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왔네요. 상당한 트라우마를 안고.....
<br>
<br>
덕분에 책장 및 몇가지를 사려했던것이 조금 뒤로 미뤄졌습니다.
<br>
<br>
안그래도 돈 없는데 여기저기서 발매되는 것들에 대한 자극이 심하군요.
<br>
<br>
새로 발매되었거나 발매되는 것중 구입하고 싶은것 1순위는 ROD TV판의 마기...
<br>
<br>
이번에 유진에서 나온 미쉘과 아니타가 얼굴이 찐빵 형으로 나와서 좌절중이라
<br>
<br>
젤 맘에드는 캐릭터인 마기에 기대걸고 있습니다.
<br>
<br>
DGP에서 나오는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도 애니메이션을 재밋게 봐서
<br>
<br>
기대를 하고 있지만 .. DGP는 퀄리티가 랜덤해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br>
<br>
<br>
<br>
피규어를 모으는 사람에게 있어서 새로운 것을 신중히 구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br>
<br>
있는 거 정리 잘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듯합니다. 제대로 전시 되지 못한 피규어들
<br>
<br>
은 구입의 의미나 가치가 떨어지게 되니까요.
<br>
<br>
갈곳 없이 널부러진 피규어가 있다면 지금! 구제해주세요.
<br>
<br>
<br>
<br>
<br>
<!-- -->
첫댓글...책장은 들여 놓을 곳이 없으니...하다못해 벽결이형 장이라도 한개 사야 겠는데 말이지요...(성격상 봉인은 못 하다보니...현재 집에 찬장에 한번 채워볼까..하는 생각을...)저도 어둠은 상당히 기대하는 중입니다(부디..스노우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길 빌면서..)아참 미쉘과 아니타는 발매사가 유진이 아니지 않던가요?
첫댓글 ...책장은 들여 놓을 곳이 없으니...하다못해 벽결이형 장이라도 한개 사야 겠는데 말이지요...(성격상 봉인은 못 하다보니...현재 집에 찬장에 한번 채워볼까..하는 생각을...)저도 어둠은 상당히 기대하는 중입니다(부디..스노우 정도의 퀄리티가 나오길 빌면서..)아참 미쉘과 아니타는 발매사가 유진이 아니지 않던가요?
야마토에서 먼저 미쉘을 내놓고 유진에서 미쉘과 아니타를 내놓았습니다
헛..그랬군요...(왜 여태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