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떤 함백산, 뜨거운 민둥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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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 무강 추천 0 조회 37 23.10.30 23:0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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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꾸미사랑
23.10.31 04:33

첫댓글 한반도 전망대 가도가도 끝이 안나오드라구요 평지 걷는데도
그린가든에서 송어회먹고 유람선타고 그냥왔어요
너무 멀리 다녀 오셨네요
만수 무강
작성자 23.10.31 06:07

죄송합니다.
충주까지 오셨는데 함께 하지 못하구...
요즘 한가~하신가 봐요.ㅎ
떠나는 시월 멋지고 아름답게 배웅하세요.
눈꽃왕비
23.10.31 05:39

오늘은 내일은 어디를 갈까 고민되시겠어요
행복한 고민이지요
덕분에 잘봅니다
시월의 마지막날
멋지게 보내세요.
만수 무강
작성자 23.10.31 06:09

ㅎ감사합니다.
계획엔 시월 마지막날인 오늘 갈려고 했는데
집사람이 오늘 쉬는데 총각 김치도 담아야 하니
꼼짝 말라고 해서 부랴 부랴 어제 다녀왔어요.
동짓달 멋진 시간표 만드시며 떠나는 시월
아쉬움 없도록 아름다운 마무리 하루 되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만수 무강
작성자 23.10.31 07:56

ㅎㅎ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젠 훌훌벗고 싶었어요.
아침에 춥다고 두꺼운바지에 두꺼운티를 입었는데 날씨는덥고 벗을순없고...ㅎㅎ
떠나는 10월 멋지게 배웅 하세요.
취옹
23.10.31 09:38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는 말이 있지만 거기에더해 이렇게 글도 남고 추억도 남는것 같네요.
건강속에 많은 추억 만들어 가세요.
만수 무강
작성자 23.11.01 00:10

감사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찍었는데 첨 부터 관리를 잘못해
지금 할려니 너무 광대해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년도별로 또 지역별로 했으면 좋겠는데 외장하드
두개에 잔뜩 들어있는데 엄두가 나질 않아요.
시월 마지막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가을전어
23.10.31 11:11

대웅전 불전함에 관심이 거네유....
세종대왕이 거둑??
먼길 욕보셨네유.
10월 끗날 끗발나게 잘 보내셔유.
만수 무강
작성자 23.11.01 00:11

ㅋㅋ감사합니다.
전 수마노탑과 법당 두 곳에 아주 조금씩만 했어요.
떠나는 시월 멋지게 배웅 하셨어요?
동짓달 좋은 계획 세우시며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