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별자리 운세
■부산 본격 태풍 영향권
초속 25.8m 강풍에 많은 비
■하이선 영향권에…
부산항대교 등 도로 11곳 전면·부분통제
■'하이선' 접근에 경남 피해 잇따라…
정전 등 신고 46건
■태풍 하이선, 일본 열도 거쳐 한반도 이동…
최대 순간풍속 60m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21,177 (+167)
격리해제 16,146 (+137) 사망 334 (+1)
■수도권 집단발병 지속
오늘부터 프랜차이즈 빵집도 영업제한
■추석 '민족대이동' 코로나19로 바뀐다…
온라인 성묘·벌초 대행
■정부, 추석 고향방문 자제권고-
연휴때 전국 거리두기 2단계 검토
■중국 우한시 되찾은 일상
"이젠 세상서 가장 안전" 자부심
■'코로나 승리' 앞세운 중국…
'확산 과오' 덮일까
■'호루라기 분 사람'
리원량 생전 일터에 가보니
■전공의,예상뒤엎고 7일 업무복귀 안한다…의대생,국시거부
■의대생협회
"국가고시 응시 만장일치 거부…투쟁 지속"
■2차 지원금, 소득급감한
특수형태근로자 등에 최대 200만원
■당정청, 7조원대 '코로나 4차추경' 합의…
"피해계층 집중지원"
■당정청 "어려운 국민 먼저"…
재난지원금 선별지원 공식화
■추미애 아들 측, 수술기록 공개하며
'휴가 특혜' 의혹 부인
■야, 추미애 향해 "아주 간단한 수사라며?
아들 특검 자청하라"
■신원식 "'추미애 아들을
평창 통역병으로' 청탁 있었다"
■국회, '연간 10일'
가족돌봄휴가 연장법 오늘 처리
■200kg 얼음속에서 알몸으로
2시간30분 버텨…신기록 경신
■폭죽 터지고, 최루탄 쏘고…
'흑인 복면 질식사' 항의 시위 격화
■태풍 '하이선'에 오키나와 정전사태,
부산엔 7일 오전9시 최근접
■"관을 창문으로 내보낸다고?"…
독특한 북한의 장례
■배달 폭증하자 수수료 줄인상…
"배달팁 소비자에 부담시켜라"
■깨진 창문 합판으로 꽁꽁…
북상 '하이선' 태풍전야 부산
■"복구도 미처 못했는데"
연이은 태풍에 동해안 지자체 대비 총력
■"한 달 복구 수포 되면 어떡하나"…
근심 드리운 구례 수해현장
■물류센터 이어 콜센터 새 집단감염…
사랑제일교회 총 1천162명
■청양 김치공장 직원 가족 1명 더
코로나19 확진…누적 24명
■최근 1주간 국내발생 확진자
일평균 219명…"전주의 2/3 수준"
■이낙연, 오늘 교섭단체연설…
위기극복·협치 강조
■차별화 신호탄?…이재명,
'文정부 배신감' 언급 파장
■이재명 "최종결정 따르지만,
선별지원 결과 생각보다 심각할 것"
■靑, 이재명에 대응자제…
"정치적" "납득안돼" 물밑 당혹감도
■서울시 "개천절 집회 27건 신고…
대부분 사전 금지 조치"
■"반사회적 테러"…민주,
'개천절집회'에 공권력 요청
■가을 이사철 다가오는데…
전세 물량 품귀에 전셋값은 급등
■서울 아파트 매물 소폭 증가…
규제 효과? 일시적 현상?
■주택 공급 계획 벌써부터 차질?…
공공재건축 관심 단지 '0'
■공정위, 포털 제재 신호탄…
네이버부동산 '갑질'에 과징금 10억
■공정위 "네이버부동산, 갑질했다"
과징금에 네이버 "혁신 외면"
■지진계·지하수 측정기 없는 포항지열발전소
"지진나면 어쩌나"
■추혜선 전 정의당 의원,
LG유플러스에서 결국 사임
■경찰, '조국 명예훼손'
진중권 피고발 사건 불기소 의견 송치
■서울시, 포장마차·푸드트럭도
저녁 9시 이후 취식금지
■부산 17개 교회 대면 예배 강행…
금주부터 50인 미만 예배 허용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2차 걸쳐 1천646명이 혈장 공여
■코로나 기부금으로 3천500명
저소득 실업자에 100만원씩 준다
■이번주부터 주택담보대출자
기존 주택 처분 시한 돌아온다
■여성 직장인 10명 중 7명 "차별당해"…
인사 담당은 "차별없다"
■한경연 "대기업 74%,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 없거나 안한다"
■결국 안방에서 후보 찾겠다는 김종인…
누구를 내세울까?
■태풍 때 119신고 폭증…
"긴급하지 않은 단순문의는 자제를"
■카카오게임즈 청약 4만여명 1주도 못받아…
1천만원 넣고 '빈손'
■중학생 딸 살해한 '인면수심'
계부·친모, 징역 30년 확정
■미 기술주 급등 배후는 손정의…
9조원어치 IT 공룡 주식 등 매입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인근서 규모 6.3 지진
■세 아들 앞 피격 흑인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 행동 촉구
■벨라루스 '대선 불복 시위' 약 한달째…
"10만명 이상 참가"
■멕시코 올해 사망자, 예상치보다 59%↑…
사망진단서 양식도 바닥
■애플과 갈등 에픽,
포트나이트 앱스토어 입점허용 법원에 재요구
■'문 닫은 포장마차'…
포장마차·푸드트럭도 저녁 9시 이후 취식금지
■'태풍 철저한 대비'…아파트 합판 창문
■의사 국가고시 재접수 기한 6일까지로 연장
■개신교회 신도, 격리해제 앞두고 코로나 검사
■′애완동물 한자리에′..태국 펫 엑스포
■김정은, 태풍 피해 함경도서 정무국 회의…
당위원장 교체
■뉴욕 '흑인 복면 질식사'
항의 시위 격화…최루탄 충돌
■방글라데시 이슬람사원
가스·에어컨 폭발로 50여명 사상
■코스피 27.65 내린 2368.25
■코스닥 8.09 내린 866.04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89.5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120.43 원
■ [기타 단신]
✦교황 "북한과 평화 희망".. 文대통령 "평화 정착 노력 중단 없어"
✦정부, 코로나 확산방지 위해 추석연휴 귀성, 성묘 등 자제 권고
✦이재명, 선별지원 결국 수용.. "백성은 가난보다 불공정에 분노"
✦서울시 “개천절 집회 27건… 대부분 금지 조치”
✦전공의 7일 진료 복귀 무산, 의대생 국시 거부 지속
✦전공의협의회 회의중 몸싸움.. 20대 전공의가 교수 때려
✦5개월 새 11억 재산 증가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신고 실수”
✦공정위, 부동산 매물 정보 독점한 네이버 과징금 10억
✦추미애 장관 아들 측 ‘의무기록’ 공개.. 보좌관 통화에는 “…”
✦BTS·카카오로 주가 '대박'난 주주사 넷마블, 연이어 경계 신호
✦웹사이트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공개된 대학생 숨진 채 발견
✦'매출감소'에 허덕이는 호텔업계, '드라이브스루'로 선회
✦서울 APT 전세 '62주 연속 상승', 이사철 앞두고 '전세 대란' 우려
✦OECD 새 사무총장, 美-캐-스웨덴 ‘3파전’ 압축되나
✦나발니 사건, 獨·러 가스관 사업으로 '불똥'.. 중단요구 목소리
✦'트럼프 옛 집사' 코언 "트럼프, 지난 대선서 러시아 개입 유도"
✦방글라 이슬람 사원 기도 중 '쾅'.. 가스 폭발로 수십 명 사상
✦"트럼프 자녀들, 대선 출마포기 설득 부탁".. 전 집사 폭로
✦美 CSIS “北 신포서 SLBM 시험발사 준비활동 포착”
✦코로나, 완치 후 진짜 고통 시작.. 伊 143명 중 87%가 후유증
✦美 기술주 급등 배후는 손정의, 9조원어치 IT 주식 등 매입
✦홍콩, '총선 연기' 항의 격렬 시위.. 최소 90명 체포돼..
✦北, 태풍에 초토화된 마을 시찰 간 김정은, 도당위원장 경질
■절기상 이슬이 내리기 시작한다는 '백로
(白露)'인 오늘은 북상하는 태풍 '하이선'의 직간접 영향으로 전국에 비와 강풍, 동해안
은 폭우 예상 . 남부지방은 오늘 오후부터, 중부는 내일 오후부터 그칠 전망.. 미세먼
지 '좋음', 오늘 서울 기온 18 ~ 22도 분포, 안전조심하시길~~!!
■민주당, 출발부터 시험대 오른 이낙연 대표 정치력.. 의협 중재,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 논란.. '원칙있는 협치' 강조하며與野 소통..당내에선 재난지원금 선별지원 설득 부족 볼멘 목소리.. "의사들에 백기투항-공공의료 정책 동력 상실" 불만도.. 공수처
법 개정안으로 與野 갈등 재점화 우려도..
■국민의힘, “인물난 넘자” 재보선 준비 조기 착수..전략수립 선거기획단9월 발족, 선제적 준비로 인물난 극복 분석.. 안철수 영입론도.. 가능성은 희박해.. ‘5분 발언’ 화제 윤희숙 등 거론..장제원 의원, 김종인 겨냥 "인물이 없다고?" 무소속 권성동 김태호 홍준표 윤상현 등 조기 복당 주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제주도 동쪽 먼 해상에서 접근 중.. 향후 거제, 부산, 울산, 포항 등 동해안을 따라 북상할듯.. 하이선
의 영향으로 제주의 하늘길·바닷길 모두 끊겨.. 부산 아침 9시경, 서울 오후 2시경 통과 예상, 거가대교 양방향 전면 통제, 경부선 등 6개 철도노선 운행 중지·조정.. 중대본, 위기경보 3단계 '심각'으로 격상.. 순간최고풍속 초속 40m, 강수량 100~
400mm 예상, 위험지역 사전대피.. 출
퇴근·등하교 시간 조정 요청
■정부, 4차 추경 통한 7조원 규모의 2차 긴급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공식화.. 선별
기준은 자영업 매출 감소폭 따라 차등.. 집
합금지 12개 업종 우선 지원, 특수고용 노동자 등 고용취약층 1인 최대 200만원.. 1차보다 확대“.. 수 많은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제대로 파악 가능한가”대상 선정
과정서 잡음 나올 듯..
■[휴일풍경]카페·술집 등 갈 곳 없는 시민
들, 한강공원 등 야외로 몰려나와 술자리.. 당국, 풍선효과‘긴장’..마스크 안하고 2m 거리두기도 안 지켜.. 편의점은 인산인해, 돗자리 한 장 펴고 6~7명 술 마시기도.. 서울시 “코로나 확산 고삐 확실히 잡겠다” 야외공간 철저 관리.. 쉼터·운동시설물 폐쇄.. 밤 9시 이후 잔디밭 등 음주 자제 당부
■'코로나19' 관련국내 확진자 21,177명 중 사망 334명, 치사율 1.58%, 16,146명 완치, 신규 확진 167명.. 나흘째 100명대, 지역발생 152명·해외유입 15명, 서울 63
명·경기 45명·인천 9명 등 수도권 117명 신규 확진,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 총 11
62명, 광복절 집회 관련 527명, '감염경로 불명' 21.5%
■“참전용사는 루저”트럼프 발언 두고 美 대선정국 비상.. 멜라니아까지 나서 수습.. “전몰 용사를 패배자·호구로 비하”美시사
지 보도에 백악관 ‘발칵’.. 군인 예우하는 美에 충격 안겨.. 바이든 "역겹다" 맹공.. 중도보수 표심 대거 이탈 우려에 가족, 참
모 10여명 줄줄이 보도 부인
■日, 제10호 태풍 ‘하이선’, 6일 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에 진입, “경험한 적 없는 폭풍”.. 규슈 7개 현의 주민 180만명 이상
에게 ‘피난 지시’.. 日, 184만명 ‘하이선’ 피난 지시.. ‘피난 권고’ 대상도 575만명에 달해.. 日 기상청 “최대 수준 경계” 당부, 규슈에서만 약 18만 가구 정전 피해
■美 주식시장,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 사상 최고치를 기록..전문가 "버블 터질라" 경고음.. 코로나 대응 명분으로 유동성 무
제한 공급,실적 바탕 없이 돈으로 주식시장 떠받친 꼴.. "시장은 매우 위험한 상태.. 시장'현실 괴리.. 美주식 보유 '0'이 낫다" 경고
■ '코로나19' ... 확진자(사망)/치사율.. 9/7 오전 07:00 현재 전체 확진자 27,2
55,426명(892,227명)/3.27%, 214개국
•美 6,455,179(193,134)/3.0%
•인도 4,202,562(71,739)/1.7%
•브라질 4,136,509(126,640)/3.1%
•러시아 1,025,505(17,820)/1.7%
•페루 683,702(29,687)/4.3%
•콜롬비아 658,456(21,156)/3.2%
•남아공 638,517(14,889)/2.3%
•멕시코 629,409(67,326)/10.7%
•스페인 517,133(29,418)/5.7%
•아르헨티나 471,806(9,807)/2.1%
•칠레 422,510(11,592)/2.7%
•이란 386,658(22,293)/5.8%
•英 347,152(46,628)/13.4%
•방글라데시 325,157(4,479)/1.4%
•佛 324,777(30,724)/9.5%
•사우디320,688(4,081)/1.3%
•파키스탄 298,509(6,342)/2.1%
•터키 279,806(6,673)/2.4%
•伊 277,634(35,541)/12.8%
•이라크 260,370(7,512)/2.9%
■美 코로나 재확산 '긴장'.. 브라질도 해변
에 인파 몰려..美, 노동절 연휴 기간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 바짝 긴장, 美 보건 당국
·전문가들 "연휴 기간 방역수칙 지켜야".. 독립기념일 연휴 맞은 브라질 해변에 인파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마스크 착용 안 하
는 사람 많아
■인도 신규확진 9만명 '일일 세계최다'.. 마하라슈트라서만 2만명 쏟아져..당국"검
사 증가가 원인".. 최근 통제 완화에 속도
내..방역보다는 경제가 급하다? 방역 사실
상 손 놓고 경제'올인'/멕시코,코로나 사망
자수 6만7천명.. "실제로는 훨씬 더 많을 수도".. 사망증명서 부족 사태까지
♧ 생활/건강
1.땀이 배거나 비에 젖은 옷은 옷걸이에 걸어 말리고 나서 빨아야 건조 후에도 퀴퀴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
2. 잠이 부족한 성인남성에서 복부비만 위험이 높아진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수면시간 별 복부비만율은 8시간 수면
에서29%로 가장 낮았고5시간 수면에서 40%로 가장 높았다. 특히 정상수면 대비 5시간 수면 남성의 복부비만 위험은 50% 높았다.
♧ 사람/사회
1.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 100' 1위의
BTS 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연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방시
혁 대표가 빅히트 상장 순간 국내 주식부
자 5위권에 오를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2.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부산에 근접해 다가오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
다.7일 오전 6시기준 부산에는 초속 15~
25m의 강풍이 불고 있다.중구 대청동 관
측소에는 최대순간풍속 25.8m/s에 달하
는 바람이 불었다.지역별로는 서구 26.6
m/s, 남구 22.9m/s, 영도구 21m/s, 해운대구 20.1m/s 등으로 나타났다.
♧ 세계/문화
1. 중국 전투기가 추락했다. 인도는 "대만 미사일에 격추된 것"이라며 환호했고,대만
은'가짜 뉴스'라고 부인했다.당사자인 중국
은 가타부타 해명 없이 입을 닫았다.그사이
사고 장면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진위 공방
이 가열되고 있다.
2.이번 4차 추경 역시 적자국채를 발행해 마련해야 한다. 세수가 부족한데 씀씀이는 커서 나라 곳간이 비어 있기 때문인데.이미 3차례의 추경으로 적자국채가 97조 원으
로 늘었는데, 4번째 추경으로 100조원을 넘게 됐다
♧ 정치/경제
1.추장관 측 보좌관이 추 장관의 아들의
휴가 승인 등을 위해 군부대에 여러 차례 전화를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자대 배치
를 받은 후 각종 청탁이 잇따랐다는 새로
운 의혹도 나왔다.이는“추 장관 측이 전화
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압력이나 청탁은 아니다”는 여당 측 해명을 반박하는 내용이다.
2.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이 때아닌 빙하기
에 빠졌다. 공급이 바짝 말라서다.지난 7
월29일 시행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영향이 크다. 쏟아지는 규제에도 ‘로또 아
파트’를 좇는 수요가 몰리며 연초부터 이어
진 청약 열풍도 강제로 사그라들게 됐다.
♧ 번외/기타
1.애플이 빠르면 다음달 첫 5G 스마트폰
인 '아이폰12' 시리즈 4종을 공개할 것으
로 예상된다. 애플은 연내 8000만대가량 아이폰12를 출하해 공격적으로 5G 스마
트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2.토트넘은 왓포드경기에서1-2 패배였
으나, 종료 직전 손흥민의 놀라운 선방이 주목을 받았다. 골키퍼까지 나와 공격에 나선 토트넘은 왓포드에게 다시 실점 위
기를 맞았으나 손흥민은 엄청난 속도로 질주해 골대에 들어가기 직전 가까스로 밖으로 차냈다
3.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글로벌TV시장
이 서브 프리미엄 제품인 4K UHD TV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넷플릭스 등OTT
기업들이 4K 콘텐츠를 내놓으면서 UHD
TV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삼성 LG전자
가 크리스털·나노셀 TV 등을 내세워 시장
을 주도하고 있다.
■ 오늘의 건강정보
통풍! 초기 치료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http://naver.me/FPTtDxfg
❒오늘의 날씨❒
이슬이 내리고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백로(白露)'이자
월요일인 7일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이날 오전 9시께 태풍 하이선이
부산 동북동쪽 약 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가까운
강원 영동과 경상도를 중심으로
100∼300㎜의 비가 내리겠으며
많게는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전남과 전북 동부 내륙, 제주도는
100∼200㎜, 제주도 산지와 지리산,
덕유산 부근은 30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밖의
지역 예상 강수량은 50∼100㎜입니다.
비는 이날 밤 남부지방부터
차차 그치겠습니다.
강원영동, 경상도, 제주도에는
최대순간풍속 초속 25∼40m,
서해안과 남해안에는초속
10∼30m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울릉도와 독도는 태풍의 위험반원에
들어 최대순간풍속 50m 이상의 아주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습니다.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와 풍력발전기,
철탑 등 시설물 파손과 파손물에
의한 2차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7∼24도,
낮 최고 기온은 21∼28도로 입니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됩니다.
이날 남해안,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태풍이 접근하면서 해수면 높이가
평소보다 1m가량 더 높아지겠습니다.
폭풍해일로 해안에 시설물 파손과
침수 피해가 우려되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1.5∼5.0m,
남해 앞바다에서 4.0∼10.0m,
동해 앞바다에서 2.0∼12.0m
높이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2.0∼8.0m,
남해·동해 3.0∼12.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7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흐리고비,흐리고비](19∼21)<80,80>
✦인천:[흐리고비,흐리고비](19∼22)<80,80>
✦수원:[흐리고비,흐리고비](19∼23)<80,80>
✦춘천:[흐리고비,흐리고비](19∼25)<90,90>
✦강릉:[흐리고비,흐리고비](20∼26)<90,90>
✦청주:[흐리고비,흐리고비](20∼23)<80,80>
✦대전:[흐리고비,흐리고비](20∼23)<80,80>
✦세종:[흐리고비,흐리고비](18∼23)<80,80>
✦전주:[흐리고비,흐리고비](19∼23)<80,80>
✦광주:[흐리고비,흐리고비](20∼22)<80,80>
✦대구:[흐리고비,흐리고비](23∼26)<80,80>
✦부산:[흐리고비, 한때비](24∼26)<90,70>
✦울산:[흐리고비, 한때비](24∼26)<90,70>
✦창원:[흐리고비, 한때비](22∼27)<90,70>
✦제주:[흐리고비, 가끔비](22∼26)<80,80>
https://youtu.be/aQp951LMXCg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1.20 ~ 2.18]
아침부터 저녁까지 뭘 해도 지치지 않는다.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오늘 하자. 어느 한 과목 총정리를 시작해도 좋고 맘먹고 책상정리를 한바탕 말끔하게 해치워도 좋다. 오늘 시작한 일은 끝맺을 때까지 할 수 있다. 괜히 친구한테 연락해서 없는 약속 잡는 것보다 자신에 대해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더 좋은 날이다. 요즘 잡생각이 많아 걱정이라면 작은 애완동물을 한번 길러보는 것도 좋다.
행운의 아이템 : 열대어
[물고기자리 2.19 ~ 3.20]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잊기 쉬운 가족에게 던진 아무 생각없던 한 마디가 상처를 입히는 말이 되어 비수를 꽂을 수 있는 날이다. 친지들의 방문이 있을 수 있는 날이니 혹시 가족의 생일이나 기념일을 잊고있지는 않은지 체크해보자. 금전운이 좋지 못하다. 로또당첨의 결과 보다는 결과를 기다리는 설레는 과정을 중시 여긴다면 문제없이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행운의 아이템 : 깨끗하게다려입은셔츠
[양자리 3.21 ~ 4.19]
신경쓸 일이 많은 하루다. 생각이 딴데 가 있으니 공부도 하기 싫고, 입맛도 없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시큰둥하다. 편두통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니 남친, 여친에게 전화가 오지 않는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자. 별일 없겠다. 스스로를 뒤돌아보는 날로 삼자. 나를 위한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깜찍한 핸드폰 줄, 악세사리나 핸드폰 벨소리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될 수 있다.
행운의 아이템 : 커피전문점
[황소자리 4.20 ~ 5.20]
지난 인기드라마는 재방송은 재미라도 있지만 지난 사랑의 기억은 궁상맞기만 하다. 지난 사랑의 기억이 몽실몽실 떠오르는 오늘이지만, 과거의 사랑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좋은 기억이 아니라면 더더욱 빨리 잊어버려라. 당신의 또다른 핑크빛 젊음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오늘, 놀 때와 공부할 때 일할 때의 구분의 확실히 짓자. 시간조절을 잘 못하면 어영부영 하루가 지나버릴 수 있다. 게으름도 오늘의 적!
행운의 아이템 : 영화
[쌍둥이자리 5.21 ~ 6.21]
점점 한계에 도달하는 당신. 아무리 배워도 늘지 않는 바이올린 실력이라던가, 같은 문제 계속해서 3번이나 틀린다던가, 더 이상 운전면허 수험표에 인지붙일 자리가 없다던가,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당신 끝까지 가보자. 고지가 저 앞이니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할 것. 그래도 못하겠다면 가까운 사람들과 상의해보자. 여기서 그만둔다면 주변사람들의 실망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 뻔 한일. 당신의 성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자.
행운의 아이템 : 가족사진
[게자리 6.22 ~ 7.22]
오늘 당신의 덜렁거림이 하늘을 찌를 날이다. 정신 좀 차리지?^^; 오늘은 주변사람들 중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의 사람과 딱 붙어 다녀라. 그러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뜨개질을 하다가도 중간이 비록 듬성듬성 비어 바람이 솔솔~ 들어와도 끝마무리만 잘 지으면 그래도 입을 수는 있으니 걱정이 필요 없다. 부지런히 꼼꼼한 친구를 따라다니면서 당신의 그 어딘지 모르게 비어있는 2%를 채우도록 하자.
행운의 아이템 : 스프링노트
[사자자리 7.23 ~ 8.22]
아르바이트하고 돈 떼일 일 같은 건 없겠다. 하는 만큼 결실을 얻는 날이다. 시험을 보면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을 것이니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하자. 당신의 성실함이 빛을 발한다고나 할까? 그러나 한마디로 말한다면 오늘의 당신은 운이라곤 없다고나 할까? 더주는 것도 모자란 것도 없이 하는 대로 돌아오니 건조하다. 시작에서 주는 자투리나 덤을 기대할 시간이 있다면 영어 단어 하나라도 더 보자. 덤은 없겠지만 하는 만큼은 돌아온다.
행운의 아이템 : 단어장
[처녀자리 8.23 ~ 9.22]
여기 저기 괜한 미움을 받는 날이다. 생긴게 맘에 안들어서? 오늘따라 내 목소리가 짜증나서? 확실한 이유없이 미움살 박히는 날이니 괜한 부스럼 생기지 않도록 행동 하나도 조신조신 신중하게 해야겠다. 특히나 남의 일에 간섭하는 일이 없도록! 좋은 맘으로 한 마디 건넸다가 쓴소리 된통 들을 날이니.. 주변 환경의 변화가 도움이 되는 날이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모임에 나가보는 것도 좋고 매일 앉던 자리에 변화를 줘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행운의 아이템 : 탁구
[천칭자리 9.23 ~ 10.23]
그동안 그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여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 있는 당신! 터질거예요~가 얼굴에 써 있다. 표정관리에 신경 좀 쓰자. 자신에게 좀 더 너그럽게 주변사람들에게도 다정하게~ 지난 사랑은 하루 빨리 정리하는 것이 상책! 오늘 한눈팔다간 된통 걸린다. 지금의 연인에게 집중하자. 과거의 연인은 과거일 뿐, 새로운 연인에게 상처 주는 일은 없도록 하자. 혹시 벌써 상처를 주었다면 당신의 결단력이 필요한 때이다.
행운의 아이템 : 구두
[전갈자리 10.24 ~ 11.22]
아침부터 자신감이 충만하다. 말 한마디에도 기분이 업업! 긍정지수가 평균 이상이니 웬만한 문제들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은 ‘괜찮아유~’ 혼자서 척척 해결할 수 있으니 용기백배! 주위에 당신을 아끼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날이니 분위기도 좋고~ 기분도 좋고~ 요즘 작업하는 그/그녀가 있다면? 오늘이 기회다. 맘먹고 고백해보자. 하지만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널 것! 혹시 짝 있는 사이비 솔로일는지도 모를 일!
행운의 아이템 : 목걸이
[사수자리 11.23 ~ 12.21]
당신을 위한 보~너스가 준비되어 있다. 금전 운이 업! 업! 업~ 그렇게 생긴 돈으로 당신의 연인에게 선물 하나 하자!! 대신 그 전에 당신의 마음이 연인에게 있음을 확실하게 알려야한다. 지금 당신의 연인은 흔들흔들 저울질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 초반에 당신에게로 마음이 향할 수 있도록 진실하게 대처할 것.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할 게 아니라면 무리해서 잡지 말자. 한 눈 파는 당신의 연인.. 돌아와도??
행운의 아이템 : 편지
[염소자리 12.22 ~ 1.19]
내가 왜 그랬을까? 어제의 실수 때문에 문 밖을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날! 후회 속에 징징 울지 말고 아예 생무시! 없던 일로 생각하고 뻔뻔하게 하루를 보내자. 지난 쑥스러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지난 인연에는 지지리 궁상 연연해하지 말 것. 지금 인연에 충실하고 짝꿍이 없는 당신이라면 주위에서 눈씻고 찾아보려 하지 말고 이성을 보는 테두리를 넓히자. 세상은 넓고 이성은 많다!
행운의 아이템 : 돌솥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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