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를 파괴시키고 그것도 모잘라
의과대학의 근간부터 뿌리채 흔들어대며 '실력없는 의사'를 양성하게 하는 의료개악
어디에도 과학적 근거조차 없는 의대증원정책을 밀어붙인 의료농단세력에 오늘도
뉴스보며 혈압이 솟구칩니다. 환자의 입장으로서 분노는 일반인보다 몇배입니다.
https://youtu.be/sovPIudJXsg?si=uttQ9SUffpc2F0ne
<'3대1' 미만도 수두룩....의대 수시 경쟁률 맞나요?> MBN뉴스
<의대 지역인재 전형 사실상 미달 전망…'점진적 증원' 설문 공개> 굿모닝MBN
[앵커멘트 】
정부가 내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확정했지만 의대 증원을 둘러싼 불안감은 여전한데요.
지역인재전형에서 미달이 속출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민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충남대 의대 학생들이 대학본부를 찾아 증원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충남대 평의원회는 지난달 30일 의대 정원을 200명으로 늘리는 내용의 학칙 개정안을 부결시켰습니다.
▶ 인터뷰 : 이선우 / 충남대 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 "이렇게 증원이 되면 현재 있는 학생, 앞으로 돌아올 학생 모두 교육이 전혀 안 됩니다."
한 입시학원이 지역인재 선발 수시전형을 지난해 지원자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충남대의 경쟁률은 2.73대 1이었습니다.
수험생이 수시지원을 6곳까지 할 수 있는 만큼 경쟁률 6대 1 미만은 사실상 미달로 간주됩니다.
충남대를 포함해 경쟁률이 6대 1을 밑도는 대학은 전체 26곳 중에서 17곳이나 됐습니다.
▶ 인터뷰(☎) : 임성호 / 종로학원 대표이사
- "학생 수는 한정적인데 지역인재전형 같은 경우에는 (정원이) 거의 2배로 늘어나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전의 어떤 경쟁률, 지원자 수, 합격자 수를 그대로 유지한다라고 하는 것은 좀 불가능하지 않을까."
의료계는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점진적인 증원에 찬성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국민댓글>
*당연하지! 지역인재 뽑고싶어도 최저등급이 되냐고~이렇게 생각없이 탁상행정 하는것들 다 짤라라~~옛날 이국종교수님이 말씀하셨지 보복부는 숨쉬는것 빼고 다 거짓말이라고
*보건복지부 박민새 조규홍 교육부 이주호 그리고 김윤과 윤석열
의과대학과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초토화시켜 삼류의과대학 삼류의료로 전락시켜
의료농단 교육농단 이자들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한다
*입만 열면 시뻘건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국민앞에 내뱉는 박민수 이주호 조규홍
한덕수 김윤 그리고 윤석열
*세계1위 선진의료 대한민국의료를 3개월만에 아프리카 쿠바 의료로 추락시킨
윤석열 박민수 김윤 조규홍 이주호 한덕수
*이게 뭡니까? 이러고도 과학적인 근거인가요? 통탄합니다.
*저 미달된 곳으로 높은 놈들 자식 들어가겠네
보건복지부의 모라는 인간의 아들이나 딸 그리고 2차병원 쩐주들의 공부못하는 자식들
미달 된곳으로 기어들어가겠구나
*입학해도 유급생과 8000 명 수업 불가능 증원인원만큼 교수가 모두 유급처리 합니다
그래야 수업 할 수 있습니다.
*증원안해도 연3058명 의사 나오고
인구급감으로 2035년 인구1000명당3.5명이상되어 OECD와비슷해지고
오히려 의사가 남습니다
의사가 남아도는게 현실과 미래인데 너희 뭘 노리고 의료농단을 벌인거냐?
의료농단 교육농단!!
<준비없는 의료개악 후퇴하는 한국의료> 정말 통탄을 한다!
*인구절벽인 이나라 점진적 감소가 맞는 거잖아 지금 뭐하자는거냐 윤석열 박민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