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흰색 나인일레븐 터보...
폴쉐건 무르쉘라고건 무조건 지를테다..ㅡ,.ㅡㅋ
뭐 죽을때까지 기본적인 생활비로 독하게 살면서 차곡차곡 모으면 죽기직전에는 한번 타볼수 있것지...
안그렇습니까 여러분...쿨럭..
비몽사몽간 혼자 횡설수설 독백한겁니다...
이해하세요..ㅋㅋㅋ
이틀연속 비응도에서 드레그해보긴 또 처음입니다..
정식이는 여친도 있겠다.. 흡배기써쓰까지 했으니 휠만 하면 풀튜닝...오..간지남으로 거듭났네...ㅋㅋ
승호야 지혜누나 간호는 잘 했냐? 어제 많이 보고싶었다..ㅋㅋ
물론 왔으면 또 발렸다고 기분상했겠지만...우히히~
정현이형 제가 많이 미우셔요? 그렇게 하셔서 제가 미운게 조금이나마 사라진다면 그렇게 하셔요...
정현이형..형님은 독설가 우후훗~!!!ㅋㅋㅋㅋㅋ
윤섭이형 담주엔 꼭 낚시 가게요...낮에...한 4~5시쯤
원준이형 어제 은파로 오라고 전화해놓고 정신줄 놓고 가버려서 미안해요...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상일이형이 여기서 뭐혀~ 어여 들가자..그말에 예~ 하고 나운동 술집으로 가버렸네요..
일부러 그런건 아니니 화 푸셔요..히히...
국화야 스티커 흰색 다시 파믄 바꿔주라고 할께... 근데 그때쯤 되면 너 차바꾸는거 아녀?
글고 재원아 이따보자..캬캬
멀리 광주와 목포에서 오신 라도님들...
용윤이형 조만간 전화 드리도록 노력은 해볼테지만 전화가 늦는다거나 안온다고 계속 기다리시지만 마시고 형님도 즉석만남이라던지 교회를 다니셔요... 교회에는 예쁜 자매님들도 많답니다..물론 교회따라 틀리것지만요..
무인이형 목포서 군산까지 먼길 오셨는데 드레그가 션찮아서 어떡해요?
경원이형 지난주 못뵈서 많이 아쉬웠는데 결국 봤네요..ㅋㅋ 반가웠어요..
명재씨는 추석때 볼꺼구요..
성묵이는 담에 올때 꼭 차 갖구오고...ㅋㅋ
그밖에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성함을 잘 모르겠네요...지송...담에 뵈요..
첫댓글 형님도 고생 너무 많으셨어요~^^;; 전주에서 너무 늦게 출발해서 죄송해요~ㅠ.ㅠ. ~ 오늘 전주에서 뵐께요 ^^
추석때 연락드릴께요 ㅎㅎ
우와~창원이형 나한텐 연락도않줘 ㅋㅋ 샤프가이님도 군산도착하면 연락주신다더니 연락도 않주시고~찬밥이넹 ㅠ.ㅠ ㅋ
문자는 항상 드리는데 ㅡ.ㅡ;;
ㅋㅋㅋㅋ 고생많았당
헉.. 군산남자님 ㅠ.ㅠ. 그때 제가 너무 많은 사람에게 연락와 깜빡했나봐요 ㅠ.ㅠ..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 벙개때는 첫번째로 연락드리겠습니다.. +@ (너무 죄송하니 제가 군산가서 맛있는 커피 쏠께요 ^^*)
ㅋㅋㅋㅋ아니에요~담주에 암때나벙개함해요~ㅋㅋ 담주밖에 시간이 잘나질않아서 일때문에 ~ㅋㅋ
워~~구래??? 교회라...생각을 좀ㅋㅋ 아무튼 어제 넘 재밌었구...근데 확실한 정보 가지고 가야지...완죤 성묵이 우다다다다다~~에 속았다고 다들 난리네ㅋㅋ
저는 깜짝 놀랬어요,, 러쉬 형님이 드랙 한다길래.. 울 카페에 떠도는 소문이 진짠가부다 하고 ㅋㅋㅋ
후기 오랜만..
술 먹었는데 다 읽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