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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애완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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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애조 겔러리 바다치료 80일째
뱅뱅 추천 0 조회 317 14.05.13 15:0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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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3 15:16

    첫댓글 위출혈이 있었구나 바다..
    바다야, 그냥 네오케어랑 펠렛먹자.
    알곡은 심심풀이로만 깨물거리자.
    폴리에이드에 비타민D3도 들어있어서 꾸준하게 먹이면 신체발란스도 잡아주고 색상도 짙고 밝아질겁니다. 항생제만 아니면 프로보틱을 좀 더 먹으면 위나 장에도 좋을텐데 여지껏 잘 해왔으니 바다와 함께 조금만 힘내세요~
    아르도 바다 끝까지 잘 돌봐주자~^^

  • 작성자 14.05.13 15:58

    목동님 이랑 같이머리 싸매면서 울바다땜시 밤늦게통화한게 넘생각나네요^^ 목동님의한풀이도듣고ㅎㅎ
    폴리에이드힘에놀라고 .. 아직펠렛은 잘먹진않으나 희안하게 양이조금씩줄어드는느낌은드네요^^ㅎㅎ여전히 네오케어를 빵처럼만들어주면 먹는 단순한바다에요ㅎㅎ
    바다가 지금까지했던것처럼 잘견뎌주었으면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13 15:51

    정말 바다부둥켜안아들어 펑펑울기도했고 약먹기싫어도망가다 꾸당해서 엎어진모습에 웃기도했고 울고웃었던 기억이넘많아요
    2개월못간다는소릴들었지만 울바다가이렇게 본때를 보여주네요^^ 포기하고싶고 병원비감당하기도힘들었고 차도는않보이고.. 건강은너무먼얘기일듯싶었거든요ㅎㅎ

  • 작성자 14.05.13 15:53

    이렇게까지오기엔 사애조분들힘이너무컸어요ㅎ
    포기하면 횐님들에게 혼날까봐 마음을항상잡고있었답니다^^
    베비엄니의 응원도엄청컸구요!!ㅎ
    뒤에서 응원해주신분들도많았구요
    울바다 이대로쭈욱 같이갔으면 하네요ㅎㅎ
    울바다 언젠간 베비랑 만나서 울랄라놀수있겠찌요^^??

  • 14.05.13 16:11

    이야~ ^^ 바다가 좋아지는 모습이 보이니 넘 다행입니다.
    바다 동영상보고 눈물이 나서 넘 슬펐는데 이렇게 좋아지는 모습 보니 기분이 넘 좋네요~ ^^
    바다야 엄마가 저렇게 정성 들여서 노력하니 더 더~ 힘내서 완치하자구나~~

  • 작성자 14.05.13 18:40

    그때이후로 다행히 고비는오지않더라구요..
    뭐아직 안도하긴이르지만^^ 이만큼 나아진것도 정말대단한거지요ㅎㅎ
    울바다 꼭나아서 건강한모습보여드릴게요!!

  • 14.05.13 16:35

    우왕! 바다 최고다! 힘내서 끝까지 이겨내자!
    (너 미모가 언니 닮은거구낭? ㅋㅋㅋㅋ)

  • 작성자 14.05.13 18:42

    허헝..ㅎㅈㅎ울바다 절닮아서ㅋ볼빵빵해요ㅎ

  • 14.05.13 17:04

    바다의 치료과정을 쭈욱 살펴보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암튼 바다가 잘 견뎌주는게 가장 고맙고, 남푠 아르의 정성도 대견하고^^
    무엇보다 가족과 똑같은 마음으로 치료해주신 뱅뱅님과 부모님 최고세요!!
    바다가 완전히 회복되어 사애조의 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홧팅^^

  • 작성자 14.05.13 21:17

    울바다랑저도노력했지만 울아르가 정말고생했죠ㅠㅜ
    바다 히스테리 전부받아주고 밥다먹여주고 어구구
    울아르가최고고생했죠^^

  • 14.05.13 17:05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 대부분 눈팅하다 글 남겨요 바다에 대한 사랑과 관심히 대단해 보이세요 꼭 나아져서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전 아직 입양전이라 대려올 아이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힘내세요~
    바다야 건강하렴!!

  • 작성자 14.05.13 21:18

    저도울바다데려왔을땐 엄청난 튼튼이폭식쟁이였답니다
    그러다 먹이가잘못되어 제가저리만들어버렸거든요..
    아기데려오기전에 많은걸 공부하고 알아본후 건강한아이잘키우시길^^

  • 14.05.13 17:45

    경과가 좋아지는것 같아 다행이에요 @.@ 바다도 뱅뱅님도 힘내시길...

  • 작성자 14.05.13 21:19

    울바다 더건강해져서 한강자주자주나가야져^^
    그나저나 진드기가유행이라 아이들에게 해가되지않을지 걱정입니당

  • 14.05.13 18:30

    바다가 참 고맙네 견뎌줘서 ~ 바다야조금만 더가자 고지가 눈앞에 있다 그자? 바다야 힘내자~~

  • 작성자 14.05.13 21:20

    그쵸..^^대견해죽겠어요
    사람도 엄청난고통이따른다는데..울바다 잘견디고있는거보면 너무고마워요^^

  • 14.05.13 18:56

    바다가 잘 이겨내주고 바다엄마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 점점 좋은결과가 보이고있는거 같아요 ㅠ
    바다 동영상 밤에 보고 어찌나 울컥거리고 심란했던지...
    그래도 바다 좋아지고 있는 소식이 모두에게 기쁨이 되고있어서 정말 감사하네요..바다 기특하고 쫌더 힘내서 더 건강해지쟈^^

  • 작성자 14.05.13 21:23

    바다가 고비를잘넘겨주었어요^^
    병원선생님도 걱정하셨는데 바다가잘일어나주더라구요..
    울바다가 모두에게기쁨이된다니 저또한기쁘네요^^

  • 14.05.13 22:32

    바다 많이 좋아졌네요 다행이네요 ㅋㅋ 요즘 체리는 몸무게가 급상승중이라 ㅋㅋ 키위를 너무 괴롭히네요 ㅋㅋ

  • 작성자 14.05.13 21:24

    키위체리 자주자주좀보여주세요^^
    울바다도 키위보고싶어하는것같아요ㅎ

  • 14.05.14 01:11

    도토리 무지개다리를 제 손안에서 떠나보네고 안스런마음에 다른아가들 처다볼수 없어서 지난주말 나혼자 여의도 가서 회원님 아가들 놀아주면서 도토리 생각에 안타까운마음 주체할수 없어 회원님들과 한강에서 마시지 안았던 술을 마시고 한참을 떠들고 웃으면서도 잊혀지지 않아 비오는 차안에서 혼자 한참을 울며 이나이에 내가 미첬나? 사고를낸 개주인 말 처럼 그깐 새 한마리 라는 말이 정상일까 했는데 뱅뱅님 마음 충분히 공감이 가며 옆에서 응원해주신 부모님이 정말감사 하네요. 힘 내세요.ㅡ.ㅡ

  • 14.05.14 01:18

    ㅠㅠ

  • 작성자 14.05.14 08:36

    아..도토리일은 정말잊을수가없네요
    도토리에게 잊지않겠다고약속을해서 그런걸까요 한번씩머리에서번뜩번뜩..부모님께도말씀드렸는데 어머니입에서 별욕이다나오더군요;;
    얼마나속상하시겠어요..
    여의도가면 울바다가 한번씩도토리랑싸우는데 다음번엔 바다가심심함을 느끼겠네요..;;ㅠ

  • 14.05.14 09:59

    장한 우리 바다~~ 지금까지처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알지??

  • 작성자 14.05.14 13:49

    지금까지처럼만 쭈욱 갔으면하는 바램이에요^_^.. 미미씨가 자해조..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고치셨어요??우리아르가 지금 자해를 다시시작해서요 ㅠㅠㅠ

  • 14.05.14 15:49

    병원 옮기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진단도, 병원비도.... 바다언니 정말 대단하시궁..언니믿고 잘 따라와주는 바다도
    넘 고맙네요.

  • 작성자 14.05.14 18:33

    병원옮기고나서 저도많이변했어요^^최대한긍정적으로 열심히!간호했죠..
    지금도그러고있구요ㅎ
    평생 달고가야하는 병이니 끝까지최선을다하려구요~ㅎ

  • 14.05.14 18:28

    아이구 이쁜바다... 이름처럼, 넓은 바다처럼, 펑안하게 건강해요,아프지말고....

  • 작성자 14.05.14 18:34

    넓은바다..^좋은말이네요ㅎ
    울바다에게 전해줄게요!!

  • 14.05.14 21:05

    정말 대단하세요..아픈데 참고 견뎌준 바다도 대단하고 아픈바다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님도 대단하고....얼른 건강해지길 빌어요..

  • 작성자 14.05.15 08:18

    저도바다믿고 울바다도 절믿어준 결과라고생각해요^^..
    아직 갈길이멀지만 끝까지 울바다책임져야죠ㅎㅎ

  • 14.05.14 21:44

    엄마 믿고 잘 견뎌준 바다 정말 예뻐요.
    병원 옮긴 것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 병원 한 번 갔다왔는데 가벼운(?- 그쪽에서 생각하기에..) 감기지만 아이치료를 먼저해야 하는데 본인 이력을 쭉 훓어주고 맨 마지막에 아이를 보길래 여기는 아니다 싶어서 그 다음부터는 그 병원을 안게 되었어요. 좋은 병원 소개해주신 목동님도 정말 감사하죠.
    아르는 어째... 이것도 잘 고쳐봐야죠.

  • 작성자 14.05.15 14:15

    저도 그분 동물프로그램의 자문위원회라 들어서 믿었거든요 ..;;근데 쫌 이상한것같아서 옮겨보았더니 저의 직감이 틀리지 않더라구요;; 몇몇분들도 그쪽 말고 다른쪽을 권해주셨구요 ;;//
    울 아르도 요즘 갑자기 다시 ㅠㅠ자해를해서 에효 아이들이 자꾸 미션을주네요^^ 전 열심히 클리어해야죠

  • 15.01.19 12:36

    와 병원 옮기고 더 좋아진건가요?? 지금 우리 애기가 바다랑 증상이 비슷해서요 첨에 복수차서 계속 약 먹다가 지난주 토요일에 갑자기 기운 하나도 없길래 병원 갔더니 배랑 척추쪽에 석회화 진행 된거 같다 그러네요 ㅠㅠㅠㅠ 저도 지금 도곡동 병원 다니고 있어요. 혹시 일산 병원이 어디인지 알려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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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3.19 20:50

    저도 병원옮기고 나서 더 좋아진
    이유 궁금해요 ㅜㅜ

  • 작성자 15.03.19 20:59

    첫번째 병원은 오진이였구요 옮긴병원은 일단 병명이라도 제대로 알아냈거든요 병명을아니깐 원인을 알게된거였고 원인에 걸맞게 간호하니깐 어느정도 아이를 덜아프게 할수있었던것 같아요 완치는 않되는병이라서 지금까지도 긴장을 늦추지않고 간호하는중이랍니다. 병원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마음이 아이에게 전해지면 아이는 분명히 살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는건 확실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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