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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공지보기▶[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아이즈원이 완벽한 컴백무대를 꾸몄다.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구구단 미나, 스트레이키즈의 현진이 MC를 맡은 가운데 아이즈원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앞서 '프로듀스 101' 시리즈를 연출한 PD는 지난해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의 투표수 조작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에 아이즈원은 조작 논란에 휩싸였으나, 올해 2월에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MC를 맡은 찬희는 아이즈원의 컴백무대를 소개하며 "미모가 더욱 아름답게 만개했다"고 말해 무대를 기대케 했다.
이어 아이즈원은 물오른 미모로 무대에 등장해 보라빛 의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날 아이즈원은 타이틀곡 '피에스타'(FIESTA)'무대에 앞서 'SPACESHIP'을 선보였다. 열두명의 멤버들은 화려한 군무와 인형같은 자태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진 타이틀곡 무대는 각기 다른 파스텔 빛 의상을 입고 나타나 꽃미모를 뽐냈다. 아이즈원은 싱그러운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웠고, 화려한 꽃가루를 날리며 무대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17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 아이즈'(BLOOM*IZ)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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