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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공이야기 나의 이야기 몸에 조금 소금끼를 묻혀 본 2011년을 돌아보며...
네버랜드로 추천 1 조회 1,225 12.01.02 15:0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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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2 15:48

    첫댓글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사세요!
    저도 아직은 댓글정도만 쓰지만 성공이야기에 꼭 글올리는 날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 작성자 12.01.03 15:16

    성공이야기에 올리기도 쑥스러운 글입니다. 나름 제가 장하다고 느껴져 넋두리처럼 그냥 쓴 글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네요

  • 12.01.02 17:17

    과감한 결정을 하시기가 참힘든것인데...암튼 축하합니다~

  • 작성자 12.01.03 15:17

    과감한 결정은 아니고, 제가 힘들어서 퇴근 후 가게보는 게 너무 싫어서 그런거에요

  • 12.01.02 19:05

    큰 결심하시고 생활하시는 님과 가족분들께 박수를보냅니다.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음글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2.01.03 15:18

    큰 결심은 아니고, 제 사탕발림(뻥이죠)에 아내가 속은 거죠! 그렇지만, 요즘은 자동차 출퇴근도 안하고, 음주도 적게하니 기특하다고 하네요.ㅋㅋ

  • 12.01.03 03:01

    박수 짝짝짝~드려요~! 쭉 읽어 내려오면서 두분 사랑과 믿음이 큰 밑거름셨다 느껴지는 글이였네요^^
    앞으로 태어날 셋째까지 미리미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1.03 15:19

    세째 태어나면 사진과 함께 성공이야기에 올리겠습니다. 요즘 세째는 부의 상징이라고들 하지요.ㅋㅋ

  • 12.01.03 07:03

    장하시네요..계획한대로 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 성공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1.03 15:20

    2012년 아끼고 생활한 가계부와 세째사진을 같이 꼭 성공후기에 올리도록 할께요

  • 12.01.03 10:25

    성공 맞으십니다..^^ 2012년에는 더 멋지게 계획한바 이루시길 바랄께요~
    초보 새댁도 많이 배우고, 처음부터 열심히 졸라매서 생활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2.01.03 15:20

    성공은 아니고 이제 시작이죠

  • 아내를 사랑하는 맘이 느껴져서 저도 마음이 짠해요. 검소하게 산다는 것은 맑아지는 일인 것 같아요. 전 쓸데없는 지출이 많으면 제가 탁해지는 기분이 들거든요.

  • 작성자 12.01.03 15:22

    사랑하니 나이터울이 많이 나는 세째를 가졌죠! 네째도 도전해야 되는데... 아내가 2012년에 꼭 저를 고자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네째 같은 소리 하지말라고. ㅠ.ㅠ

  • 12.01.04 13:16

    흑룡아가 탄생을 미리 축하하며~~앞으로도 즐짠하시는 행복한 가정을 꾸며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파이팅~

  • 12.01.05 04:23

    잘못된게 있는것은 더 좋아질수 있다는 것이니까, 지금부터는 더 행복해지고 부자되시는 일만 남으신거 같아요 ^^ 추우니까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화이팅!!

  • 12.02.09 02:13

    멋지십니다. 성공이 벌써 보이네요~~

  • 18.09.26 14:34

    ㅎㅎㅎ 제목이 재밌습니다-!
    지금은 2018년인데, 더욱 잘 되어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추석에...나의 성공이야기를 다 읽어보던 중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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