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날 목압 차행사에 참석해서 새벽까지 차를 마시고
토요일은 거문고 ....춤....택견..... 동편제.... 사물놀이....
행다 ........ 은하수와 별똥별의 잔치......
견우와 직녀성 사이의 백조자리와 연결된 은하수........아.......
환상이었지요......묘성(좀생이별)...... 안드로메다.........
말이 안나올 정도였지요......
그리고 일요일............ 지리산을 빠져 나와 통도사 극락암
주지스님 인사드리고 원주 스님께 한올 소개하고 다시 빠져서
아시아드 주경기장 로열박스에서 2부를 관람하고 해운대 잠시 갔다
집으로 오니 밤12시 바로 홍콩..........
오늘 출근 했다 이제사 글 올립니다..........
내일은 아침에 범어사 갔다 물뜨고 가게에 들렀다 창원을 경유해서
진례에 들어 갔다가....부산....................
정신없지에................. 열심히 살고 있심더.......
수요일에는 모터쇼나 보러 갈까 하는디 같이 갈사람 있습니꺼.....
좋은날 되세에.......
차한잔 하세에..........
향하나 올리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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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의 지난 주말 이야기..........아........지리산......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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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18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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