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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인문학 우리땅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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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이 건너는강 억불산에서 길을 잃었다.
신정일 추천 0 조회 82 14.01.05 22: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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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07:54

    첫댓글 열리면 문이고 닫히면 벽이 되는...
    닫아걸고 살기는 열어놓고 살기보다 한결 더 강력한 벽... (천양희의 시 벽과문)

    이 세상 최고의 일은 벽에다 문을 내는 것...(비노바 바베)

    <홀로 걸으라, 그대 가장 행복한 이여 - 비노바 바베 포토 명상집>
    그길이 인생길이든, 길이든 홀로 걷다 길을 잃고
    흑암에 둘러싸인 경험은 다시 하고 싶지 않지만...
    오늘도 마음 문 활짝 열고 걸어야겠습니다.

    얼마나 더 많이 걸어야 인간이 되나...(밥딜런의 노래 가사 중에서)

  • 14.01.06 22:46

    How many roads must men walk down , before they are called him a man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g in the wind, the answer is blowing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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