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다리로 20초 이상 서 있지 못하면
뇌경색이나 치매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당시 연구팀에 따르면
"MRI에서 뇌경색이 2곳이상 발견된 사람 중
34.5%가 한발로 서서 20초를 넘기지 못했다"고 한다.
만일 뇌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몸의 균형이 틀어져 한발로 서기가 어렵다.
"반대로 한 발 서기를 꾸준히 연습하면
혈류가 좋아지고, 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일명 '나무자세'라 불리는 이 한발서기 운동은
발목 무릎 골반과 함께 제2의 심장인 종아리까지
하체 전반을 강화하여 온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당신은 과연 한 발로 서서 몇초나 버틸 수 있으신지요?
10초도 버티기 힘들다면 적신호이니 당장 시작하셔야 합니다.
오늘부터 집에서 TV보실때
반쯤 누워서 보시기보다는 일어나셔서
한발로 서서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처음엔 의자를 잡거나 한손으로
받쳐들고 해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쉽고 부담없는 한발서기 운동~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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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지킵시다.
노화를 늦추는 정말 쉬운 방법 '한 발 서기' 두번째
광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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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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