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티아레호와 하늘과바다호와 함께 뚝방에서 들물을 타고 남당리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
바람도 적당히 불어 약 6노트 속도로 신나는 세일링 즐겼습니다
남당리항은 준설작업과 남방파제 공사가 한참 진행 중이더군요
저는 모처럼 죽도로 가서 항내폰튠설치 상황과 여객선폰튠을 구경하고 나와
신나게 바람을 타고
귀항하던중 마중나온 하늘과바다호와 조우하여 모처럼 3척의 요트가 천수만을 누볐습니다
뚝방계류장의 석양
티아레호 이탑26i
티아레의 역주
크로우즈홀드
남당항 남방파제 공사중 저자리쯤에 민간투자마리나를 만든다네요
하는 김에 충남도에서 마리나를 만들어주는게 향후 더 좋아질것 같은데요
죽도항 등대 홍성군의 유일한 섬이랍니다
티아레와 하늘과바다호
마이레이디25
자세한 영상은 유튜브 인생항해 김선장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