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 예술회관 전시회

[담원 차한잔의인연]

2011년 3월 17일 ~22일 울산광역시 문화 예술회관 개인전

미리 찾아온 문하생 들과

전시장에 오신 귀빈들

미술관을 알리는  또하나의 풍경들

부산 등 가까운 곳, 화가 손님들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빛 선생 정광호님을 뫼시고 찍은 가족

울산의 다인들

개막식을 준비하며 꽃을 달아주는 바쁜 딸

개막식을 준비 하느라 바쁜 무앙선생 서각가 

나뭇가지끝엔 아직도 겨울이

쉼터가있는 풍경

유희 삼매를 위하여

내자와 딸 貞園

빛선생님과 한번더 빛 꽃을 달고 가족 

차인 여성준 선생과 차인들

""차와 선이 그림속으로"" 
 2011년 3.17일 ~22  <울산 문화 예술회관 > 대 전시실 에서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손 끝에서 태어난 작품 . 먹색은 단순한 색이나 농담만이 아니라 농담과 담묵의 차이에 따라 변주곡처럼 무안히 펼쳐집니다. 
울산 전시를 통 하여 점점더 간결한 예술적 힘의 근원이 되어가고자 합니다.   
더 많은 광기어린 작품 속으로 빛나는 예술혼에 도전 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 2011 늦봄 ... 담원 작가 노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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