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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남편 임성빈이 결혼 2주년 소감을 밝혔다.
최근 임성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5.22 올해도 기록해 둬야지. 벌써 2년이 지났나 싶다가도 추억이 많아서인지 아직 2년밖에 안됐나 싶습니다. 내년에는 반드시 밖에서 찍으리다 #wedding #맨날 #집 #집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 2주년을 맞아 드레스와 수트를 입은 신다은과 임성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보이는 이들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임성빈, 신다은 부부는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1985년생인 신다은의 나이는 올해 34세. 1983년생으로 35세인 임성빈과는 한 살 차이가 난다.
임성빈의 직업은 회사 대표 겸 공간 디자이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