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가 원구단에서 엄숙하고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6.24.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가 대한제국이 황제국임을 선포했던 원구단에서 엄숙하고 장엄하게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대한제국이 비극으로 막을 내렸지만, 우리의 통일조국 <한조선>이 희망과 승리와 영광의 서사극을 펼쳐 나가는 개막을 새로이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민족회의 발기인대회는 민족카페/단체연석회의와 (카페) 민족회의가 주관이 되어 진행한 행사이며, 여기에 민족카페/단체연석회의 참가 단체인 민족자주연맹, 민주주의 민족회의, 민족문화살리기운동본부, 시대소리, 평화통일시민연대, 기천검가, 단군단, 동북아우호협회, 민족중건총본부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행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단군단 명예총재님이신 박상림 총재님이 대회장 겸 제주로 행사를 이끄셨고, 민족자주연맹 상임주석 황우연님, 민족중건운동본부 박종호 총재님이 공동으로 주사를 겸하셨습니다.
집행부 대표인 검자 선생이 사회를 보면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만세삼창을 하신 지구촌 어머니 사랑의 총재이신 한양원 총재님을 비롯하여, 독립운동가로서, 우사 김규식 선생기념사업회 이안성회장님 등 원로주석님들이 참여하셨으며, 간도되찾기운동본부 육락현 회장님, 국학운동시민연합 이성민 대표님, 민생당 김성부 대표, 최이기 충청향우회 회장님, 우리찾기모임 최삼관 대표, 대한효실천국민운동본부 오풍운 부총재님, 홍익상조 대표 임대섭님, 배영기 교수님, 김희대 한생명운동연합 대표,
여성계를 대표하여 박성미 인류장송민족운동본부 총재, 대한효실천국민운동본부 임희경 대표님, 충효례실천운동본부 이영화 부총재님, 정경애 동북아우호협회 여성회장, 전숙희 터사랑대표님. 강명희 통일교육원 교수님 등이 오셨고,
불교계를 대표하여 환국선원 도일스님이 참석하셨고, 천도교를 대표하여 임중산 선생임, 기독교계를 대표하여, 민족시인 조성자 목사(한기총 부회장)님이 너무나 멋있게 축시를 낭독하셨습니다. ,
그리고 정계를 대표하여 한나라당의 윤창규 회장님이 많은 도움을 주며 적극 주도해 나갈 것을 약속하셨으며, 민주당에서는 지난 준비모임에 참여하셨던 김원웅 의원님이 비록 대회장엔 참석은 못하였지만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언론계를 대표하여 국제기자협회 박한춘 회장님, 시대소리 남해경 박사님, 김향기 참좋은이들 대표님, 평화통일신문 고순계 대표님 등이 참석하셨고,
수련계를 대표하여 기천검가 오숙자 회장님, 안홍 선생님이 참석하셨다.
또한 젊은 층이 대거 참석하여, 민주주의 민족회의 백동현 집행위원장, 민족문화살리기운동본부 한극동 사무국장, 평화통일시민연대 신만섭 박사 , 민처협 카페지기 아나키스트님, 외범연대 이탁영, 이희석, 임효준, 국학원 남상만 간사님, 대학생회 선랑회의 회장인 김한결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민족자주연맹측의 결과보고 참조) 그리하여 각계의 70여분이 참여한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에서는 전통예법인 선의식과 삼륙대례에 의거하여 하늘에 제를 올렸고, 이날 민간행사에서는 드물게도 '황궁우'를 개방하여 천제를 통해,
천년 이상 된 고려청자에 천수를 담아, 황궁우 내부를 한바퀴 돌았으며, 황궁우 관람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뒤풀이는 민족자주연맹의 상임공동대표이신 민생당의 김성부 대표님이 준비하신 막걸리를 신나게 마시며, 많은 웃음꽃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황궁우의 현재 모습>- 별첨
<하늘과 땅의 신의 신위를 모신 건물인 황궁우, 원구단 내에 아직 남아있다. 원구단 터와 함께 사적 제157호로 지정되었다.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대한제국은 황제국을 표방하고 나서, 원구단을 쌓고 황제가 하늘에 제를 지냄으로써 황제국임을 알렸다.
민족카페/단체연석회의에서는 민족자주연맹이 오래전부터 추진해왔던 간도문제에 대한 공동대응을 준비하기 위해 민족대표자회의를 구성하여 이에 대응하고자 5월말경 얘기되어, 3차연석회의(6.2.)에서 민족회의 구성에 동의하고 임시민족강령과 임시규약(초안)을 만들어 준비작업을 진행하였고, 6.14. 민족회의 발기인 준비모임에 이어 6.24. 민족회의 발기인대회를 마친 것이다. 개회사와 축사를 통하여 박상림 총재와 이성민 대표님등은 민족회의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민족계의 단합을 강조했다.
비교적 준비기간이 짧았으나 민족카페/단체연석회의에서는 '민족회의 임시규약'을 만들었으며 이를 삼태극의 원리에 입각한 '민족회의 3원제'(天院,地院,人院)로 민족대표자회의체인 민족회의를 구성하기로 하는 등 실제적으로 민족계의 통일운동에 관한 안이 정립되어 나가는 중요한 성과물도 마련되었다. 이는 민족계(민족운동진영)가 민족통합운동의 발전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속에서 민족회의 발기인대회가 개최함으로서, 민족통합에 대한 민족계의 체계적 대응의 실제적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 평가할 만하다(별도의 글 참조).
또한 발기인대회 행사에는 민족계 카페 중 활발한 활동을 벌여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민족반역자처단협회(민처협)의 카페지기인 아나키스트님도 참여하여, 향후 민족계의 젊은층의 광범위한 참여 또한 기대되며 주목하고자 한다. 더불어 민족회의 발기인대회를 기점으로 하여 민족계 카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민족의 구심점,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
개천 5907년, 단기 4342년, 서기 2009년, 6월 24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127-3 중앙빌딩 701호 * 전화; 742-9996, 010-4298-9996 팩스: 762-9996
]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 식순
1. 개회 선언 2. 내빈 소개(사회자: 검자) 3. 경과보고 1) 민족기금법 경과보고( 백동현 집행위원장 ) 2) 화합체(통일) 임시정부( 검자 집행부 대표 ) 3) 발기인 준비모임 회계보고( 한극동 사무국장) 3. 개의식, 참령식 분향 (박종호 원로주석 연장자) 4. 참배(삼육대례) 5. 전폐식, 진찬식 (오숙자 기천검가 회장, 임희경 천선녀 회장) 6. 천헌(재배) (박상림 대회장, 박종호 총재, 황우연 원로주석) 7. 주유문(황우연 주석) 8. 지헌(재배) ( 여성 대표 중심 6명) 9. 인헌(재배) ( 상임 대표 중심 9명) 10. 대회사: 박상림 대회장(단군단 명예총재) 11. 기념사 1) 이성민 상임대표 2) 김원웅 전의원 3) 이장희 상임대표 12. 축사: 이일걸 간도학회 회장 13. 축시: 민족시인 조성자 목사 14. 자유 헌주 15. 만세삼창 (원로 주석 중 한분) 16. 폐의식 참배(삼육대례) 17. 폐회선언 18. 뒷풀이 (막걸리, 묵 등 : 김성부 민생당 대표 )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 주유문
민족자주연맹 황우연 주석 낭독
세검 한몸이신, 우리 국조 단군 한배검이시어... 오늘 기축년 음력 윤달 5월2일 단군왕검 탄신절을 맞이하여, [민족회의]를 세우려는 저희 소수 무리 엎드려 절하오니, 흠향하시고 굽어 살피시어, 홍은과 홍복을 내려주시옵소서. 2천여년전, 우리의 통일조국, 단군조선 이후, 민족이 분열,분단된 지금, 우리는 다시 그 영광의 단군조선을 복원하고자 모였습니다. 우리는 우선, 남한, 북조선, 몽골을 그 옛날 신한, 불한, 마한으로 하는, 통일조국 <한조선>이 다시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간도의 영유권을 국제 사회에 제기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통일조국에 대한 뜨거운 민족애가 남한, 북조선, 몽골의 각 정부에서 받아들여져, 하나의 민족화합체, <한조선>이 되기를 원합니다. 억만세 단군조선의 대혈맥을 내려주신 단군한배검이시어! 저희에게 본래 있는 대덕, 대혜, 대력을 발현케 하시어, 위대한 영광의 <한조선>을 복원하려는 저희 <민족회의>를 오늘 발현하오니, 저희 민족회의가 제대로 창립되고, 발전하여 우리의 사명을 다하게 해주옵소서, 거룩하시고 웅검하신 우리 단군 한배검이시어!
개천 5907년, 단기 4342년, 서기 2009년, 6월 24일
민족회의 발기인 일동
‘민족회의’ 발기인대회 대회사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일본은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1909년 9월 4일 우리나라를 대행하여 청나라와 간도협약을 체결 만주철도 부설권을 얻는 대가로 청나라에게 간도를 넘겨주었습니다. 그때로부터 100년이 되는 올해 9월 4일 이전에 우리는 간도협약의 불법성, 무효성을 국제사회에 제기하고, 일본에게는 손해배상까지 청구하지 않으면, 앞으로 후손들이 이 세대를 살은 우리를 원망해도 할 말이 없게 됩니다. 그러나, 국제기구에의 이의제기는 정부라야 가능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는 남 ․ 북, 여 ․ 야, 좌 ․ 우, 보수 ․ 진보 등 대립과 갈등으로 민족의 거대한 역사의 나아갈 방향을 못 잡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파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일제강점기 때와 같이 임시정부를 만들어 이를 국제적으로 제기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제 민족의 얼과 본래의 모습, 뿌리역사를 찾아 통일조국의 정부를 임시라도 세워 민족의 나아갈 방향을 잡아야 하겠습니다. 이는 남 ․ 북 공동개천절을 통해 통일이념으로 선언된 단군이념으로 민족회의를 세우고, 화합제(통일)임시정부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른 통일헌법 창안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통일방안: ‘홍익화백제 3태극 통일론’ 해방 이후 남 ․ 북이 체험한 정당체제로 인한 남 ․ 북 또는 지역 간의 갈등과 원한을 해소하고, 국력의 낭비를 막으며, 슬기롭게 통일을 완성하는 방안이다. ①3태극 화백제 통일방안: 북한의 계획경제와 남한의 시장경제 체제와의 슬기로운 합일을 위해, 국가연합 단계를 지나면서 남 ․ 북 및 해외의 학자들이 '현대형 홍익화백제도를 창안하여, 남과 북의 중간 완충지대에 이 제도의 실험지역으로서 화백정부를 만들어, 남 ․ 북한과 화백정부를 연합하는 3태극화백체제(1민족, 1국가, 3체제, 3지역정부)를 만들고, 이 체제 내에서 국민들이 왕래하면서 남 ․ 북한 정치체제의 대립요소와 경제적 불균형을 완화하면서 1민족, 1국가, 3지역 정부로 우선 이행하는 방안이다. ②홍익화백제도: 국가의 일꾼을 홍익인간화백회가 공천한 사람들에게 해당지역 주민들이 선출토록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홍익인간화백회 조직을 모든 의견을 하나로 모아 한사람도 섭섭하고 답답해하는 사람이 없도록 조직하여야 하겠습니다. 둘째, 기타연구사항 1. 국가 화합체 이름: ‘한조선(桓朝鮮)’이라는 ‘민족화합체’를 구상해 보았습니다. 2. 국가 화합체 깃발: ‘삼태극기’라는 국기를 구상해 보았습니다. 이는 민족사상인 천 ․ 지 ․ 인 삼신일체상입니다. 아무쪼록 민족회의에서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와 동방의 들불을 켜주시기 바라며 민족회의 발기인대회 기념사를 마칩니다. -박상림 단군단 명예총재-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 축사 한국간도학회장 李 日 杰
일본과 청이 불법적으로 간도협약을 체결한지도 100년이 되었지만 국제법상 무효조약인 간도협약의 무효를 그 동안 중국에 통보하지 않고 방관한 역대 우리 정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역대 위정자들은 장래 민족의 영토보전보다는 자신의 이익만을 고수한 채 100년의 시간을 허비하였다. 정부수립 후 “간도영유권관계발췌문서”를 발간한 박정희 정부를 제외하고는 간도문제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는 위정자는 없었다. 1992년 한ㆍ중수교시에는 간도문제의 재논의의 기회마저 노태우 정부는 철저히 묵살하였다. 2002년 중국이 동북공정을 공식적으로 천명하여도 우리 정부는 방관자로 일관하였다. 2004년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문제로 인해 우리 국민의 원성이 높았는데도 노무현 정부는 외교관례에도 없는 “5개항의 구두합의”를 해주는 등 중국의 “학술적 해결”전략에 속아 두 해를 허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국 측의 간도문제 제기를 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을 받아드렸다. 그 결과 중국은 동북공정에 이어 백두산공정, 장백문화론, 요하문화론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 정부는 중국의 이와 같은 정책 추진에 대하여 한마디의 항의조차 없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인 반기문 전 외통부 장관도 2004년 10월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간도협약이 법리적으로 무효임을 천명하면서 간도영유권 문제는 분리해 접근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을 의식하여 취한 이와 같은 반기문 장관의 태도는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한국의 관료, 정치인들이 강대국에 대하여 지녔던 사대주의의 유풍이다. 이와 같이 위정자들의 몸에 베인 사대주의적 영토정책은 지금까지 주체 아닌 객체로서 당사국인 중국과 일본에 의해 끌러온 셈이다. 결국 간도협약 체결 100년이 넘도록 간도협약의 무효를 중국에 당당하게 공식적으로 항의하는 위정자와 대쪽같은 관료들을 볼 수 가 없었다는 점은 우리 민족의 불행이었다. 물론 학계에서도 부단히 간도협약의 무효와 간도문제의 재논의를 주장하였지만 관심을 기울이는 위정자는 없었다. 오히려 간도문제는 중국을 자극하는 문제이니 조용히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역대 정부의 입장이었으며, 학자 및 지식인들조차 간도문제의 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정부의 입장을 옹호하는 이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 간도협약 체결 100년이 되었는데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마지막 시기가 왔다. 지금까지의 논의된 간도협약의 무효를 중국 정부에 당당하게 제기할 수 있는 정치적 풍토를 조성하고 전 국민들에게 간도문제의 중요성을 일깨워 나가야 한다. 또한 이를 위해 NGO와 전 시민 단체들이 힘을 합쳐 정부에 간도협약 무효의 통보를 강력 요청하여야 할 것이다. 100년 동안 위정자들이 사대주의적 사고로 인해 간도문제의 제기를 매우 꺼려했지만 더 이상 참을 수는 없다는 점이다. 해가 갈수록 중국의 점유시효를 묵인해준다는 점을 인식한다면 간도협약의 무효 통보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간도영유권의 확보를 위하여 정치계와 경제계 및 문화계 등 모든 분야의 갈등을 극복하고 민족진영 모두가 단합하여야 한다. 또한 중국에 간도협약의 무효를 통보하고 간도영유권 확보에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의 준비를 위하여 민족회의의 발기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 결과 보고
1>. 민족회의 발기인 준비 모임 * 일시: 2009년 6월 14일 오후 4시 * 장소: 인사동 소재 한식당, 지리산 발기인대회 대회장(제주)으로 간도학회 회장님이신 <이일걸 회장님>이 선임되셨으나 학회 성격산 사퇴하시고, 박상림 단군단 명예총재가 대회장을 맡기로 하였습니다. 나머지 사항은 집행부 초안이 포괄적으로 승인되고, 점차 협의를 통해 수정 보완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50명 정도의 발기인 준비인이 참여하여, 열기 있는 준비모임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장희 외대 부총장님께서 국제법에 관해 훤하게 말씀해주셔, 앞으로 보다 법학적이고, 논리있는 조직이 되어가는데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일임시정부의 정당성에 관해서 박사학위 논문을 받으신 단군단 박상림 명예총재님의 기조 강연은 좋은 토대가 되었습니다.
민족회의 구성 초안을 다시 정리해 밝힙니다.
* 모든 발기인들은 주변에서 발기인들을 6월20일까지는 추천해주시고, 발기인 회비는 3만원입니다. * 6월 24일 오후 4시 원구단에서 모두 모여 발기인 대회, 천제를 가지며, 국조 단군님과 선조님 앞에 민족회의를 함께 세우는 평생 동지로서의 서약을 합니다. 많은 연락... 주변에 바랍니다. * 보안을 위해 가능한 닉네임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2>. 발기인 준비모임(6.14)과 발기인대회(6.24)를 통해 확정된 발기인( 계속 추가 예정)
1) 원로주석단: - 김구 선생의 맥, 김우전 전광복회장 - 조소앙 선생의 맥, 조만제 삼균학회 회장 - 단군 진영의 맥, 황우연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장 - 민족의식의 정치 행정 경륜가, 이수성 전총리 - 박종호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 박상림 단군단 명에총재 (발기인 대회 대회장) - 한분 미정 -------------------------------------- 이상: 상임원로주석 7명
김규식 선생의 맥, 이안성 우사김규식선생기념사업회 회장 한양원 지구촌 어머니사랑(한민족성지대성회) 총재 신철균 통일교육원 전원장, 옥스퍼드대 겸임교수 박상천 21세기 신문화연구회 전회장
이성근 동북아연구소 이사장, 대학총장협회 전회장, 전국회의원 유옥준 한중학술원 원장 정종복 민족연합 부총재, 강영훈 명예원로주석 : 이상 7명 -------------------------------------------------------- 이상 원로주석 14명
2) 대표단: * 종합적 민족운동진영 대표단 유인학 세계거석협회 회장, 조폐공사 전사장, 전국회의원 육락현 간도되찾기운동본부 회장 이성민 국학운동연합 대표 민족반역자처단협회(민처협) 염광현 대표 충효예실천운동본부 김철운 이사장 한민족지도자협의회, 직능협회 김형주 총재 김정세 배달민족연합 총재 최삼관 우리찾기모임 대표 박종구 단수일도회 회장 이흥로 대한민국부패방지협회 공동대표/사무총장 김희대 한생명 연합 대표 임근식 홍익상조 대표 장병만 환인 대표, - 전관 총재 - 정진중 대표 - 치우천항회 회장 치우, 민족경찰모임 대표 하늘, 카페검가 운영자 간단히,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 대표 구길수, 한국민족청년회 우경태 집행위원장 - 류병균, 박병만(학사당구장 운영), 한방현(서울생협대표), 홍종덕(교육사업), 이용길(국가유공자회), 박명자(자영업), 정혜련(선교가수),강욱중(광복회 용산지회장), 권추호(블루오션정책연구소장),김종수(한국성공학연구소장) ----------------------------------------------------- 이상 30명
* 민족학계 대표단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 이일걸 간도학회 회장 유상주 한민족문화원 원장, 교수 배영기 교수 임형진 교수 : 이상 민족학계 5명
* 민족수련계 대표단 오숙자 기천검가 회장, 남상만 국학원 간사 소준호 사단법인 기천문 사무국장 정동소 기천문 문인회장 김익수 기천문 감사 : 이상 민족 수련계 5명
*민족교육계 대표단 권정효 한국인재개발원 회장 김재수 홍익인간개발원장 : 이상 민족 교육계 2명
* 민족종교계 대표단 불교계 대표, 전도일 스님(백화회) 기독교계 대표, 민족시인 조성자 목사(한기총 부회장) 김종우 육영재단 담임목사 임중산 한국민족주의학회 회장, 동학연구가 안홍 선생, 도가계 대표 천도교계 대표, 임순화 선생 : 이상 민족 종교계 6명
* 민족정치계 대표단 김원웅 민주당 전대표 윤창규 한나라당 담당 회장 김성부 민생당 대표 : 이상 민족 정치인 3명
* 민족언론계 대표단 김향기 참좋은이들 대표 고순계 평화통일신문 대표 남해경 시대소리 대표 배준성 교육신문 대표 김제완 세계로 신문 대표 :이상 민족언론계 대표 5명
* 민족경제계 대표단 안지선 천지인그룹 회장 이청종 후이즈 대표 천풍 황형호 천지인그룹 부회장 황인창 회장, 나한필 대표 : 이상 민족경제계 5명
* 민족여성계 대표단 임희경 대한효실천국민운동본부 대표, 천선녀 회장 김양님 단군단 여성회장 전숙희 터사랑 대표 정경애 동북아우호협회 여성회장, 세흥허브 부그룹장 이영화 충효예실천운동본부 부총재 강명희 통일교육원 교수, 박성미 인류장손민족운동본부 총재 유혜림 여성지도자연합 사무총장 손영주 민족중건총본부 수련국장 : 이상 민족여성단체 대표 9명 ----------------------------------------------- 이상 민족 각계대표 40명
(* 원로주석과 단체대표들의 단체는 자연적으로 민족카페/단체 연석회의 단체로 됩니다.)
* 개인 참여 애국지사 . 오병관 고조선역사문화재단 이사 , 고명희 선생 박영희 선생 , 윤호민 선생 , 권도근 건축업 사장, 배영기 교수, 홍만식 선생, 이용포 선생, 김병섭 선생, 노귀남 선생, 이기홍 선생, 김대용 선생 김려성 선생, 원성철 선생, 왕제호 선생, 이두해 선생 : 이상 개인 민족 대표 16명
* 집행부 검자 대표 , 무위자 민주주의 민족회의 집행위원장 신만섭 박사 , 김교근 사무처장, 한극동 민사본 사무국장 생존 외범연대 사무국장 , 이희석 민족자주연맹 홍보간사 이규 민족지도자과정 간사 , 신선동자 선랑회(대학생회) 회장 임효준 대변인실 간사 , 김형석 집행위원 , 시대소리 향단이 : 이상 집행부 12명 ------------------------------------------------- 개인 대표 28명 ======================================================================= 발기인 총 112 명
3>. 발기인 준비모임 인사 말씀 간도협약이 체결된지 100년이 되고 있습니다. 1909년 9월4일 일본은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대행하여 청나라에게 간도를 넘겨 주고, 만주철도 부설권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만약 100년이 되도록 이를 묵과한다면, 간도는 영영 중국 땅이 된다는 국제 판례가 있습니다. 올해 9월 4일 이전에 우리는 간도협약의 불법성, 무효성을 국제 사회에 제기하고, 일본에게는 손해 배상까지 청구해야겠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앞으로 우리 후손들이 이 시대를 살은 우리를 매국노라 욕해도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제기구에의 제기는 개인이나 NGO 단체는 자격이 안되고, 정부라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일제강점기 때와 같이 임시정부를 만들어 이를 국제적으로 제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지금 이 시대는 남북, 여야, 좌우, 보수 진보 등 분단과 대립과 갈등으로 민족의 거대한 역사의 나아갈 방향을 못잡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파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민족의 본래 모습, 뿌리 역사와 철학과 수련법으로 돌아가, 통일조국의 정부를 임시라도 세워 민족의 방향을 잡아야겠습니다. 이는 남북 공동 개천절을 통해 통일이념으로 남북공동 선언된 단군이념으로 민족회의를 세우고, 여기서 통일헌법을 정립하고, 이에 따라 화합체(통일)임시정부를 세워야 하겠습니다. 이에 해방정국사에서 남북통일연석회의를 주도한 민족자주연맹을 계승 부활하고, 동학과 단군과 임시정부의 맥을 받으며, 단군운동을 해온 우리 민족운동진영은 아래와 같이 민족회의와 화합체(통일)임시정부를 세우고자 하오니 적극적 참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경과 보고 및 향후 일정: 1. 90주년 3.1절 기념식 및 통일임시정부 학술포럼 2. 3차례 민족카페 연석회의 3. 6월14일 일요일 오후4시 인사동 지리산 식당, “ 민족회의 발기인 준비모임”, 33명 4. 6월 24일 수요일 오후 4시 “민족회의 발기인 대회(원구단 서약)”, 100명 ( 향후 일정 ) 5. 7월 17일 오후 4시 제헌 민족회의 창립대회 (장소: 천도교 대강당), 300명 6. 8월 15일 오후 4시 통일임시정부 수립(장소: 프레스센타), 500명 유엔 등 국제기구와 중국 일본에 간도협약의 불법성, 무효성 제기 손해 배상 청구 7. 10월 3일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장소: 원구단)
5>. 취지문 1909년 9월 4일, 청일조약에 의해서...일본은 청나라로부터 만주철도 부설권을 얻고...그 대신 일본은 조선을 대행하여..그간 조선의 땅으로 일본도 인정하고 있던 간도를 청나라에 양도하였다. 청나라 또한 토문강 이동은 조선 땅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이러한 조약을 맺은 것이었다. 국제법상 백년동안 이에 대한 아무런 이의제기가 없으면...이러한 국제 조약은 공인된다. 이에 1009년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올해 2009년을 맞이하여...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국제법상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 민족은 백년전의 청일조약을 인정하고...간도가 우리 땅이 아니라는 것을 국제법상 공인하게 되는 것이다. 후에 우리 후손이 지금 이 시대의 우리를 못난 조상으로, 매국노 선조라 해도 변명 하나 못하고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은 명확하다. 그런데 이러한 이의제기는 일반 NGO 단체는 효력이 없고..정부가 해야 된다. 그러나 북은 중국과의 관계상 불가하고...우리 남한 정부도 이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제와의 광복독립시대(일제강점기)와 같이 통일임시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민족운동진영-단군단의 삼태극통일론 참조)에 이르른다. 그리하여 간도가 청일간의 간도협약으로 1909년 9월 4일, 중국으로 넘어갔기에, 이를 백년이 지나기 전인 올해 2009년 9월전까지는 국제법으로 이의를 제소해놓고, 일본과 중국에 이에 대한 손해 배상도 청구해야 한다. 그러기위해서라도 통일임시정부는 시급하게 필요하다. 그리고 그전에 이에 근거를 줄 민족회의(통일조국의 제헌국회 성격)의 설립이 필요하다. 사실 이는 남북 양쪽 정부가 합의해서 만드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현재 그것이 안되기에, 민간이라도 나서서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민족회의나 통일임시정부는 반정부이거나 체제위반이거나 헌법 위반이 아니다. 통일임시정부는 남북의 정부를 모두 인정하고, 남북의 체제를 모두 인정하고, 남한에 세우는 만큼, 남한의 헌법을 위반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남한의 정부는 임정의 법통을 잇는다고 한만큼, 남한 내에는 통일임시정부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통일임시정부를 구성하는 주도적인 사람들은 임시정부의 주석이신 백범 김구선생과 부주석이신 우사 김규식 선생, 임정의 이념인 삼균주의를 주창하신 조소앙 선생 등 임정 요인의 맥을 잇는 민족운동진영이어야 한다. 이러한 민족운동진영의 대표 기구인, 우리 민족자주연맹은 백범 김구 선생과 함께 한독당 활동을 하신 민족원로님(한독당동지회의 이시찬,문석부,최천송,김백민,김한규 그리고 신창균,권태훈 선생 등)과 백범 김구 선생의 한독당을 부활하고, 또한 우사 김규식 선생의 민족자주연맹을 부활하며, 그 민족자주연맹의 강령을 조소앙 선생의 삼균주의를 원천인 단군주의로 하며, 임시정부의 맥을 실질적으로 받아 맥을 이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자주연맹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없는 통일임시정부를 우선 남측 정부 특히 통일부와 세우고자한다. 우사 김규식 선생은 “민족정통세력만이 민족 통합을 이룩할 수 있다”고 하셨다. 우리 민족자주연맹은 이러한 민족 정통의 맥을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하루 빨리 통일임시정부를 세워, 민족 역사의 이정표, 민족 통일의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
6>. 민족회의가 세울 통일조국 헌법 초안 (3정부, 3체제, 1국론)(삼태극통일론 참조) 1) 통일 조국의 형태에 관한 설명문 우리는 "한조선"이라는 민족 화합체를 새우고자 한다. 민족 화합체는 국가들이 합쳐진 국가들의 상위 공동체 개념이다. 또한 화합체는 공동체가 보다 진보한 개념이다. 공동체라는 개념은 공산주의적인 냄새가 나지만...화합체는 보다 자유로운 생명체이다. 또한 국가가 하나의 家庭이라는 "家“ 를 사용하지만, 화합체는 "家“ 보다 더 일체적인 ‘體 ” 를 사용한다. 국가 보다 더 큰 연맹 단위의 개념이기에 보다 작은 형태의 용어, “體”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제 국가의 시대는 쇠퇴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는 공공 경찰 기능이나, 공공 서비스 기관으로 전락할 것이다. 국가간의 보호주의는 FTA 등으로 점차 사라질 것이다. 이에 대비하는 것이 화합체이다. 이는 문화연합 보다 강력하여, 경제와 정치의 개념도 있다. 개인은 보다 자기에게 맞는 국가나 정부 조직을 원하고 있으며, 이것이 화합체다. 화합체는 반정부가 아니라...국가의 정부를 보완하며, NGO 도 아니고...국가들이 합쳐진 개념이나, 강제성도 없으며, 자발적인 참여 조직이다. 자기가 필요해서 참여하는 조직이다. 아떻게보면 사이버 국가이다. 그러나 가능한 오프를 추구한다. 그리하여, 국가가 세금을 요구하듯, 체금(體金)을 요구한다. 이는 회비이며, 성금이며, 세금이며, 후원금이다. 한조선은 남한, 북조선, 몽골, 간도,연해주, 중앙아시아 등 옛 고조선의 강토에 사는 단군 민족들을 결합하고자 한다. 그리고 그 강토들을 평화적으로 결합하고자 한다. 지금의 정부들을 인정하며... 그 위에 연맹이나, 연합이나, 연방 보다 강한 성격의 정부, 즉 화합체 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여러 국가들이 하나의 몸처럼 유기적으로, 신체의 원리로, 소우주의 원리로 결합되는 것이다. 이것은 지금의 어느 한 정부가 주도하여 추진하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기존의 정부는 주도권을 지금의 다른 정부에게 주지 않으려하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각 국가의 민간 세력들이 주도해야 한다. 그 민간 세력은 남한, 북조선,간도,연해주, 중앙아시아 등 6개 지역의 문화와 역사 등을 꿰뚫며, 이를 화합시키고 이끌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 6개 지역은 원래 단군 고조선의 강토이기에, 단군의 정통 맥을 이어받은 곳이어야 한다. 우리 민족자주연맹은 이러한 단군의 맥을 역사적으로 정통으로 이어 받고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단군의 역사와 철헉과 수련법을 인류 역사상 최초로 복원하였으며, 단군주의를 선포하고, 그에 맞는 활동을 하여 왔다.
이제 이러한 화합체 민족회의와 이에 의하여 설립되는 통일임시정부를 세울 때가 되었다. 1909년 9월4일 간도협약을 통해 일본이 청나라에게 만주철도권을 얻는 댓가로 간도를 양도한 것에 대해, 우리는 이의 불법성, 무효성, 손해 배상 등을 주장해야 한다. 이는 특히 100년이 되는 올해 9월4일 전에 해야, 국제 판례상 효과적이다. 이는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다.
많은 주체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한편, 화합체 이름은 남쪽에서 즐겨쓰는 한민족의 개념과... 북쪽에서 즐겨쓰는 조선민족의 개념을 합쳐서... "한조선" 이라 하였다. (혹 더 좋은 이름이 있으면 건의하여 토론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환국과 배달 조선국을 합친 개념이기도 하다. 위대한 조선, 그랜드 조선, 크나 큰 영광의 조선 등의 뜻을 담고 있다. "고구려, 혹은 고려"라는 이름은 옛날, 고조선의 제후국으로 고조선의 따물을 이룩해 그 정통 맥을 이었기에, 조선이라는 이름 속에 그 연원과 의미가 함께 있어 생략했으니, 함께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배달" 이라는 용어를 주창하는 분도 있으나. "한"이라는 뜻이 적고, "조선"이라는 이름에 그 뜻이 포함되어 잇고, 이두 문자 성격이기에 "한조선"이라 하였다.
"한조선" !!! 함께 하나의 화합체를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2) 국가 화합체 이름; 한조선
3) 국가 화합체 깃발: 삼태극기
4) 사이버 영토: * 사이버 영토: 한머리땅(남한+북조선), 간도, 연해주, 몽골, 중앙아시아 등 한조선 민족이 살고 있는 영토 * 현실 임시 영토: 각 기존 정부가 제공하는 영토 남북한 공동-DMZ, 남한-강화도, 북조선-신의주, 중국-간도, 몽골- 동몽골 지역 일부 한조선의 국민이 가지고 있는 국내외 땅
5) 국민: 남한, 북조선, 간도, 연해주, 몽골, 중앙아시아 등의 한조선 민족
6) 기존 정부: 남한 정부, 북조선 정부, 중국 간도 정부, 러시아 연해주 정부, 몽골 정부, 중앙아시아 정부 등 총 6개 정부
7) 체제: 각 기존 정부는 자신의 체제를 그대로 유지. 새로운 국가 위의 국가 화합체, 한조선은 개천절 민족공동행사를 통해서 남북, 해외 대표가 통일 이념으로 공동 선언한 단군이념(단군주의)로 새로운 체제 (홍익화백제) 수립
9). 한조선 임시정부 조직안 1) 공동주석제: 각 지방 정부에서 각 1명의 주석(6개국, 총6명)을 선임 파견.... 해외교포대표주석, 통일임시정부의 7인 주석과 총 14명의 공동주석제로 집단지도체제를 유지. 2) 군대: 남북 지방 정부에서 점차 많은 숫자의 군대 파견토록 요청 3) 통일수도 건설: 통일수도 건설은 대규모 뉴딜 정책 효과 4) 통일정부 자금: 통일화폐를 발행(대규모 뉴딜 정책 효과) 5) 각 지역 통일의원, 각 정부 부처 조직 조각안 및 정책
10). 임시정부의 재정안 1) 통일화폐 발행안 - 통일정부 영토내는 물론..남북한에서도 사용 가능한 화폐를 통일임시정부가 필요한 만큼 발행 -> 경기를 부양하는 뉴딜 정책이 될 수 있음 2) 무한동력 에너지 개발함 3) 인간이 새처럼 날아다니는 기술 개발함. 4) 남북 통과세 및 자발적 세금. 5) 민족중건 기업 그룹 형성(민족중건카드 제작 등)
11) 검토 사항들
- 1909년 9월4일의 청일조약은 100년이 지나면 무효화 시킬수 있는가? - 100년전의 청일조약이 무효라면 중국은 간도를 우리 민족에게 양도해야 하는가? - 100년이 지나더라도, 영토 분쟁 문제 관련은 계속 이의 제기가 가능한가? - 국제법상 이의제기를 하려면 어디 어디에 어떻게 하는가? - 평화적 통일임시정부의 필요성 - 현 남한 헌법하에서 통일임시정부가 가능한가? - 반 정부, 반체제가 보안법상 위반 안되려면...그 방법은 무엇인가? 가능한 합법적 활동..더 나아가 통일부나 남북 정부의 협조 필요. - 통일임시정부의 헌법, 정책 및 방향 - 통일임시정부 건립 절차, 시기, 로드맵
7> . 민족회의 구성안
1. 설립 근거 및 전체 조직 구성안 * 민족회의를 세울 수 있는 권위와 자격은 우리 민족자주연맹이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민족의 최상층 지도부, 북두칠성 7명의 상임원로 주석은 다음과 같이 추대되었습니다. - 대의명분: 간도협약 무효 제기 및 삼태극 통일론 - 전체 구성: 원로주석단 회의+ 민족회의+ 임시정부
* 전체 구성도 원로주석단 회의 l l l 화합체(통일) 임시정부 민족회의(삼태극 삼원제) l l l 집행부
2. 6개 정부별 민족회의 구성안 * 원로주석단에서 선임 추대. 1) 각 6개 지역 300명씩 2) 남한 지역 예시 민족의식이 있는 각계대표 100명+ 지역대표100명+ 기존 정당(의석 비율 배분) 100명 = 총 300명 3) 북조선: 단군민족통일협의회 주도 300명 선임 4) 간도: 연변대 및 세계김씨종친회 주도 300명 선임 5) 연해주; 동포, 한인회, 대순진리회 농장(제안) 등 6) 중앙아시아: 해당 지역 관련 민족카페, 한인회
3. 원로주석단 회의 구성 1) 7명의 상임원로주석 + 33명의 비상임원로주석 형성, 이를 받드는 집행부 단체: 민족자주연맹 2) 7명의 상임원로주석 - 김구 선생의 맥, 김우전 전광복회장 - 조소앙 선생의 맥, 조만제 삼균학회 회장 - 김규식 선생의 맥, 박상림 단군단 총재 - 수련법, 정신 세계, 민족역사계의 맥, 박종호 민족중건총본부 총재 - 민족의식의 정치 행정 경륜가, 이수성 전총리 - 단군 진영의 맥, 황우연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장 - 한분 미정 3) 33인 비상임 원로주석(안)(미승인 분도 있음) : 한양원(민족종교계), 김선적(통일운동계), 김신(김구계), 이종찬(이회영계),김자동 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 광복회장, 순국선열유족회장,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장, 정근모(과학계), 이종완(참전용사계), 정종복 민족연합 부총재 김구연 총재(정신계), 진채호 총재(언론계) 지구촌 어머니 사랑, 총재 한양원 등 => 원로주석단은 민족회의 당연직 대표.
4. (통일 국회의원 성격의) 민족회의 대표단 300명 구성안 => 300명 중 김철운 총재 등 상임대표 33명 선임 1) 각계 민족회의 민족대표단 100 명 구성 추진 중 ( - 장명섭 교수, 백동현 박사, 신만섭 박사, 한극동 위원 등 통일헌법 마련 학술진 5명 - 간도학회 이일걸 회장,간도되찾기운동본부 육락현회장 등 간도 전문 5명 - 청년대학생계: 민족카페연석회의, 선랑회(대학생회) 김한결 등 5명 - 단수일도회(박종구 대표, 검자 집행위원장, 임형진 사무총장) 등 북과의 대화 창구 5명 - 통일단체계: 평화통일시민연대( 이장희 상임대표, 6.15실천위원회 등 5명 - 충효예 실천운동본부(김철운 이사장) 등 시민봉사단체 10명 - 국학운동계(이성민 대표) , 기천검가(오숙자 회장), 개천민족회, 신불종 등 민족 단체 10명 - 기독교(조성자), 불교(도일스님), 대종교, 천도교(임순화),원불교, 대순진리회, 민족종교계 등 종교계 10명 - 시대소리(남해경), 세계로신문(김제완), 통일뉴스, 배델기념사업회 등 민족계 언론 5명 - 농민계: 치우천황회 황협 회장 등 5명 - 노동계: 김형주 총재, (직능계)천영세 대표 등 5명 - 경제계: 천지인그룹(회장 안지선,부회장 황형호), 후이즈,개천산업 등 5명 - 민족문화계: 터사랑(전숙희 대표), 이동희 소설가, 황석영(안),김지하(안), 이정 교수 등 5명 - 군계: 이종완 총재, 전관 총재, 정진중 대표, 표명렬 재향군인회장 등 5명 - 민족 여성계: 임희경 천선녀 회장, 유혜림 여성지도자연합 등 5명 - 민족 정치계: 민족자주연맹, 민생당(김성부), 자유평화당(이태희) 등 10명
^ 대표 100명 외에 대의원 1000명 구성
2) 기존 정당의 의석 비율 민족회의 100명 한나라당: 원외- 이전의원, 박모씨 등, 원내- 남의원, 원의원, 권의원 등 민주당: 원외- 김전의원, 원내-송의원, 김의원 등 자유선진당-이의원 , 한국창조당-김모씨,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3) 각계 대표, 지역 대표 : 민족의식 있는 각계대표 100명 (민족운동진영 중심)
* 지역 대표 200여명 , 해외대표 10% 이상
4) 준비 사항 * 유엔 방문 대표단 구성: 김원웅 전의원 등 * 중국 방문 대표단 구성: 이수성 전총리 등 * 일본 방문 대표단 구성: 삼균학회 조만제 회장 등 * 중앙 5대 신문에 게재할 광고 문안 준비 : 시대소리 * 유엔에 송부할 공문: 간도학회, 간도되찾기운동본부 ( 민족회의및 임시정부 청사는 강화도 숭조회관 혹은 강화도 소재 폐교 서울 사무소는 종로 3가 근처 예정 )
5. 민족회의 제안체 “민족카페/단체 연석회의” 참여단체: 민족자주연맹( 오프라인으로 300개 민족단체 연맹) 민주주의 민족회의, 민사본, 외범연대, 기천검가, 단군단, 동북아우호협회 한국민족청년회, 시대소리
http://cafe.daum.net/grandcorea 민족자주연맹 카페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집행부 주소: * 서울 종로구 낙원동 127-3 중앙빌딩 701호 민족자주연맹 * 5호선 전철 종로3가역 4번 출구 맞은편 남원추어탕 건물(중앙빌딩) 3호선은 6번 출구 * 전화; 742-9996, 010-4298-9996 팩스: 762-9996 * 이메일: origingoldsun@hanmail.net
* 민족회의 회비 구좌: 우리은행 1005-801-074449 단군단
#. 공지 사항
1. 혹 발기인 명단에서 빠진 분은 집행부에 연락바랍니다.
2. 발기인 회비 3망원을 안내신 분은 회비를 통장 납부바랍니다.
3. 발기인은 창립대회까지 계속 모집합니다.
4. 민족회의 대표비는 우선 10만원이며, 추후 증액될 수 있습니다.
5. 7월 17일 오후 4시...!!! 천도교 대강당에서 창립대회 때 모두 뵙시다.
6. 7월4일 오후 3시.... 민족회의 대표자 준비 모임 겸 설명회가 있습니다. 장소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7.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반... 민족자주연맹 사무실에서.. 집행부 회의가 있습니다. |
![]() ![]() ![]() |
|
첫댓글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저도 만나뵈어서 반가웠고 항상 민족문제의 선봉에서 노력하시는 님을 뵈며 민족의 커다란 힘을 다시느끼는 계기가 되었읍니다... 어려운데도 시간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읍니다...
민족회의 발기인대회에 참석하여주신 카페지기 아나키스트님과 게시판 지기님이신 에헤라디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향후 민족회의와의 우호와 협력, 연대를 기대하겠읍니다. 민주주의 민족회의 운영자 드림...
민족회의 발기인대회에 참석해주신 민처협 카페지기 아나키스트님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주의 민족회의 카페지기 무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