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딸이 티켓 두장을 간신히 구했다고 해서..같이 가자고 하길래..뭣도 모르고 ㅇㅋ했는데..
난중 검색 해봤는데..헉~@,@;;;;
사방~팔방에서 쏘아대는 물대포를 보니
진짜 말그대로 흠뻑~젖으며 광란의 시간을 보내야할듯요~ㅠㅋㅋ
인천은 8월17~18일부터고..우린 17일꺼 예매~
가격도 후덜덜~ 우얏든 광란의 밤을 주구장창 서서 몇시간을 흔들라면 짐부터라도 욜씸히 체력 좀 키워야겠어요~ㅎㅎ
저 물대포속에서 살아올수 있겠쥬?!ㅎㅎ
우얏든 잊지못할~한여름밤의 추억은 될듯요~
첫댓글 돈비 흠뻑 !
아마도..ㅡ,.ㅡ
언제 또 가보겠니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 걸로~
그니깐여..체력적으로나..나이로나..츰이자 마지막일것 같아서 도~전 해보는거루용~ㅎ
스탠딩이면 개고생이다 나두 가봤는데 한시간만 있음 온몸이 피곤이 몰려온다 ㅋㅋ살아서 오길 ㅋㅋ특히 화장실 ㅋ
스탠딩인디?ㅠ
아~화장실도 글겠네..그많은 인파 뚫고..왔다갔다 해야하고..못찾음 우째..슬마..죽기야하것슈..ㅠㅋ
한번가바 ㅋㅋ 담엔 안가게 될꺼야 ㅋㅋ
@이정죄 우띠..가기전에 겁부터 주네..ㅠ
츰이자 마지막 최후의 발악이 될듯요~ ㅋㅋ
옷 야하게 입고 가기 없기!! ㅋㅋ
행님~~
야하게 입을 몸매가 아니,,;;;;ㅎㅎㅎ
드레스코드가 블루라니..굿즈로 입을라고용~ㅋㅋ
부럽당 ~쒼나게 즐기다 오세요 ^^
부러운건지..아님 고통의 시간이 될지..일단 백문이불여일견 부딪혀보는거루~~ㅎㅎ
최후의 발악을 하고 오겄슴돠~ㅠㅋ
이건 완전 잼나요~~저도 몇년전에 동생이랑 잠실에서 광란의 밤을ㅋ
어떤 사람들은 신나고 잼있다하고..
또 다른사람들은 힘들다하고..나도 반반인데..일단은 저질렀으니 가보면 알긋지~ㅎ
돈ㅂㅣ 잡는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