이 나왔을때 기회인데 들어와야지~
    근디 73출석부 쓸수 있잖아?
    고민하지 말고 그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 16.06.16 09:19

    죄송합니다~~~
    간만에 나타난 공쥬입니다~~~

    전 두렵거나 무섭지 않은데...

    개인적인일로 잠시 손을 놨을뿐인데 이런 글까지 올라오게 되네요..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직장일이 계절을 좀타는 일이라 이제 조금 여유가 생겼어요~

    자주자주 들러서 누끼치는 일이 없도록 할께요~^^

    공쥬 이뿌게 봐 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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