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읍 토지>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1,983제곱미터(600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현대삼호중공업과 가깝고
용도지역이 일반공업지역이라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답(논)이고 현황도 논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없지만
도로와 연결된 폭 약 7미터 정도의 구거에 접해 있어
이를 도로로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용도지역은 일반공업지역으로
건폐율 70%적용 받아 개발이 가능한데
주변이 경지정리된 논으로 이용중이고
도시지역과 가까워
실수요 보다는 농사를 겸한 중장기 투자 매물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5만원.
단점은 부동산 거래시 전체적으로 가계 대출이 되지 않는 만큼
자금 여력이 있고 중장기적으로 여유가 있는 매수자가 매수 해야 할듯 하며
도시지역 가까운 영암 삼호읍에
중장기 투자 매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토지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