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피가 좋습니다.
그이유는 따로 없습니다. 그냥......... 맛과 향이 좋습니다.
단, 블랙으로 NO SUGAR, NO CREAM으로 ice보단 hot으로....
핸드드립으로 매일 내려 먹습니다.
나의 커피 :
조제 : 필터로 걸러내리는 드립
타잎 : 아메리카노
상품브랜드 : illy
한국은 커피공화국~~
수많은 사람들이 커피맛에 최면이 걸려있지요.
나도 one of them입니다.
CV19불구하고 한국의 커피수입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합니다.
매월 컨테이너 200여개가 부산, 인천항에 풀리면서 엄청난 양의 커피원두를 쏟아냅니다.
한국의 커피전문점 수는 7만여곳이라 하는데 매월 5000여곳이 새로 생기고 3000여곳이 문을 닫는다 합니다.
커피의 유래는 Ethiopia이지만 상품화의 종주국은 이탈리아라고 할수있습니다.
Espresso의 본고장 이탈리아 커피가 유명한 이유는 roasting에 있지요.
섬세하게 조율된 roasting시간과 온도는 커피의 맛과 깊이를 좌우합니다.
"크레마""라테""카푸치노"......이런 용어는 이탈리아말이지요.
커피한톨 안나는 나라지만 커피로 떼돈을 버는 나라입니다.
피자는 이탈리아에서 유래되었지만 글로벌 마케팅 상품화는 미국 (Pizza Hut)이 했듯이......
good : 모닝커피의 아로마향은 나의 영혼을 매일 아침 파라다이스로 인도해줍니다.
마시면 기분업, 멘탈안정, 스트레스감소 등등
bad : 수면장애, 골다공증 우려 등등 개인차에 좌우.
말 그대로 기호식품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떤 ceremony인지 사진상으론
알아보기 힘드는군요.
커피에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아마추어 매니어가 되지 안될까요?
프로는 1년 꼬박 배워야 된답니다.
나도 커피가 좋습니다
아침에 커피향이 그립지만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
출근해서 원두와 믹스를
믹스해서 마시야겠어요
바람부는 좋은날 되시구요~~^^
아침에 맡는 커피향은 불로장생
특효약입니다.ㅋㅋ
중국 진시황이 일찍 사람을
Ethiopia에 사람을 보내 거기서
뭔가를 찾았더라면 ....
휴무일 모닝 커피는 여유로운
정서함양의 상징 아닐까요?
저도 커피를 좋아합니다
오전엔 블랙
오후엔 믹스로 식후에
않먹으면 기분이 우울할정도로
커피는 사랑입니다^^~
커피가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네요.
저도 마찬가지로 커피없는날 우울해집니다.
마트에가면 커피코너를 항상 둘러봅니다.
맘이 편안해지거든요.
저두 이유없이 커피가 좋아용 ㅎ
특히 봉다리 커피 들어갈건 다아 들어간 ㅎ
그걸 다방커피라 카지요.
자판기커피라고도 하고~~
다방이란 말 없어지고
길거리 자판기도 사라진지 오래되었건만
질긴 인연을 아직도 이어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