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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83차 지리산 둘레길답사때 지리산 토종 흑돼지 2마리를 잡으려고 합니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377 09.03.16 10:1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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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6 10:17

    첫댓글 답사신청이 더 치열해지겠군요.~~ㅎㅎ 농원이 멋있습니다,

  • 09.03.16 10:25

    아고~벌써부터 입맛 땡긴다~~지리산 가기위해서 열심히 운동 하고 있슴다~

  • 09.03.16 10:29

    옛썰~~~~~~~~~~~~~~ 참.방.계→→→→→→→→→→→→→→→→ 참.방.

  • 09.03.16 12:06

    참새님이야 영순위 당첨!!! 참가!!!!!겠죠이??? 나도 끼와 즐래나???

  • 09.03.16 13:42

    시방 몬 소리~~~~~~~ 모놀에 영순위가 오뎃능교~~~ 짧다리로 죽어라 뜀박질 하니라 무릎팍 까지느만~~ㅎㅎㅎ

  • 09.03.16 10:43

    지리산길 먼지 갔다온 실력을 발휘하여 멀리서 오시는 회원님을 즐겁게, 안전하게 안내하갰습니다. 그리고 묏골 농원에서 준비하는 식사도 사전에 준비가 잘 되도록 들랑날랑하겠습니다

  • 09.03.16 11:07

    돼지 굽는 장작에 감자도 꾸버 주이소~~~~~~~~~~~~~~~~~ㅎㅎㅎㅎ

  • 09.03.17 19:32

    그렇게 하겠습니다. 입술에 숯칠되도 전 책임 안집니다

  • 09.03.16 10:46

    어지럽습니다. 지리산 돼지고기 먹고 힘내고 싶습니다.

  • 09.03.16 11:58

    고람고람~~~ 빈혈엔 지리산돼지가 특효라오. ㅎㅎㅎㅎ

  • 09.03.16 10:57

    에공... 토종돼지에 혹 하여..... 가야겠습니다....

  • 09.03.16 18:27

    형님이 젤루 좋아하는 멧돼지...

  • 09.03.16 19:37

    돼지괴기는 형님이 제대로 구워야 제맛이 나는디~ ㅋㅋㅋ

  • 09.03.16 20:33

    토강이님의 돼지고기 바베큐는 먹어본 사람만이 알지요

  • 09.03.16 10:58

    열심히 모놀하겠습니다. *^^*

  • 09.03.16 11:03

    평소 모놀에 자주 들락날락 하시는 분들께 우선 신청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아휴~~~~^^

  • 09.03.16 11:06

    모놀 문지방이 반질반질 하도록 닳게 생겼스요~~~~~~~~~~ㅎㅎㅎㅎㅎ

  • 09.03.16 20:35

    이번주는 아니것제? 고령답사 마치고니까 ....에공 클났네~ 담주는 바쁘네

  • 09.03.16 11:22

    들락 날락 들락 날락하다가 신청 기회를 놓치면 어쩌죠? 이 또한 고민일세..ㅎㅎ 저에게도 기회를...

  • 09.03.16 11:24

    하하하~~~~, 모놀에 전세 들어야 겠네요. 어쨌거나 봄소식과 함께 즐거운 현상입니다.

  • 09.03.16 12:06

    들락날락들락날락~~~바쁘오...^^ 바빠야 되겄쓰요...들락날락들락날락들락날락~~

  • 09.03.16 12:45

    걱정된다...... ㅠㅠ 지리산 돼지고기를 먹고 기운 내야하는데..ㅠㅠ 정수엄마도 모르는 신청일을 우리가 어찌 아노??? ㅎㅎㅎ

  • 09.03.16 12:47

    한밤중에 답사 신청 받으면 절대로 안돼요...ㅎㅎ

  • 09.03.16 13:29

    오전 열한시 이전에 답사 신청 받으면 절대로 안돼요...ㅎㅎ

  • 09.03.16 19:38

    ㅎㅎㅎ 잘못하믄 쭈~욱이어온 답사 중간에서 끊어지게 생겼네, 자주 들락거릴 형편이 못되는데... 에고, 그 누가 이맴을 알아줄꼬!

  • 09.03.16 13:50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 거리는데 신청할 때까지 심장이 버텨 줄라나...

  • 09.03.16 14:19

    먼저 본사람 문자좀 주세요^*^

  • 09.03.16 14:56

    이카다가 머식이 모놀답사에서 제명 될까 두렵습니다 . 아님 내가 답사 초청을 하면 되긴 되겠는데......ㅋㅋㅋㅋ

  • 09.03.16 19:38

    고향집으로 초대해봐~! ^^*

  • 09.03.16 15:17

    매일 들락날락 신청은 할 것 같은데 6시간 트레킹!!! 민폐 끼칠까봐 포기배추 심어야 겠지요?

  • 09.03.16 20:36

    걸을때까지 걸어보십시다요

  • 09.03.16 16:13

    참 잘하셨어요. 한 분이 3명씩 하니까...기회기 줄어들고...참여 하기도 힘들고...우짜면 대장님 제 마음을..흑흑...

  • 09.03.16 17:34

    와 살벌~~~~ 덜덜덜~~~ 나는 동백언니 믿고 컨디션 조절해야지^^

  • 09.03.16 19:36

    존경하는 대장님! 죄송합니다. 일부러 동행인으로 신청한게 아니라..제 일정이 불확실하여 친구라도 보내고 싶은 욕심에 일단 신청부터 하다보니까,,,바쁘신 대장님 신경쓰게 했네요^^ 감기약 열심히 먹고 있어요^^대장님 볼라고^^

  • 09.03.16 20:58

    묏골농원이 아~주 맘에 드네요. 6시간 트레킹은 어림없고 돼지 바베큐는 먹고 싶고~~~ 여러분들~~~돼지고기 많이 드시고 열심히 모놀 하세요~~~

  • 09.03.16 23:09

    내 손꾸락이 지금부터 경련을 일으키니....지리산은 알아봤따!!~~~~~~흑흑

  • 09.03.17 11:15

    함양의 개농님께서 이번에도 수고해 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 09.03.17 19:35

    감자 꿉어라는 말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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