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원문 기사전송 2010-05-20 08:11 최종수정 2010-05-20 18:21
[머니투데이 박창욱기자]
정려원이 최근 찍은 화보에서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나인식스 뉴욕·에스티에이의 의상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림 속 풍경을 옮겨 놓은 듯한 배경에 풍부한 감정표현으로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을 한 껏 보여줬다. 여성복 에린브리니에(eryn brinie)의 관계자는 “올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도 여성스러운 스타일의 쉬폰 원피스와 롱 프린트원피스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아웅~~~여성스러운 모습 너무나 활홀해지네요^^
대박~~~
눈부셔서 사진 못 보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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