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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 페 지 기 스크랩 다대포 낮과 밤 이 주는 풍경
언제나 즐거워 추천 0 조회 8 13.03.29 10: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바다가 주는 편안함과 멋스러움이 남다른 다대포해수욕장의 낮과 밤 풍경을 담아보면

이곳을 자꾸만 가보고싶게 하는 매력을 느끼게됩니다.

 

일몰이 특히 아름다운 다대포 해수욕장 낮과 밤풍경을 만끽하며 담아봅니다.

 

 

 

자연보호가 먼저인지 인간의 편리함이 먼저인지 생각을 해보게하는 이동테크로 둘러싸인 몰운대의 작은 갯바위정원

 

 

 

날개를 펴고 날아보고싶은 욕망이 들게하는 하이트보드 연습 중인모습

 

 

 

부산최고의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는 다대포 해수욕장 수심이 깊지않아 레져활동하기도 좋은곳입니다.

 

 

 

모래사장에 물길이 나있고 석양이 물들어가는 해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발을 버리지 않고 다녀라고 설치해둔 이동테크가 편리하긴 한데 풍경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해변을 거닐어 볼려면 테크에서 내려가면 됩니다.

 

 

 

다대포 해안은 아직까진 원시적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해안가 뒤로 경치좋은곳을 인간이 항상 점령하지요 ㅎㅎㅎ

 

 

 

잘 자라주고있는 게 모양의 소나무(꽃게 소나무)

나이트가 붙여준 이름이며 바위틈에서 대단한 생명력을 발휘합니다.

 

 

몰운대 끝부분 해안가 모습입니다.

 

 

 

이곳에 일출은 한겨울에 오시면 참 예쁜곳입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테크위에서 아래에서 일몰풍경을 담고있습니다.

 

 

 

색이 참 신비로운 다대포에서 보는 일몰입니다.

 

 

 

가덕도 어느 산 뒤로 서서히 해는 넘어갑니다.

 

 

 

수줍운듯 얼굴을 숨기기 시작하는 햇님 내일을 잉태하러 갑니다.

 

 

 

 

멀리 담아보는 풍경도 참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이렇게 채색도해주고 수시로 멋진 예술가로 변합니다.

 

 

 

대조를 이루는 색감으로 다가오니 참 멋집니다.

 

 

 

이제 매직아워가 펼쳐집니다.

 

 

 

서산으로 넘어간 햇님 뒤로 푸른 하늘이 펼쳐지는 시간

 

 

 

바쁘게 사는 인간은 자연이 주는 시간이 부족해 이렇게 자신들의 추가 시간을 위해 불을 밝힙니다.

 

 

 

낮에본 테크의 모습이 숨박꼭질하듯 어둡게 보입니다.

 

 

 

갯바위 절벽아래 가지를 펼치는 나무를 담아봅니다.

 

 

 

밤이 주는 매력이 이런것일까요~?

까리한데

 

 

 

다대포 해안가 모래사장에도 어둠이 내립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빛은 밝게 발합니다.

 

 

 

멀리 가덕도산들이 펼쳐져있고 언제나 모델이 되어주는 나룻배 한척이 밤을 맞이합니다.

 

 

 

내일 새벽 물길이 열리면 넓은 바다로 나아가기위해 쉼을 하는듯한 모습입니다,

 

 

 

바닷물이 들락거리는 다대포 모래사장 가운데 정원이 조성되고 돌로만든 징금다리도 설치된 최근의 모습입니다.

 

 

2013년 3월 11일 View 떠나고 싶은 여행지 연타석 소개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하는 봄을 만끽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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