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일반교회목사가 전해도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김성수목사가 전하는 말을 알아듣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전하는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면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안식교창시자처럼 매일 천사가 와서 무엇을 알려주어서 안것이 아닙니다.
김성수목사는 기독교집안도 아니고 할머니때문에 교회를 다녔고, 주입식으로 교리공부를 한 사람이고
육신의 욕망을 쫓아 살다가 다른 종교에는 희망이 없음을 알고 기독교도 공부해보고 희망이 없으면
원래대로 살겠다고 했는 데 그렇게 목사가 되어 성경을 전하게 된겁니다.
나는 3대째 기독교집안이고 아버님은 신학만 하고 교회는 하다 그만둔 재야 신학자이자 예언,신유,이적도
행하셨던 은사자이기도 합니다.
나는 어려서부터 집에 성경책외에는 다른 책이 거의 없는 집에서 살아 다른책보다 성경책을 먼저 읽어서
사고자체가 일반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또한 세상책도 많이 읽고(기독교서적이나 종교관련책은 거의 읽지 않음)
신문도 오랫동안 정독하여 세상적인 지식에도 누구 못지 않습니다. 또한 삼성전자 연구원으로
우연히도 빛에 대한 일을 했었고
성경을 40년넘게 읽고 나서야 겨우 예수 이름 하나 깨달았습니다. 예수란 이름이죠.
그리고 나서 계시를 받고 진리를 깨달아 성경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된겁니다.
아주 성경적이죠.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요? 그러나 사람들은 똑똑한 사람이 열심히 연구한 결과물을 더 좋아합니다.
왜냐면 인간들의 구미에 맞거든요. 그래서 김성수목사도 한때 대형교회에서 청빙이 오곤 한겁니다.
김성수목사는 성경의 90%는 안 겁니다. 그러나 그 수준에 머무르면 그것이 우상숭배가 되는 겁니다.
나머지 10점을 제가 알려주는 데 그 10점이 진짜로 어려운 겁니다. 알면 쉬운 것이지만,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40년동안 성경을 읽어서 성경을 통달하고 계시까지 받아서 나오는 말이니 사람들이 알아듣지를 못하는 겁니다.
첫댓글 성경을 잘 알아 성경말씀이 입에서 줄줄줄 나오는 사람들 많죠. 목사들은 대부분 그런데 그게 우상숭배자들입니다. 40년동안 성경을 읽은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말씀을 아끼고 아끼는 사람은 그렇게 입으로 줄줄줄 내보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나실인이자 작은예수를 보고 듣고 배워야 하는 겁니다.
성경을 잘 모르면 아는 것만 알면됩니다. 억지로 자기의 해석을 넣는 것이 우상숭배가 되는 겁니다. 깨닫기 전까지는 모른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좋아하는 것은 욕심이고 사랑은 아끼는 것이다.
성경을 줄줄줄 외우는 것은 아이돌 팬들이 아이들 노래를 줄줄줄 외우고 개인신상에 대해 줄줄줄 아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성경구절도 깨닫지 전까지는 잘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함에도 굳이 자기 해석을 넣는 이유는 우상숭배자이기 떄문에
자기 해석을 넣어서 진리를 자기수준으로 정형과 고착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런 우상숭배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대단한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그러나 우상숭배자인 겁니다.
자기 죄만 깨달아도 다행인 겁니다.
잘 계시요. 이 카페가 정상화 되면 지워지겠지. 나는 빛과 흑암의 역사카페에서는 니고데모입니다. 내가 쓴 책은 진리란 무엇인가와 객관적진리라는 책이고 교보문고에만 있으나 십자가복음의 진리까지 해서 나중에 새롭게 쓸 생각입니다.
더 이상 복음을 전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강장로님이 퇴출되면서 다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이고
여러분은 모두 우상숭배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이제 탈퇴하니 잘 계시요
몸의 등불은 자신이 꾸며낸 말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허언증 환자의 병증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앞뒤가 다른 헛소리로 카페를 도배하여 불쾌하시더라도 카페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를 당부드립니다.
오물은 빠른 시일 내에 치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