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의 누수는 테라스의 방수공사(개인 돈으로 구입해서 함)로 해결 되었고(천정과 벽면이 약간 젖은 상태로 흘러내리지는 않았음)
장마에 갑자기 주방옆 작은 방에 물이 떨어짐( 2014년도) 옥상에 올라가 보니 지붕에 갈라진 틈새가 보여서 바로 관리소에서 맑은날 틈새 방수공사를 하여 막았고 그후에 3년 주기로 옥상점검시 소장과 김준현과장이 칠한듯 함 .. 그후 누수는 없었음
이것은 21년도에 7-9월 3개월 있었던 관리소장이 쉬트방수로 갈라진 틈을 메운것으로 보임(작업 여부를 알려주지 않아 오늘 올라가서 보니 쉬트 방수를 한것 확인)
또 한번의 누수는 제가 감사로 있을때인데 출입문 안의 신발장 있는 전실에 녹물이 뚝뚝 떨어지는 일이 생김 ...
확인해 보니 엘레베이트 기계실 올라가는 전기 판넬에 물이차 그곳의 판넬의 녹이 집안으로 들어옴 ..
확인해 보니 기계실 외벽에 크랙이 발생해 누수가 되고 전기판낼로 들어가고 그것이 벽을 타고 집안으로 들어옴 ..
이것은 맑은날 관리소에서 외벽에 실리콘작업으로 막아 조치해서 해결됨 ..
오늘 사진 찍었는데 그곳에 2019년 도색할때 퍼티로 바르고 도색한 것으로 보임.
2019년 도색할때 보니 2014년 도색이 저층부는 재대로 되어있는데 고층부는 엉망이라 관리소장에게 페인트 재료 불출을 확실히 관리해서 페인트를 적게 칠하자 않도록 관리하시라고 하고 제가 카메라로 원격에서 동영상을 찍겠다고 알리라고 까지 했는데 .. 오늘 보니까 고층부에 도색은 4년이 지나니까 많이 낡았네요 ..
그때 요즘 아파트에 사용하는 1급 페인트로 했으면 8-9년은 버틸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반대를 무릅쓰고 했었어야 하는데 .. 그때 말이 많아 동영상을 찍어 공유하기도 했었습니다 .
https://youtu.be/VbJJI2yb0S0
왜 그때 기존과 같이 수성페인트( 2급)으로 했는지 이유가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