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장은 정부에서 허가제을 하면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할수있도록 법율을 제정해 허가을 해 주었다
영업 시간은 오후5시 부터 10시로 알고 있다
식당 에서는 술을 팔수 있으며 따로 허가을 받아야 한다
그후 허가 제가 신고 제로 바뀌었으며 그래도 제재 조치들이
너무나 많은 관계로 영업하기가 만만 하지 안다
콜라택은 처음에는 아이들 상대로 영업할 목적으로 생겨났다
미성년자 들이 갈곳이 별로 없다는 것을 착안하여
라이트 클럽 이지만 술은 팔지 안고 입장료 받고
콜라을 먹으면서 춤을 출수 있도록 영업을 하였다
그러나 취지는 좋았 지만 영업이 잘 안되는 바람에
몇년간 영업을 하다가 쇠퇴 되었다
그후 어른들이 상업 목적으로 어른들 상대로 콜라택 이라는
명칭을 걸고 무도장 식으로 영업을 하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검찰과 마찰이 있어 법정으로 번지는 싸움있었다
검찰은 불법이라고 하고 영업하는 사람은 아이들 상대로 춤을 추게 하나
어른들 상대로 춤을 추게 하나 마찬가지 안이냐는 싸움 이였다
급기야는 대법원 까지 상고 되었고 2001년 9월 초 판결이 나왔다
스포츠 댄스나 모던 댄스는 전 세계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는 것은 무도 학원에서 배우고 춤은 무도장 에서 추라고 하였고
사교 댄스 즉 <<지르박 .브르스 .트롯트.>>는 순전히 한국
토속 댄스이기에 콜라텍 에서 춤을 추어 도 된다는 판결이 나옸다
그러나 아직 신규 사업으로서 법율이 없기 때문에 큰 제재가
따르지 안기 때문에 콜라텍으로 영업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콜라텍이 없던 시절에도 해마다 한두번씩
방송에서는 꼭 다루고 넘어 간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방송에 나온것이 어제 오늘 일이 안이라는 것이다
해마다 년래행사로 치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아직 까지도 모든이들이 음지에서나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활성화가 되지 안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지금 춤을 배운지 얼마 안되는 사람 들은 잘 모를것이나
오래된 사람들은 매년 그러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외국에서는 춤추는 것이 아무런 문제가 되지을 안고
또 춤에 문화을 장려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 에서만 왜 춤을 추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 하는지모르겠다
엘리트 라는 사람들 눈에는 보기가 안좋은 모양이다
하지만 나이먹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무었을
즐기면서 삶을 살라고 하는지 도대체가 모르겠다
그렇다고 따로 정부에서 노년층을 위하여 특별히
놀이 마당을 만들어 주는 것도 안니면서.......
즐겁게 지네는 노년 생활을 간섭 안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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