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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세월따라 노래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66년 이전 노래자랑 이별슬픈 프랫트홈
파워필 추천 1 조회 487 11.04.15 22:01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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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22:45

    이쁘게 봐줘야제~~ 나는 관리감독을 해야하니께...ㅎㅎㅎㅎㅎ
    누부를 누가 보호해줄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4.25 23:21

    참 다시즐어봐도 기가막힙니다,
    나는 왜그렇게 닥딱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치고 팔딱뛸일입니다 잘안데요 파워필님같이 솜사탕같은 맛이나야 되는데 ~~~~~

  • 11.04.26 00:18

    하이~~전설님도 타고난 대로 하시면 쵝오~명가수입니다...
    징은 징의 소리를 내야하고.. 괭과리는 꽹과리의 소리를 내야지..
    북소리가 장구소리가 좋다고 하시면 북소리는 누가 합니까..?ㅎㅎㅎㅎ
    다들 대들보가 좋다고 대들보를 하면 누가 석가래를 합니까..??
    세상은 하나하나 모두가 그역할이 있는법이니
    너무나 염려마시고 전설님의 소리를 멋지게 해주세요...
    난 너무나 좋기만 합니다..ㅎㅎㅎㅎ
    만세만세만세 만세삼창하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04.26 07:28

    헉!!!! 여기서도 순사랑님의 고운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아침일찍 한곡 더듣고 싶어 왔는데 순사랑님의 사랑스런 말슴에 또 감동먹습니다
    평생잊지못한 명언을 남겨주셨습니다
    징은 징의 소리를, 괭과리는 꽹과리의 소리를 내야하는것이며
    북이 장구소리가 좋다고 장구소리만 내면 북소리는 누가내겠는가 !!
    대들보가 좋다고 대들보만 하믄 누가 석가래를 하나~~~~~~~
    세상은 하나하나 모두가 그역할이 있는법이다
    정말 이말씀을 저만 듣기에는 아까운, 모두가 같이 공유해야하는 명언이십니다.
    우리 카페에는 아까운 보물님들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배울점도 많구요 정말 좋은 카페입니다
    네임처럼 순수한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 11.04.27 00:45

    ~~~~~와우 와우~~순 사랑님의 말씀이 대장금에서 나온 꼬맹이가 한 말을 생각케 하네요~
    기억이 안나 흉내는 못내는디요~우리 전설님의 필력도 대단하셔서 핵심을 꼬집어 내시는
    순발력이 강한 윗트있는 말씀들에 주희는 행복하여 오늘도 떡실신 입니다,
    와우 전설님의 순수한 사랑 순사랑님께 드리고픈 그 사랑이 내 가슴을 뛰게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순 사랑님의 명언에도 떡실신입니다. 받아 적어 놓고
    우리 전설님 노래 못하신다 엄살 부르시면 ㅎㅎㅎㅎㅎㅎㅎ
    징하게 잘 하시는데 장구 소리 좋다 하실랍니껴? 하며 써 묵어야겠어요~~

  • 작성자 11.04.28 00:37

    에긍 ~~인자서냐 디다보네요^&^ㅎㅎㅎㅎㅎ
    전설님 순사랑님 주희님 좋으신 말씀 제가 넘 황송해서 부끄부끄합니다 ~~~~~
    세분의 말씀데로 제각기 저마다 타고난 소질과 재능은 다있다고 봅니다
    울님들 주고받으신말씀 다시 함새겨봅니다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 11.04.26 13:28

    최고의 시청률(조회수) 최고의 댓글수에 이노래 부르신 파워필님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우리회원님들이 음악수준을 무시하면 퇴출이라는 소름끼치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정말 멋진공연입니다.

  • 작성자 11.04.27 23:29

    아공 ~~전설님의 멋찐 맨트에 지가 떡실신몇번을합니다
    다시함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11.04.27 11:30

    좋은노래와 잘하시는 노래에 박수갈채가 듬뿍 가는게 당연지사가 아닌가 싶네요..
    누구나 같은 마음임을 실감합니다.. 좋은노래..잘하시는 노래란 ~
    우리들 마음을 울리게 하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즉 공감하시는 것 같아요..다들~~!!
    그러니~~정성들여서 노래를 하시면 박수를 받습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1.04.28 00:30

    아공 울유심조님이 또오셔서 좋으신 한말씀을 새겨놓코가시네요 ㅎㅎㅎㅎㅎㅎ
    녹봉도 안나오는 공간이지만 서로가 같은마음이 서로를 따스하게게 어루만지는 우리들의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울수없군요 다시함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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