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11. 8. 金
홀가분한 수험생들
7일 실시된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 수험생들이 비교적 밝은 표정으로 시험장을 나서고 있다.
"청주시에 3천426만원 추가 지급하라"
청주지방법원 행정부(재판장 최병준 부장판사)는 7일 청주시가 리츠산업 등을 상대로 낸 비하동 유통업무설비...
충청 부동산 경매 다시 꿈틀 될까?
대전, 충남·북 등 충청권 부동산 경매가 하반기 들어 다소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 7일 부동산...
"10년 뒤엔 내가 멋진 소방관" 포부
"생명구조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쳐 일하는 소방관들에게 너무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공부도 열심히 하...
A·B형 선택지 분포 파악 힘들어 '혼란'
올해 첫 시행된 수준별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영역별 고난도 문제가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는 높았다는 분석이다. 특히 일선 교사들과 입시전문가 등은 국어와 영어, 수학이 어렵게 출제된데다 A, B형 선택지의 분포를 파악하기 힘들어 진학지도의 어려움과 수험생들의 혼란도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정병헌(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 수능 출제위원장은 7일 수능이 시작한 뒤 브리핑을 통해 "국어, 수학, 영어는 9월 모의수능과 유사한 수준이고 탐구영역, 제2외국어, 한문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유사한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또 "약속한 대로 A형은 예년 수능 난이도보다 쉽게...
그림을 만나다
▲ 유경희 作- '水流花開'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모든 것이 변화한다.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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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능소식에 왜 내 가슴이 벌렁거릴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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