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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밤의뮤직카페] Stranger On The Shore - Acker Bilk / Patti Page
바이올렛(남) 추천 0 조회 77 23.05.16 1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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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6 18:15

    첫댓글 삶에 길목방에 시그날은
    해변에길손 경음악이
    어울릴듯요~

    잘 듣습니다.

  • 작성자 23.05.16 19:12

    저도 동감입니다...^^

  • 23.05.16 20:10


    배미향의 저녁음악에 시그널 음악
    고급스럽고.특유의부드러움으로
    지금도 인기있잖아요.
    가사내용보니.
    바닷가 가난한 소녀. .의 한숨같아요.
    얼마전 다녀온 동해의 묵호항 언덕배기
    마을의 여인. .

  • 작성자 23.05.16 20:25

    암튼 라디오 코너명과 우리 카페 명과 유사하다는 인연의 음악입니다. 갠적으론 연주가 더 나은 듯요...^^

  • 23.05.16 20:56

    이런 우연이....
    우리 카페명과 비슷한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군요.

  • 23.05.16 20:58

    해변의 길손.
    참 좋아했죠.

    몇 명의 싱어들이 해변의 길손을 불렀는데
    전 해리 벨라폰테가 부르는 노래를 가장 좋아했어요.
    그 다음으로 앤디 윌리암즈의 노래요.

    바빠서 잊고 살았는데
    선물처럼 소녀시절, 청춘시절에 좋아했던 음악을 듣네요.

  • 작성자 23.05.16 21:12

    해리 벨라폰테의 노래는 아무리 찾아도 읍네유...ㅜㅜ
    대신 앤디 윌리암스 것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OlN3mQpBngs

  • 23.05.16 21:12

    @바이올렛(남) 고마워요.
    이제 약 먹고 자려구요.
    굿 나잇!

  • 작성자 23.05.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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