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후원회비 ” 조성 모색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회장 민경용)는 지난 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재원전략팀 서정아 팀장 주관으로 재원조성위한 지구협의회회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출발에 앞서 김철호 사무처장은 “개인정보법 등으로 적십자회비납부에 대한 어려움이 따를것으로 정기후원, 후원회비 모집 캪페인 등으로 회비납부 방법을 모색하고 봉사활동하시면서 재원조성에 기여하시는데 어려움과 무리함이 따르겠지만 회장님들께 이를 설명드리고 협조를 드리고자 워크숍을 개최하게 됬다”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협의회 김정희 재무국장, 지사협의회 김선길 회장과 지사 재원전략팀 서정아 팀장, 김희태 과장, 구호복지팀 유만종 팀장 오희진 과장, 과 21개 지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재원조성 지구협의회회장 워크숍은 개인정보법에 따른 정부방침과 외부환경에 의해 적십자회비모금의 많은 변화와 영향이 있을 것을 예상하여 기업 및 단체의 개인 등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후원회원 유치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김선길 회장은 "원근 각지에서 아침부터 서둘러 이곳 멀리까지 오시게 하여 고생을 시켜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대한적십자사가 인도주의 활동하는데 있어 여러 가지 차실이 생기는 느낌이 감지되고 있다.”며 “개인정보법이 수집을 할 수없는 여건이 우리들 앞에 도래 내년부터는 어려울 것 같아 중앙협의회 윤금영 회장도 회비모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들이 알아야 할 부분들이 양질의 활동을 하는데 부족함이 없이 4대 취약계층 약자 분들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은 계속 지속되고 증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을 회장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중요한 일들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여기에 계신 회장님들이 단위봉사회나 지구협의회에 돌아가셔서 동기부여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교육을 워크숍을 통해 알고 자원모집과 회원증강을 하면서 회원증강은 곧 재원이고 재원은 우리들이 1인1후원회원을 갖기를 할려면 대전·세종·충남지사 1만2천여 회원들을 여기에 계신 회장님들께서 단위봉사회 회장님들과 운영회를 통하여 활발한 전파와 홍보를 해주신다면 후원회원 모집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모집하는데 어려움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주변에 살펴보면 가능 할 것으로 좋은 일하고 세재혜택을 보는데 설득하면 손해를 볼 것이 없다며 조성을 할 때 대대적으로 양질의 활동하는데 가족도 많이 모으고 재원도 많이 만들어 재원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다짐하는 교육으로 부산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자고 다짐했다.
서정아 팀장은 “회장님 등을 격려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아침 9시 출발이 어려 줄 알았는데 놀라울 정도로 전원이 9시까지 오셔서 감동 했다”며 “회장님들께서 시간이 남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힘들지만 이 지위에 있는데 교육을 통해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시하겠다는 마음에 흥분을 잠재우는데 어려웠지만 충전하면서 이곳까지 도착, 거창하게 재원조성 전략이 아닌 알고 있는 이야기를 1만2천 회원님들을 꽉 잡고 계신 회장님들과 다시한번 상기하는 마음으로 강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강의는 희망과 행복을 주제로 “어디에 있던지 사람이 어려운 사항이건 좋은 사항이던 자기가 지금보다 더 낳아 질것이라는 희망이 없다면 행복도 없을 것으로 희망이 없는 사람은 행복이 없을 것 같아,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다고 규정지는 사람들은 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지금 저와 여러분들은 대한적십자사 안에서 어떤 희망을 걸고 어떻케 행복을 걸 수있는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제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회원들이나 수혜자들 한테 혜택을 주기어려워 항상 즐거움을 강조하고 있지만 힘든 고비가 있고 좋기만 하지 않아 고비를 넘겨 우리 행복하다고 스스로 자존감을 가져야 우리 스스로가 봉사원과 수혜자들 한테도 프로그램을 통해 당당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많은 힘이라 생각 안치만 한 사람 한 사람 도움이 모여서 열사람 백사람이 모여 그 도움을 받은 사람은 변화해 그런 수혜자가 하나만 있으면 달라지고 그수혜자가 많아 지면 사회가 보는 식견은 도움을 받아 끝나는 것이 아닌 이 시스템이 뭐지하며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자원봉사 하는 분들은 인식을 하지 않고 시간을 내어 약속했으니 수혜자를 찾아 전달하고 위로해주며 역량을 강화 시켜 내부적으로 사회단체 보조금이나 재원을 마련하여 행사로 만족하는 프로그램을 할 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힘이 교육을 통해 변화의 주체가 되고 있다는 생각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적십자는 운동으로 “움직이는 것은 여러분들이나 저나 기부자, 수혜자, 기부단체에 사회공헌들 의 마음을 움직여서 우리가 도움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변화를 일으키는 힘 이라고 행각한다”며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나눔을 실천하고 동력을 전달하는 나눔의 법칙을 영상을 통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강의를 맞쳤다.
유만종 팀장은 영상 자료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으로 후원회원 모집방법 후원회원 가입시 주워지는 혜택 등을 설명하고 후원회원 모집은 적십자사 살리고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는 것은 후원회원 모집임을 강조하고 과거 후원회원 모집에 대한 방법을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중앙협의회 김정희 재무국장은 아산지구협의회 후원회원 모집사례로 인맥을 통해 희망풍차 명패달기, 행사부스 홍보, 후원회원 모집 단위 봉사회 및 우수봉사원 시상 등을 설명하고 카페에 올린 인맥이란 내용을 메모
1.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알고 있을까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있느냐는 것입니다.
2.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인정하느냐
3.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소통하기를 원하 느냐
4.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느냐가 아니고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돕느냐
5.얼마나 만은 사람이 면전에서 당신에게 아첨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아는 사람이 뒤에서 칭찬 하느냐
6.당신이 잘 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떠 받들어 주느냐가 아니고 당신이 곤경에 처해있을 때 만은 사람이 도와주느냐 인 것입니다 모두 좋은 인연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후원회원모집시 미루는 방법은 지향하고 즉석에서 신청서 접수, 적십자를 이해하고 활동하는 모습, 적십자회원 가입시 주워지는 혜택, 봉사원들에게 후원회 가입설명 및 유지관리. 등이 중요함을 일깨워 줬다.
회비모금 우수회원으로 참석한 연기봉사회 이운제 회장은 지역사회 도움과 걷기대회. 적십자홍보 후원, 신규회원 참여 등을 통해 정기후원회원 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